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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매우 만족

風景很驚艷，久居城市的我們何時見過這麼美好的山景，每一幀都是美好。早餐的手工饅頭真的好吃，小孩子自己都能吃一個。餐廳的大姐真的和靄可親，幾天的相處下來，臨別時大姐一再提出把和孩子玩的不亦樂乎的小奶狗送給孩子，要不是考慮到家裡沒地方養，真想收下。前台的小妹感覺很懵懂，入住時沒有見歡迎水果，中間房卡還失效了一次。房間門下麪縫有點大，會有蟲子鑽屋子裡。我和孩子逮了好幾隻蟲子，也是一種快樂，後來用地巾擋住門縫。總之，瑕不掩瑜。另外，民宿附近就是溫泉場，有收費的也有不收費的，不收費那種一天男士一天女士，天體浴場。

호텔은 매우 좋고 적극 권장됩니다. 우선, 방은 분위기 있고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 직원은 열정적이며 과일을 배달하고 아침 식사 아이는 울고 풍선 강아지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어 아기를 즉시 쉽게 데려 올 수 있습니다. 둘째, 주차장이 넓고 편리하고 아침 식사가 좋으며 종류가 많으며 매운 수프가 정통합니다.

設施：完好無損 衞生：乾淨整潔 環境：安靜舒適 服務：熱情周到 賓館雖然不大，但是門前可停車，老闆很熱情，還可以提供發票，是性價比超高的一家賓館，我每次到盧氏都住這裏

房間挺大的，很新，有桌子，院子裏有停車場，很方便。附近還有菜市場，蘋果很好吃。老闆很熱情，幫提行李上樓，電梯暫時還沒搞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