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광안점 후기

호텔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야경도 너무 예뻤어요 단지ㅜㅜ 샴푸,샤워젤,치약,칫솔 등등은 사야되는게 불편했는데 고거 빼곤 좋았습니다 잘 쉬다가 가요오

출장으로 들린 광안리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위치는 뭐 아주좋습니다. 다만 주변 소음이 심합니다. 세면도구는 판매하니 챙겨가셔야하구요. 일찍 체크인했는데 물이 1병도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가격대비 광안리에서 하루 머물기는 좋아요 주차는 타워형입니다.

오래된 호텔이고 바닥이 카페트라 먼지가 정말 많고 침구에 무슨 누런 얼룩도 있고... 청소 상태도 별로고... 비데도 안되고..... 전기는 수시로 나가고....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샤워실 세면대 등등에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부족에서 짐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난감했음 아무튼.. 그랬지만 광안리에서 놀기에는 위치는 정말 짱이요 ㅎㅎㅎ 주차타워도 무료에 필요할 때 출차 가능해서 좋았음

광안리해수욕장 근처라좋습니다. 시설은 모텔이랑 비슷합니다. 모든면에서 좋았습니다. 가성비로는 좋은거같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광안리 걸어서 2-3분

광안리 가성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어메니티는 없습니다. 비누 하나 있으니 위생용픔 챙겨가세요. 화장실은 비데가 설치 되어 있고 냉장고도 구비 되어 있습니다. 가장 특이한 점은 모션 침대예요. 오랜시간 누워 있을 시간은 없지만.... 충분히 편안합니다.

멋진 곳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멋진 곳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멋진 곳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벽 4시 20분 경 도착해서 30분 정도 데스크 앞에서 직원 부르면서 기다림. CCTV 관리책임자 연락처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연락했다가 그 분이 야간 직원한테 연락함. 5시경 체크인. 뭐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주고, 주차 얘기하다가 형식적인 대답만 하다가 방 키 주길래 받았는데 끝까지 사과 없었음. 24시 데스크 운영이라고 해서 잡았던 숙소였고, 3시부터 4시까지 직원 휴식 시간이라고 표시 해놨음. 어디 있었냐고 물었더니 빈 객실에 있었다며 대답하길래 빡쳐서 뭐라 하려다가 참았음 ㅎ 친절은 기본이어야 하는 게 서비스업인데, 친절은 둘째치고. 본인 때문에 40분을 밖에서 날렸는데 사과 한 마디 없이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ㅋ 야간 여자 직원 업무 교육 좀 제대로 시켜야 할 듯.

침대이불에 초고추장인지 불근색이 묻어있네요 그냥 거꾸로 쓰긴했습니다 그거 빼곤 괜찮아요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밖에 소리가 너무 잘들리도 새벽4시까지 음악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음악소리때문에 못잤네요 ㅜㅜ

사진빨이 좀 있지만 광안리에 이정도 가성비 좋은 숙소도 없음.돈 더 주고 좋은 곳 가거나,모텔 보다는 더 나은 곳을 찾는 다면 이곳이 딱임

광안리해수욕장 가까운곳에 위치하며 주변 먹거리도 풍부하고 내부시설도 깔끔하고 체크인시 친절한 종업원 덕분에 기분up

생각보다 방이 많이 작네요. 위치는 좋지만 가격대비 다른 장점은 잘 모르겠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계획은 없습니다.

편해서 여기 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