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 리조트 깜라인

파빌리온 오션뷰 풀빌라 이틀 연박했는뎅, 1. 수영장 많고, 그래서 한가하게 이용가능하고 조경들 좋았어요 2. 풀빌라였지만 옆집 수영장에서 나는 소음은 정말 라이브하게 들려서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긴 어려워서 아쉬었어요. 3. 다른 후기에서 봤지만 청소나 청결도는 좀 아쉬웠어요! 4. 버기는 미리 부르면 빨리오고, 키즈클럽도 좋았어요! 5. 배달이 안되는 점은 진짜 아쉽고 조식은 알마가든 첫 날의 대실망 둘쨋날은 그래도 좀 괜찮았어요..! 6. 워터파크는 의외로 넘 재밌었어요 기대가 넘 많이했나봐요 오션뷰는 오션프로트뷰와 차이가큽니다. 오션뷰는 그냥 앞 빌라뷰예요 ㅎㅎ 그래도 조경이 넘 예쁘고 간격이 있어서 불편한느낌은 없으실거예요 :)

가족여행으로 놀러왔습니다 너무 청결하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조식부페도 (라까사) 만족도100!!!!! 수영장이 많아 사람들이 붐비지않고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수영장이 여러 개고, 워터파크가 크지는 않지만 놀기에 적당했어요. 유수풀과 파도풀, 워터슬라이드가 있어서 잘 놀았어요. 다만 구명조끼가 생각보다 수량이 없어서 더 늘리면 좋을 듯 합니다. 튜브는 1시간 5만동 2시간 8만동에 빌릴 수 있어서 빌려서 놀았어요. 리조트 내어서는 팔찌와 방번호를 알려주면, 지불이 됩니다. 다만, 수영복과 옷 등 파는 가게에서는 팔찌로 결제가 안 된다고 해서 카드와 현금으로 결제했어요. 리조트가 크고 조식도 한식도 있어서 맛있었고, 키즈클럽과 유스클럽도 있어서 잘 놀았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2번째방문 24년12월 첫방 12시에갓는데 얼리첵해주심 성수기가아니라 가능했던거같음 신기하게도 두번째방문을 알고있음 요청사항 없음에도 룸에가니 케익준비되어있어서 감동 룸으로 15분후 짐배달 신발벗고 들어와서 미니바 과일 프리라고 친절하게설명해줌 팁줌 지난번 방문땐 아이스버킷요청하먼 비닐봉지에 줫었는데 이젠 통에정성스레 랩까지 덮어서 가져와줌 15분걸린댓는데 5분컷팁을 안줄수 없어서줌 원래거실에있던 카펫이사라짐 훨씬청결하게느껴짐 바닥깨끗한편임 구석은 좀 머리카락이 있었음 하지만 갠찬 보이는데만 깨끗히관리한다는게 어디라는생각 담날비행기가 오후뱅기라 앱으로 추후1박더결재하고있엇음 레이트첵아웃 6시기준 보다 3만원더듬 넘넘 펀하게쉬다가 조식대신 도시락요청했어요 위치나 서비스나 넘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 알마가든 음식각각의 퀄리티가 나쁘지않음 그릇금방치워줌 음료류 베이커리류 과일 많음 커피맛있음 다만 아쉬운점 알마마트는 문열림과동시에 소리가나는데 물건을 고르고 계산할때까지 안와서 문앞에서 계속띵동거리며 5분간 서있었음 구석에서 걸어나와서 계산함 쏘리 한번이었음 지적하지않을일

그라운드플로어 오션뷰 투베드룸 풀빌라를 예약했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음에도 빨리 입실하게 해주셔서 럭키비키라고 생각했건만... 배정받은 곳은 오션뷰가 아니었다. 리셉션에 문의하니 내 예약은 비치프론트가 아니라 오션뷰라는 답변. 아니 오션뷰 자체가 아니라고요 ㅜ 앞동빌라뷰였다고요.. 전화와 카톡으로 소통중 사진까지 찍어보내며 한번 더 어필하니 방을 바꿔준다했다. 예약한 가격에 오션뷰를 할지 1박당 125만동을 더 지불하고 비치프론트로 할지 빌라 두개를 보여주며 선택하라 했다. 돈을 더 지불하고 비치프론트를 선택해서 2박을 묵었다. 처음의 이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좋았다. 룸 컨디션도 괜찮았고 조식도 괜찮은 편. 여러개의 수영장과 기다림없이 탈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워터파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좋았다. 아, 배달음식이 안된다하여 아시아나 레스토랑에서 아시안바베큐? 디너를 선택하였는데 가격에 비해 먹을게 없었다. 술과음료까지 포함된 걸로 예약했는데 우린 술은 안마셨지만 맥주뿐이었고 음료도 펩시 미린다 이런것밖에 없어서 이용한다면 음료없이 식사만 하는 패키지를 추천한다. 키즈클럽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는것도 장점. 나무심기가 있어서 예약했는데 가격은 나무에 따라 80~90만동이었다. 나무를 아이들이 심고 그 옆에 아이들 이름이나 선택한 문구를 나무판에 새긴 팻말을 세워주신다. 리조트 곳곳에 보이는데 내가 심은 나무 사진을 3년마다 이메일로 보내준다한다. 몇년 후 아이들이 자랐을때 한번 더 방문해서 나무 실물을 보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

오랜만에 갖는 휴가라 기대를 많이하고 갔어요. 체크인 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한국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해결되었고 환불만 정확히 되면 완벽해요. 호텔 시설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가족형 호텔이라 아이들도 많아요. 워터파크도 소소하니 재밌었고 수영장도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유위치도 가깝게 배정되어 좋았어요. 워낙 규모가 커서 먼 곳은 버기 잡아타면 금방가서 거리는 문제 없었어요. 다만 수건이 좀 낡은 느낌, 티비는 별도 ott나 유튜브가 없어요. 저희는 새벽 비행기라서 레이트 체크아웃하고 밖에서 마사지 받고 식사까지 했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로비 쇼파에서 시간을 보내다 공항으로 갔어요. 날씨만 좋았으면 완벽한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