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위치, 청결, 서비스 등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룸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어서 하루에 한 번씩 수영을 했고, 룸 내 미니바(맥주 2캔, 스낵 2봉지, 생수 4개) 무료, 17시부터 19시까지 2층 바에서 해피아워로 와인(화이트 2종, 레드 2종)과 코카콜라, 아이스크림, 커피 등 간단한 안주들을 즐길 수 있었고,
아침에도 간단한 조식으로 빵들, 컵라면들, 우유, 커피, 등을 무료로 즐겼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14시인데 아침 9시에 도착해서 캐리어 맡기고 님만지역을 즐겼습니다.
룸도 넓고 화장실은 환상이었습니다.(104호)
결론적으로 가성비, 가심비 등 모든 것이 최고였음.
다음에는 가족들과 꼭 다시 투숙하고 싶은 5성급 같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