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에메랄드 워터스 호텔 & 스파 후기

올드쿼터에 위치하고 있어서 밤 늦게까지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주말 야시장과 맥주거리등 걸어서 가기 좋다. 아침에 호엔끼엠호수 한바퀴 산책하기 좋다. 호텔 직원들의 응대가 최고다. 친절하고 상냥하다. 이 호텔의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조식서비스도 좋았다. 이틀간 연속으로 쌀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나갈때마다 인사해주고 친절해요 조식도 만족스럽고 위치가 너무좋습니다 주말 호안끼엠 통제구역 바로윗부분이라서 주말에도 그랩부르기 편하고 맥주거리나 야시장등 여러 맛집과 가볼만한곳이 매우 가깝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고 다음에 하노이 온다면 또 이곳으로 올꺼에요

여러 여행지의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곳처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던 경험은 드뭅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위치도 좋도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하노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노이 에메랄드 워터스 호텔을 추천합니다.

주요 중심지에서 가깝고 걸어서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주변에 맛집과 야시장이 근처에 있어. 다니기도 편했어요. 친절한 호텔 직원들 깔끔한 시설 무엇보다 가격대비 맛있었던 조식 모두 만족합니다

들어가기 전 부터 짐도 다 들어주시고 워낙 환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호텔이 큰 편은 아니지만 방이나 화장실은 널찍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편해서 시설에도 불만이 없어요. 아침식사도 맛있고 든든했구요! 호안끼엠 호수는 말그대로 2분 앞이고 올드쿼터와 맥주거리도 가까워서 하노이 도보관광에 최적입니다! (사실 자세한 정보 없이 갔는데 체크인할 때 다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관광도 잘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싶습니다^^

사파로 가기전 하루 묵었는데ㆍㆍ. 립셉션의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시설은 좀 낙후된 느낌이 들지만 지내는동안 불편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조식은 가지수는 적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호엠끼엠 호수도 가깝고 주변에 LG25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한것들을 살수있어 편해요 체크아웃 후에 샤워할수도 있어서 쾌적하게 사파행 버스를 탈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올것같아요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도2개 더블침대 2개라 가족단위로 1박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좀 아쉬웠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을듯.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호수근처 많은 볼거리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했으며 호수 바로 앞에 호텔보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 하노이를 다시 방문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위치좋구 주변에 놀곳이많아요 친구들과함께왔는데 대만족입니다 조식 쌀국수 존맛탱 아주친절했어요~ 담에 또 다시오고싶어요

진짜 친절합니다 체크아웃후에도 로비에서 쉴수 있고 샤워도 할수있게 해줬습니다 . 샤워호스가 고장나서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지내는데는 좋았어요 ㅎ

신랑과 첫 해외여행으로 하노이를 선택하고 첫날과 둘째날을 보낸 곳이에요~ 입구에서 부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분들에게 1차 감동받았고 리셉션에 있는 ANNA는 영어를 너무 잘하시고 못알아 들을 땐 천천히 다시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호텔 주변설명과 호텔 내 스파도 자세히 설명해주었고 룸컨디션도 최고이고 어메니티도 준비 잘되어 있어서 편히 쉬다 올 수 있었어요! 조식도 꼭 챙겨먹을 정도로 잘 나왔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할 때 계신 안경쓰고 계신 남자분께도 너무 감사 드려요! 그랩을 처음 사용해서 제대로 못하고 있을 때 본인이 직접 그랩불러주시고 현재 공휴일이라서 평소 금액보다 좀 높다고 알려주시기까지해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고 잊지못할 첫 해외여행의 시작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오히려 죄송할 정도네요..ㅠㅠ

직원들이 모두 완전 친절하고 조식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올드 스퀘어 호앤키앰 호수에서 걸어갈 거리여서 관광에도 편리. 다시가고 싶어요.

전망없는방이 베란다가 없을거란 생각을 못하다보니 좀 놀랬어요..창문이 있긴했는데 복도랑 연결된곳이어서 커텐을 내내 치고 있어야했어요 환기가 안되다 보니 조금 불편했지만..직원들은 너무 친절해요 조식 식당도 맛있고 괜찮았어요~호안끼엠 근처라서 위치는 좋아요^^

하노이 공항으로 향하는 86번 버스를 타기 위한 버스정류장이 도보 5분 이내입니다. 제가 길을 잘 몰라서 더 먼 곳의 86번 보스정류장으로 가려하자 비가 오는 굳은 날씨임에도 제 캐리어를 들고 길안내를 해주셨어요! 3일 숙박 중 이틀이 창문없는 방이었음애도 아주 편했습니다~ 조식도 오물렛, 쌀국수, 요거트 등 속이 아주 편안했구요~ 호텔 냐 마사지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