위치가 너무 좋고 가까운거리에 세븐일레븐있어요! 투어끝나고 늦은 저녁 먹으려는데 뉴타운 까지 걸어가긴 힘들고 그냥 세븐일레븐가서 대충 먹기 좋았어요!! 숙소가 좀 습해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야하는데 너무 쎄요 추워요 ㅋㅋㅋㅋㅋ 추위많이타시는분들이나 물놀이 하신분은 바로 감기각입니다ㅠ 그리고 숙소랑 로비에 특유의 디퓨져향? 향수? 같은 냄새가 나는데 남친은 머리아프다했어요 ㅠ 향에 예민한편.. ㅠ 전 그냥 향기가 심하네~ 정도 일단 위치가 사기에요 가격대비 굿 재방문 의사 있슴다 담엔 프라이빗비치랑 수영장도 꼭 가보고싶습니다!!
3박을 제이파크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정말 투어가 필요없을 정도로 3일 내내 지루할 틈없는 꽉 찬 하루였어요 리조트와 연결된 바다에서 하는 스노클링은 무엇보다 즐거웠고, 라이브음악에 야경까지 더한 코랄의 야외식사는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제이파크는 아이들의 천국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어른들의 천국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풀바에서 먹는 떡볶이, 너겟, 망고주스. 초컬릿쉐이크 오래도록 생각날 것 같아요
처음으로간 동남아 여행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즐기다왔네요
위치는 너무도 좋은 걸어서도 막탄 시내구경하기 딱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요
근처 현지인들 사용하는 큰마트도 있어 쇼핑센터보다 모든게 싸더라구요ᆢ픽업 가능한 식당가도 많아서 움직이기 아주 편합니다ㆍ
해변가를 보유하고 있어 밤에 나가도 치안상 전혀 무섭지 않아요
조식도 완벽하고 조식때 바다뷰가 최고입니다~
매인풀쪽 공사중이어서 조금 아쉽긴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아름다운풀에서 신나게 즐기다왔네요~^^
아주 좋음
리뷰 493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RUB6,27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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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코도바 호텔트윈룸 있는 코도바 호텔더블 침대 있는 코도바 호텔수영장 있는 코도바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코도바 호텔
호텔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항상 인사 해주심~
룸 컨디션도 괜찮고 린스와 폼타올은 챙겨가세요
샤워기필터는 동남아 어디에서도 문제 없어 사용 안함
조식 메뉴는 빵 종류가 많고 국물 요리가 부족해요
메뉴 구성은 한국인들에겐 조금 아쉬울듯
그래도 매일 바뀌는 메뉴에 나름 잘 먹었습니다
수영장 수질 괜찮고 나름 깊어서 놀기 좋고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하기 참 좋아요
프라이빗 비치는 물고기도 많고 시야도 좋아서
하루종일 스노클링하며 잘 놀았어요
가드분들이 주는 빵을 뿌리면 물고기들 우르르~
구명조끼는 무제한이나 오리발은 시간당 370페소
30분 무료라더니 없어졌다네요
그나마 하루종일 사용도 안된대서 1시간만 이용
이용객도 없던데 그냥 무료 서비스였음 좋겠어요
그리고 비치 나가는 길이 불편해요
로비 엘리베이터나 수영장 계단 동선이 너무 기네요
메인 건물쪽 계단 하나만 있어도 조금 나을듯
배달은 픽드랍 차 이용하는 G에서 받으시면 되고
보안요원이 항시 대기 하여 차량 번호 알려주고
앉아 있으면 불러주세요~ 다들 친절하고 멋져요
호텔이 외진 곳에 있지만 경비들이 곳곳에 있어
오히려 안전하다는 기분이였어요
다만 호텔 안이나 근처에 편의점 하나 없는건 아쉽네요
가성비 이정도 컨디션이면 전 더리프 추천할만합니다
디럭스 타입엔 커넥팅룸이 없어서 룸2개 이용시
조금 불편하니 성인이하 자녀들과 예약시 참고하세요
방 청소는 매일 팁 100페소 올려 놓으면(룸 2개 합쳐)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청소 후 불편한거 없냐 확인에
