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딕 슬루스홀먼 후기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침대는 크고 방은 깨끗했으며, 이불은 부드럽고 편안했습니다. 무료 주차도 제공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아침 식사도 풍성했습니다.

거리 쪽 방은 좀 시끄러워서 길 건너편 방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창문에서 항구가 보여서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역이 매우 가깝고 1존에 있습니다. 다만 1존 종착역이므로 탑승 전에 방향을 꼭 확인하세요. 1존 티켓만 가지고 기차를 잘못 타면 벌금을 물 수도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따뜻한 음식이 가득하고 풍성합니다. 평일에는 오전 9시 30분까지, 주말에는 더 늦게까지 제공됩니다. 무엇보다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덴마크에서는 주차비가 너무 비싸거든요.

호텔은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지하철역 입구까지 걸어서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쇼핑몰과 인어공주상에도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도 훌륭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출장으로 이 호텔을 선택해서 이틀 더 묵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시설: 덴마크는 10월, 특히 아침저녁으로 좀 추웠습니다. 객실에 에어컨, 칫솔, 슬리퍼가 없었습니다. 휴지통이 두 개뿐이었는데, 그중 하나에는 겉면에 곰팡이가 핀 자국이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직원에게 요청하니 주전자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호텔은 넓고 객실도 넓은데, 헬스장은 너무 좁습니다. 일립티컬과 러닝머신이 각각 한 대씩밖에 없어서 불편하고 놓치기 쉽습니다. 2) 서비스: 낮에 일하는 직원분이 슬리퍼가 있냐고 물었더니 결국 일회용 슬리퍼가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둘째 날 정오에 객실 청소 직원에게 슬리퍼를 한 켤레 달라고 해서 한번 써보려고 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의 태도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3) 식사: 아침 식사 메뉴가 제한적입니다. 사워도우 빵과 버터,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에 의존해야 했어요. 샐러드도 없었고요. 채소를 조금이라도 먹으려면 하루에 오이 두 조각을 먹어야 했어요. M4 지하철이 근처에 있어서 편리해요. 택시는 너무 비싸거든요.

nice hotel with free parking and breakfast. but no AC in the room.

Very good

I had a good stay. Rooms were comfortable, clean, and quiet. Breakfast buffest was good overall but for several days had no orange juice which I found odd. Also was not able to check me in early.

The hotel's location offered convenient access via metro and bus lines. The breakfast service was exceptional. While the cleaning service met the standard requirements, it did not fully align with my expectations.

Great cleanliness, but not a lot of amenities. The lack of air conditioning and the loud trains outside is a bit ridiculous for the price.

Not a very good hotel. Some rooms have older bathrooms and was very noise. No a/c in summer time

Nice hotel with comfortable bed, very quiet environments to make you enjoy the sleeping.

great room + awesome breakfast :)

Very accomodating although we arrived later

Great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