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호텔 규모가 커서 좋았습니다.
깨끗하며 호텔도 3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잇음
밤이라 길찾기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고
호텔안에 미니 편의점있어서 좋았습니다.
공항가는 셔틀버스 아침에 나왔는데 거의만석이였어요
다들 셔틀 타고 공항 갑니다
셔틀버스 기사님이 친절 햇습니다.'
'셀프 체크인 기계가 있어서 한국어로 설정해서 편하게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셔틀버스 시간대는 정해져 있어서 편한시간대에 셔틀버스를 타면 되어서 편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호텔 내부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2인실 요금은 아침 식사 포함으로 3,000달러가 넘습니다. 먼저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세 명의 서비스 직원이 짐 운반을 도와줄 것입니다(저희는 짐이 많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는 매우 철저하고 세심합니다.
아침 식사: 실제로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리 만들어진 반찬 한 상자일 뿐입니다. 온천수에 삶은 두부는 맛도 없고 가격 대비 성능도 매우 낮습니다🤦♀️. 절인 참치는 이 품질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다. 그냥 나가서 장어덮밥 먹는 게 정말 더 좋아요.
방: 붐비는 도쿄 호텔에 비하면 공간은 확실히 넓지만, 환기가 되지 않는 습한 방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돈 낭비라고 불평할 가치가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축축한 시트에서 자서 발생한 습진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불편합니다. 4층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습기와 목욕탕 냄새가 느껴지고, 방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습기로 인해 이불에서 냄새가 납니다.
시설: 1층에서 목욕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흑암 효과가 있는 뜨거운 물입니다(실제로는 흑암 몇 조각을 넣고 뜨거운 물에 담그면 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스킨 케어 제품은 모두 Seeksei에서 만든 것입니다.
소모품: 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는 말 그대로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불을 빠르게, 높은 풍량으로 건조하는 데 사용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늘 밤은 분명히 우리에게 비참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각 객실에는 다이슨이 있고, 제공된 목욕 가운도 매우 좋으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바구니🧺도 제공됩니다.
그 옆에는 매우 크고 한 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는 신쇼지가 있습니다. 뒤에는 나리타야마 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정말 아름답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나리타까지 택시 요금은 약 200위안입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호텔이었고 스타일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이곳 전체는 일본에 있고 일본인처럼 생활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객실은 가장 역사적인 지역인 나리타의 사원 전망을 제공하는 전형적인 객실입니다.
호텔은 투숙객에게 온천을 제공했는데, 머무는 동안 매우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이용 가능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완전히 전형적인 일본식이었고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강력히 조언한다'
리뷰 35개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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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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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사용자공항이랑 가까워서 편했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아침비행기였는데 편하게 금방 도착했어요
편의점도 있는데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 했어요 !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청결도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정도 가격에 조식 포함이면 귀국전에 머무르거나 입국하고 잠시 하루 정도 쉬어가는 데 좋은 거 같다. 1층 로손 편의점이 있어 24시로 여는 거 같아서 좋고 짐 풀고 밥먹으러 갈때는 무료셔틀을 이용해서 공항쪽에서 밥을 해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식당도 가볍게 아침이 먹기 좋고 셔틀버스 안내 방송도 있어서 편하다!
매매실차호텔만 보면 규모도 크고 건물안에 새벽 한시반에 한시간 낮 두시쯤 한시간 잠깐 쉬는 22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편하고 서비스도 좋았던것 같다.
안에 수영장도 있고 식당도 아침뿐만 아닌 저녁식사 까지 꽤 괜찮은 식당이 있었다. 방도 꽤나 넓었고 안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좋았음
퀄리티에 비해 매우 싼 가격에 묵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
하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서 터미널에서 나와 버스타고 (주변 직원들이 호텔이름을 말하니 16번에서 타라고 알려줬음) 주변에 있는 호텔에 내리면 된다.
나는 밤11시에 호텔 하나하나 다 데려다 주는줄 알고 근처 호텔에서 안내렸다가 다른 큰 호텔에서 막차라길래.. 거기서 내려서 30분을 깜깜한 일본 시골길을 걸어서 찾아왔는데
여러분들은 이런일 생기지 말도록 하자.. 호텔3개가 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내려야 한다. 정확히 이 호텔 앞에서 내려주지 않는다. (낮엔 모르겠는데 적어도 막차시간인 밤11시엔 말이다..)
瘋瘋逼的魔法師이번에 묵었던 호텔은 저에게 훌륭한 경험을 주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급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했고, 체크인 절차는 빠르고 순조로웠으며, 지역 관광 정보도 제공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우아하게 장식되어 있고, 창문은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밤에 반짝이는 불빛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침대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베개는 적절한 높이에 있어, 푹신한 잠을 자고 나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욕실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으며, 건식과 습식 분리 설계로 사용이 더욱 편리합니다. 편의 시설도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전반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조식 뷔페는 중국식 죽부터 서양식 빵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특히 갓 만든 계란 요리와 지역 특산 요리는 모두 맛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훌륭한 조명과 아름다운 음악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이 행복한 기분으로 음식 한 입 한 입을 즐길 수 있습니다.