매일 아침 청소 시간 예약 받으시고 귀여웠어요
노고에 대한 존중은 서로에게 기분 좋은일^^
6박7일 여행 중 5박 6일을 더 리프에서 잘 쉬다 가요
세부 바다가 다시 그리워지면 또 오겠습니다
참! 결혼 20주년 축하 선물 고마웠어요♡
조식과 수영장이 가장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다 맛있었어요. 수영장은 종류가 많고 커서 놀 곳이 다양했어요. 공항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미리 메일로 호텔에 픽업을 신청했는데, 1800페소 카드로 지불했고 약속대로 제 시간에 공항 출구에서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호텔 주변에 한국마트와 현지 음식점이 있었어요. 전용비치는 물이 고여 있어서 파도도 없고 호수 같았고 물이 엄청 뜨거웠지만 여러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어요. 방에서 엘리베이터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비행기 소리 같았고, 자는 동안에도 마치 공항에서 비행기 소리를 계속 듣는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수시로 수압이 낮아져서 샤워를 할 수 없을 정도였고, 텔레비전도 화질이 안좋았어요. 엘리베이터 타려면 한 참 기다려야 하고 엘리베이터 안이 무척 더웠어요. SM씨사이드 까지 무료 셔틀(10명 탑승)이 있어 좋았지만 주말엔 예약이 다 차서 미리 예약을 서둘러야 해요.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그 점은 정말 좋았어요. 엘리베이터 소음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움이 남아요.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세부 숙소를 정할때 제이파크리조트를 고민 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림슨은 제이파크리조트와 정확히 반대된다.
제이파크리조트의 특징이라면 수많은 객실, 대형 워터파크, 용인 캐리비언베이를 방불케하는 인파, 리조트밖 번화가를 손꼽을 수 있는데 반해,
크림슨리조트는 적은 독채형 객실, 소규모 인피니티풀+키즈풀, 적은 이용객, 리조트 밖 상점가 거의 없음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에 따라 한국에서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만나는 직원마다 모두 친절히 인사하고, 소통상 문제가 전혀 없으며, 위생상 문제도 없었다. 아이를 기르며 동남아 10곳이 넘는 유명 리조트들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흠잡을데 없이 만족스러운 리조트는 없었다. 다만 레스토랑의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는 않다는 것 정도 아쉬운데 이건 다른 막탄내 리조트들도 마찬가지 인듯하여 그러려니 했다. 특히나 토요일에 하는 수영장 버블폼 파티인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꼭 한번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영장은 인피니티풀(성인용1.2m , 아이용 0.9m)와 키즈풀(아이용0.9m, 영아용0.?m)으로 4곳이 있는데, 아이용 인피니풀, 영아용 키즈풀에서만 튜브사용이 가능했다. 아쿠아슈즈는 영아용 키즈풀 빼고는 모두 사용금지이다. 프라이빗비치에서는 호핑투어를 가지 않아도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용한 휴식을 하고싶은 가족여행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호텔 안애서만 놀거면 추천합니다. 음식점이나 마켓이 있는 곳으로 가려면 툭툭 이용해야해요. 어두울 땐 가는 길이 좀 위험해서. 밤에 근처 마켓 가려고 가드분이 툭툭 불러줘서 왕복으로 탔는데 ㄱ ㅐ 비싸요. 차로 5분 거리도 앙되능데 200페소를 뜯ㅇ ㅓㄱ ㅏ,, ㅋ 깎ㅇ ㅏ달래도 절ㄷ ㅐ 안된답니다 ,, 힘빼기 싫어서 걍 줬슴미다.. ㅎ 오실 분은 미리 다 사서 오셔요 ㅠ 안에 편의점 없습니댜.
