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랜만에 부산에 여행오게 되었어요. 다음날 일찍 기차를 타고 떠나야 했는데 마침 부산역과 가까운 호텔을 찾다보니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이 주변 호텔보다 만족스럽다는 리뷰가 많아 예약을 했어요. 예상보다 부산에 일찍 도착하여 호텔 방문하니, 프론트 직원분께서 반갑게 맞이해주고 체크인 전, 짐 보관도 도와주셔서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었어요! 일정 소화 후 기분좋게 체크인하여 입실하였고 침구류도 포근하고 객실정비도 깨끗하게 되어 있어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부산여행오면 꼭 재방문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