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비즈니스 호텔

방음이 하나도 안되는 최악의 숙소 고층임에도 오토바이,버스, 옆방 코곯이, 수다  다들리는곳 추워서 정말 10번은 깬곳 잠을 못자 일정 다 취소한곳 프론트에 일하는 안경 낀 여직원 아니였으면 여기는 별 한개짜리 숙소. 정말 그 직원이 모든걸 하드캐리했다. 그 직원이 계속 일한다면 다시한번 용기내어 가겠지만 2~3일에 한번씩 일하는 것으로 보아. .  두번은 못가겠다..

호텔의 위치가 편리합니다. 후이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호텔이 보입니다. 근처에 쇼핑할 수 있는 Quanlian이 있습니다 트리플룸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공간이 별로 없었고, 짐을 바닥에 펼쳐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호텔에는 아침 식사 옵션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에 묵은 호텔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층에 있는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입구는 매우 눈에 띄지 않는 문이었는데, 카페였습니다. 로비는 매우 아름답고, 많은 예술 작품이 있으며, 가오슝 항구와 치진 섬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애프터눈 티도 마실 수 있지만, 차를 리필할 수 없고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가격이 싸지 않습니다. 객실은 매우 크고 넓으며, 세면도구는 아위안(Ayuan) 제품이었고, 객실에 어린 시절의 간식이 많이 놓여 있었습니다. 호텔 수영장도 매우 크고 아름답습니다.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Mayday도 그곳에서 MV를 촬영했습니다. 웨이터가 매우 수다스럽고 계속 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호텔 로비예요. 공간이 매우 편안해요. 호텔에서 해변으로 향하는 교차로 바로 옆에는 경전철이 있고, 반대편에는 MRT가 있습니다. 매우 편리해요. 택시를 타면 쭤잉 고속철도역까지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2박 연속으로 묵었는데, 주변 환경은 조용하고 방도 깨끗했는데, 체크인을 하니까 우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방이 준비가 안 돼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웨이터에게 방이 언제 나올지 물었더니 3시라고 했어요. 3시가 되어서도 아직 알려주지 않고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했어요 😐 (5성급 호텔인데 왜 손님들에게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설명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가요 🤨). 같은 층에 방 2개를 예약했는데,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여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먼저 방 1개를 주겠다고 하고, 다른 방의 방카드는 우리가 이미 픽업한 방에 놓아두었어요.

호텔 입구는 MRT 산두오 쇼핑가 3번 출구에서 불과 2m 떨어져 있습니다. 로비는 30층에 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매우 빠르고 체크아웃도 빠릅니다. 1층 수거함에 객실 카드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 객실은 23~29층에 있습니다. 체크인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조식도 30층에 있습니다. 전망이 매우 좋고 가오슝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게스트룸은 창문이 없는 중앙과 창문이 있는 측면으로 나뉩니다. 방은 넓고, 매트리스는 편안하고, 베개는 편안하고, 샤워 수압은 강하지만, 칫솔은 카운터에서 요청해야 하며, 방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고, 호텔 맞은편에 백화점이 있어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카펫 더러움 시설 올드함 조식 맛있음 방은 넓은편 교통 편리함 총평은 그저그런 호텔 예약할때부터 나무바닥 원한다고 따로 요청했는데 도착해보니 반영이 안되어서 카펫룸이었어요. 카펫 얼룩에 오염에 으아 진짜 방 바꿔달랬더니 그제서야 요청사항 확인하고는 내가 예약한 룸타입은 전부 카펫룸이라나.. 예약할때 사진보고 나무바닥 방이 있는거 보고 예약했는데. 그리고 오늘은 만실이다 이러고 취소하고 다른곳으로 갈수도 없고 그냥 그방에 있었지만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조식은 맛있아요. 교통도 편리하고 길건너 마트도 있어 좋았습니다.

시설에서 만족도를 적게 준 이유는 “침대 사이즈”: 초등학생에게 알맞는 사이즈 같아요. 자다가 많이 뒤척이는 편도 아닌데 다리가 떨어질뻔한 상황이 여러번 있었어요. 그리고 아쉬운건 샤워기의 ”물 세기“: 10일간 출장다니며 4곳 호텔을 다녔는데 가장 물 줄기가 약했어요, 답답해서 머리 감기 힘들었어요. 기타 서비스, 위치, 청결도는 모두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높은 층을 원해서 부탁드렸는데 요청을 잘 들어주셨어요 원하던 대로 높은 층의 방에서 가오슝 야경이 예쁘게 보여서 좋았어요 위치도 나가기만 하면 바로 앞이 보얼예술 특구여서 밤 늦게까지 편안하게 보얼 특구와 강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편의점인 오케이마트도 옆에 있습니당 트램 타기도 편하고 차가 있다면 바로 앞 주차장도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에어컨도 엄청 빵빵해요! 다만 룸 청소를 안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전 오래 머물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길게 있을 예정이라면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청하면 해줄지도 몰라요..! 룸 청소를 안 해주는게 아쉽지만, 전 다음 가오슝 여행에도 이 곳에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평균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4보다 높게 평가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객실은 주로 밝은 색상으로 꾸며져 있으며, 장식은 20년이 되었고, 벽에는 벽지가 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으며, 대신 플라스틱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이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인지 화장실에 물때가 너무 많았고 필터 샤워기를 꼈을 때 타이페이 숙소에 비해 엄청 빠르게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세면대나 드라이기도 녹슬어 있었습니다 찝찝 서비스가 별로입니다.. 식수나 타월은 하루 한 세트 요청하지 않아도 제공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요청하니 타월은 가져다 주셨는데 식수는 셀프네요 외에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장점으로 치면 공간은 넓은 편이고 테라스도 있어 환기시킬 수 있어요 뷰도 괜찮아요 욕실과 화장실 모두 문이 달려있어 여러명에서 각자 다른 것을 해도 부딪히지 않는 점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술특구와 강가와 가까운 위치는 확실한 메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