그래도 호텔 안에 수영장이 잘되어있고 ( 얕은 곳, 깊은 곳 두군데임 ) 레스토랑(로컬 음식집보다 100-200페소 정도 비싼거가타요. 시그니처 크랩은 꼭 드세용 한국인 입엔 짜니까 밥 추가하셔요) , 바도 다 있어서 ㄱㅊㄱㅊ
수영장에 스윔가드들 다 있고 프라이빗 비치로 바로 연결되어 갈 수 있어서 좋아용. 카약도 빌려주셔서 잘놀았습니다. 비치타올도 빌려쥼. 챙겨오지 마세여 짐만 됩니댜 ㅑ . 저처럼,, 에어컨 빵빵. 어메니티 일회용으로 다 잇어여 칫솔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 호텔 기깔나게 이쁘고 조식은 뷔페입니댜ㅑ~~~~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벌레 한마리도 못 봄
✅필터 샤워기 챙겨가셔서 교체하시는 것 추천
✅방음: 괜찮음
✅체크아웃 이후에 로비에 짐 맡기기 가능
✅체크아웃 이후에도 프라이빗 비치 이용 가능
✅조식 1층 위치 (크진 않지만 나쁘지않음)
✅수영장, 헬스장 3층 위치
✅로비에 ATM기 있음 (수수료 있음)
✅걸어서 1-2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음 (페소만 가능)
✅근처 걸어서 2-3분거리에 환전소 있음
✅LG가든 걸어서 7-10분 소요
얼리 체크인은 방문 후 잔여방 여부 확인하신 뒤에 할 수 있는데, 1시쯤이면 보통 가능한 듯 합니다
욕조는 없었는데 방 청결도도 좋고, 테라스가 있어서 경치 즐기기 좋았어요 바다는 좀 멀어서 수영장만 써봤는데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도 있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사진 스팟이 많아 여성분들 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74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RUB4,39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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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
아주 좋음
강강승우여행계정정말 너무 만족한 숙소이자 여행이엇습니다 간간히 리뷰에 청결도가 안좋다는 말들이 있어서 걱정했으나 너무나도 깨끗했고 모든 직원들이 다들 친절햇습니다 다만 세탁비만 한번 맡겻다가 너무 비싸서 놀랬네요 그 다음날부턴 정문앞에 현지 세탁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계속 이용하겟습니다 솔레아 너무 좋아요
리리뷰어필리핀 현지에서 친해진 가족들과 6인실을 하루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조금 낡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한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정문 부근 최근 2인실들을 새로 지었다고 하는데, 이용하지 못해 컨디션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외관은 깔끔해보였습니다.
이 리조트는 로컬의 주민들이 정말 많이 애용합니다. 외국인 대상이 아닌 일반적인 필리핀 서비스를 가진 리조트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체크인, 체크아웃 하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인내심을 가지고 음식을 기다려야 하기에 항상 30분 정도 미리 음식을 주문하거나 움직이길 추천드립니다. 대신 방 앞이나 리조트내 좌석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웨이터가 직접 가져다주며, 그곳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좌석은 수영장 바로 2m 내에 있기에,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맥주와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day use는 23년 12월 기준 1인당 80페소 입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저녁 늦게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저희는 6인실에서 자는 멤버와 다음날 출근이라 집으로 돌아가는 멤버로 나누어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오게된다면 모든 가족이 day use만 활용할까 생각중입니다.
흡연자들에게도 관대합니다. 풀장내에서는 당연히 안되지만, 다른 고객에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융통성 있게 흡연구역이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 리조트 밖에는 별다른 상권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바로 로컬 거주지역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100페소 정도에 주변을 둘러봐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돌아다니다 안전해보이는 곳에 도착했을때 내려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좋을듯합니다. 리조트 바로 앞의 로컬 동네는 밤에 조금 어둡지만, 3~400m만 옆으로 가도 코르도바 시청, 경찰서, 소방서, 큰 성당, 나름의 코르도바 다운타운이 모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