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더 바인 칸쿤 (성인 전용) 후기

약간의 추가금을 내서 프리퍼드룸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엄청좋은 뷰와 넓고 쾌적하고, 하루종일 먹고 마시며 잘 쉬다왔습니다.

금방 떠나는 게 아쉬웠어요. 정말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프리퍼드를 위한 서비스 너무 좋음 층별 체크인/체크아웃, 컨시어지 등 시스템이 좋은듯 다만 시설이(스칼렛에 비해) 약간 낙후 된것같고 레스토랑 웨이팅은 뭐가 그렇게 긴지.. 대체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반 걸렸음 그래서 첫날에 그냥 저녁 안먹고 말음 낮잠자다 8시반에갔는데도 불구하고 10시에 오라하질않나.. 그것도 프리퍼드룸 전용 식당 올리오 .. 다음날은 그냥 6시반에 갔는데 8시에 오라고.. 이미 20명 앞에있다고 .. 밥 한번 먹기 힘든곳 아 물론 맛있었으면 불평도 안했을듯, 립아이 스테이크가 그런게 질긴건 테어나서 처음, 와이프 미디엄레어 본인 미디엄 그냥 다 남기고 올라가서 룸서비스 햄버거 시켜서먹음 뭐 나머진 너무 좋았음 바인 카페 바닐라 드림 커피라던가 초콜렛 드림이라던가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함 사실 그냥 다운타운 가려고 온거라 호텔에 별로 안있었음

전반적인 시설, 서비스, 음식 맛 등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움 야외 수영장이 각 다른 크기로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점이 좋았음

허니문 여행으로 갔어요~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시고 너무 좋은 풍경에 맛있는 식사까지 최고의 숙소입니다.

인생 최고의 숙소 에메랄드 해변과 럭셔리한 서비스 안전하고 친철한 사람들 잊지못할거야

좋았습니다 올인클루시브

66제곱미터에는 두 가지 가격이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닥입니다 하나는 10-19세이고 다른 하나는 21-27세입니다. 10층 호텔객실은 2층 객실과 동일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은 넓은데 옷을 걸 공간이 없어요 침대 옆 콘센트는 가격이 비싸고 매우 약해요. 내각을 이전해야 합니다. 올인클루시브, 맛있는 음식, 항상 팁 웨이터는 팁을 받지 못하면 매우 좌절하고 불행해질 것입니다. 호텔은 작고 해변에서 할 일이 없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넓어서 너무 좋아요 시설: 아주 새롭습니다 서비스: 매우 친절함

호텔은 전체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으며 누워서 지내기에 적합합니다. 아침과 점심에는 뷔페나 룸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저녁 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일품요리 레스토랑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 중 스테이크 하우스는 오픈하자마자 줄을 서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0~100페소 또는 미화 1~5달러의 잔돈을 추가로 가져오고,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위해 가끔 팁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두 밤 동안 secrets the vine에 머물렀습니다. 호텔은 아름답고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는 카리브해의 멋진 아래를 볼 수 있는 객실을 좋아합니다. 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약간 형편없지만 보통입니다. 제가 정말 싫어하는 것은 로비에서 사용한 향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고 앞으로 다시 올 수도 있습니다.

칸쿤 최고의 호텔 중 하나 경치도 좋고, 식사도 맛있어요

객실에 더 이상 병 서비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제 병은 하나뿐인데, 저희가 원하던 잭 다니엘과는 좀 달랐어요. 그래도 서비스는 아주 좋았고 엔터테인먼트도 최고였어요!! 퀸 모창단 멤버들은 정말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