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운영이라 점장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환경도 아름답고, 시설도 깨끗하고, 제공되는 물품도 아주 개인적이고 충분합니다. 총 6 개의 작은 온천이 있으며 주로 노천탕으로 커플이 함께 즐길 수있어 매우 좋습니다 👍🏼. 열정적인 고양이 점장님 너무 귀엽네요😻, 가산점.
츠아타테 온천 마을에 위치하며
마을 중간쯤에 있는 3층 건물
여주인이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아늑한 다다미 료칸
처음 하는 료칸 여행에서 천연 온천의 맛을 느꼈다
도착후 3층 온천탕에서 98도 온천에 몸을 담그고
저녁 6:30에 저녁 식사
다음날 아침은 9시로 예약
2층 숙소 맞은편 방에서 식사를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이박삼일동안 깔끔한 식사와 깨끗한 온천탕 관리
굿.
또 가고 싶은 곳.
미쉐린이 인정한 맛집.
인스타에서 “sinabroaya” 찾아보삼
가네이시 료칸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가네이시 료칸 객실은 오구니 초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JR 아마가세역에서 약 18km 정도 거리에 있으며, 쿠마모토공항에서는 약 59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蒸し場, Oyu no Eki, 杖立橋+Pホール 등 오구니 초 인기 관광지들이 많습니다. 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주차 공간을 운영합니다.
한창 조용한 시기에 츠에타테를 방문을 해서 일수도 있지만 매우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었고, 한국에서는 보기어려운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숙소는 츠에타테 버스정거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로비에 들어서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측면에서 현대식 건물은 아니라서 외풍이 있는 편이나 온풍기를 이용하면 객실 내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풍기로 인해 건조하니 목욕용 대형타월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세요..
객실 내 발코니(?)쪽에 작은 세면대만이 있고 화장실은 객실 외부 복도에 공용화장실이 두군데 있습니다.
숙소에 숙박 인원이 많거나, 새벽에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네요..
온천이 목표였던만큼 온천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남탕과 여탕은 하루에 한번씩 위치가 바뀌니 모든 시설을 이용해보세요.
입욕시간도 넉넉하게 제공되니 적절한 이용 시기를 잘 맞춰보시고, 노천탕 이동 시, 수건은 필수 입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석식과 조식의 질이 아주 좋고 맛도 좋으니, 꼭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는 별도의 장소에서 합니다)
혹시나 다음에도 여행을 온다면 또 다시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매우 웅장합니다. 무작위로 방을 선택하고 큰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객실 요금에 Jixiang Hot Spring (야외 수영장 5 개)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km 떨어진 곳에서 저녁 식사 전에 몸을 담가야 했어요. 하나, 직원이 식사 시간이 7시 30분이라고 했고, 제가 들어갔을 땐 거의 8시가 되어서야 뷔페 저녁 식사가 9시쯤 되었던 것 같아요. :00 그래서 급했어요. 호텔의 온천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 근처의 작은 나무 다리와 개울은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차로 도착했을 때 정문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고, 짐도 찾아주고,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으로 안내해 주며, 다양한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녁식사의 조리법은 매우 특별하며, 모래 위에 불을 피워 굽는 방식으로 맛이 매우 독특합니다. 식사가 끝난 후 그는 우리를 방으로 안내하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는데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지만 독특한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는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방에 개인탕이 있고 수온도 매우 편안해서 우리는 가지 않았습니다. 다른 고가 브랜드 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성능은 정말 일급이지만 위치는 상대적으로 외진 편입니다.
위치는 구로카와 온천마을에서 좀 떨어져서 송영서비스를 미제공하기에 택시를 별도 이용(요금 약 1200-1300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위치 점수는 좀 뺐습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규모의 개인 노천탕과 빼어난 경관 등 온천시설은 너무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가셔도 개인 노천탕 크기가 커서 전혀 무리 없이 쉬다 오실수 있을거에요
리뷰 22개
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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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AAW7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차로 도착했을 때 정문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고, 짐도 찾아주고,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으로 안내해 주며, 다양한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녁식사의 조리법은 매우 특별하며, 모래 위에 불을 피워 굽는 방식으로 맛이 매우 독특합니다. 식사가 끝난 후 그는 우리를 방으로 안내하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는데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지만 독특한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는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방에 개인탕이 있고 수온도 매우 편안해서 우리는 가지 않았습니다. 다른 고가 브랜드 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성능은 정말 일급이지만 위치는 상대적으로 외진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