SSang Eun5-6만원대 가성비 호텔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후 출국전 이동하기 전 잠시 머무는 여행객에는 적합합니다. 식사는 아침 참으셨다가 근처 이온몰에서 셔틀타시고 가족이랑 드세요 공항 셔틀도 힐튼 나리타 공유하며 힐트 소유 일본 기업의 세컨드 호텔, 저렴이용 가능했음. 요즘은 8-9만원으로 인상됨. 가성비는 과거에는 있었는 데 현재는 없어 보입니다. 호텔리어는 일본 사람보다는 동남아 인도 사람입니다. 영어 일본어 소통잘되고요. 하기야 호텔에서 쓰는 언어가 다양하지는 않죠 여권 카피해주어야하고 태국처럼 짜증나게 데포짓 보증금 없습니다. 여행웹에서 이미 지불한 요금에 카드로 2-3 주 있다가 돌려주는 데포짓이 왜 필요할까요? 지불한 요금에 리스크 비용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처럼 수건이 사라졌다고 체크아웃시 손님짐을 뒤져서 90도로 절하면 손님에게 죄송하나는 후진국 형태가 없고 쓸데 없이 데포짓을 당연히 요구하는 태국처럼 이상한 나라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엔저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있는 일본, 나리타 공항 근처 가성비 공항 호텔입니다.
리리뷰어나리타역 서쪽 출구는 동쪽 출구만큼 붐비지는 않지만, 서쪽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출구에 도착하면 호텔을 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마츠모토키요시가 있고, 사람이 많지 않아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객실은 크고, 호텔이 오래된 것은 알 수 있지만, 전반적인 청결 상태는 괜찮습니다. 아침에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여러 번 탈 수 있어서 좋았어요(체크인할 때 예약했어요), 다른 호텔과 버스를 공유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성능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나리타에서 이른 항공편을 타신다면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Jjeanki굉장히 호텔이 큽니다.
중국 분들이 많이 오는데 뭐 너무 커서 엘리베이터 타거나, 복도 마주치는 일도 별로 없어요.
시설 쾌적하고, 객실 뷰 너무 좋고 초록초록 합니다.
나리타 공항 거리도 무료 셔틀버스 있는데 10-15분 거리에요.
나리타 공항을 빨리 가거나 전날 근처에서 마음 편히 묶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 조식도 잘 되어 있어요!
리리뷰어비행기가 결항되는 바람에 급하게 묵게 되었습니다.
나리타 공항까지 가는 셔틀 버스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근처에는 편의점이나 다른 시설이 없어 약간 불편합니다.
호텔 내에 작은 편의점이 하나 있고 어매니티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있고 욕실 내 샤워커튼에서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깨끗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급하게 공항에서 오신 분들이 이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대대파박사1. **세이나리타 역에서 매우 가까움. 도보 2~4분거리.
2. 로비가 매우 넓음. 무료로 짐 보관 서비스 이용 가능
3. 캐리어를 펴놓고 있을 정도로 방은 넓은 편. 신발장과 내부의 경계가 있음(신발벗고 들어가야됨)
4. 비행기 기장님들도 이용하는 호텔 + 약간 고위급 인사도 이용하는 호텔인듯.
5. 그래서 그런가 역시나 직원 분들은 매우 친절하심.
6. 화장실은....하수구 냄새가 조금 있는 편. 근데 문 열어놓으면 빠질듯. 씻는데는 지장 없음
번외
나리타 자체가 크고 길게 볼게 없음. 차라리 오후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는 정도(나리타산 오모테산도 쪽)
댕청하게 생긴 비(행)둘기가 좀 귀여운 편. 굿즈도 꽤 있음
리리뷰어개인사정으로 하루 더 묵게 되어서 나리타공항 근처에 숙소를 급하게 잡았습니다. 체크인 시간 보다 살짝 이르게 가서 좀 기다렸는데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고 체크인 시 다들 영어를 잘 하셔서 소통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24시간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딱히 부족함 없었습니다. 카드키는 두개를 받았습니다. 숙소 안에 전기 시스템은 카드키를 따로 널지 앉나도 작동이 가능하였어요. 로비는 깔끔하고 꽤 세련되어 보이기도 했어요. 근데 방 복도와 방은 시설이 꽤 노후 되어있었습니다... 이게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가격도 꽤 괜찮았고, 크게 걸리는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히터 온도를 조절 할 수 없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ㅠ.. 화장실도 수압도 좋고 깨끗했고, 수건도 넉넉 했으며 필요한 기본 물품은 다 구비 되어있습니다! 물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
가성비로 따지면 나름 괜찮았습니다!위치는 주변에 시내까지 나가기가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하지만 택시가 잘 되어있었어요~ 도쿄에서 묵었어서 그런지 가성비 좋았습니다 ~~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