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호텔

부산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호텔 방도 넒고 개끗하다 7500원이면 1인 조식 제공 트립닷컴 부킹시 미리 조식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욕실과 욕조가 따로 구분되어 있고 방이 매우 넓고 수건도 많다. 규정에 따라 양치도구와 면도기는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여행와서 잘못자는데 8시간 숙면했어요. 주변갈만한곳들 도보 가능했고 잘 지내다갑니다. 멀리보이는 야경도 나쁘지않았어요

위치 : 부산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 일부 방의 경우 철길 바로 옆에 위치하여 밤~이른 아침에 끽끽대는 기차 브레이크 소리가 들립니다. / 뷰는 좋았습니다. 시설 : 욕조가 있고, 세면대는 화장실 외부에 있었습니다.(방 마다 상이) 헤어드라이기와 커피포트, 작은 냉장고, 에어컨, TV(USB는 안 됨) 있습니다. 침대는 푹신하지 않고 단단합니다. 위생 : 약간 낡은 느낌 있습니다. 욕조 바닥/모서리 부분 균열, 헤어드라이어 통풍구 먼지, 이불에 작은 누런 점, 의자 삐걱거림, 바닥 먼지 일부 조식 : 조식 포함으로 예매할 경우 (조식)예약 인원과 조금 다르더라도 인원 수에 맞게 조식권 주십니다. / 메뉴는 삶은 달걀1, 베이컨2, 소시지1/2, 수프, 양배추 샐러드, 과일(바나나, 토마토, 참외), 빵(모닝빵/토스트), 음료(우유, 오렌지 주스, 커피, 물), 콘프레이크 (2025.05.04. 기준) 총평 : 적당한 가격으로 숙박하기에는 손색 없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부산역에서 가까워오 체크아웃 때 짐 맡기기 좋아요 체크인 때 배려를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방이 넓어요 욕조가 큽니닷 에어컨 바람 굳 냉장고도 있어요 잘 안 보여서 안 쓰게됨 드라이기도 있음 클렌징폼, 치약, 칫솔 챙기세요! 바닥이 슬리퍼 꼭 신어야해요 양말 새까매짐 테이블 티백있는데 먼지가 좀 있어욥 수건은 쿰쿰한 냄새 없도록 락스쓰시나봐요 락스향기가 났어요 아침식사포함했는데 굳이 찾아먹을 정도는 아니었음 즐거운 부산여행되세요! 전 나름 괜찮았음

넓은방을 쓰고싶어서 2인이지만 3인실로 예약했어요. 방 넓직해서 좋았고 체크인할때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청결도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밤늦은시간에 윗방에서 너무 시끄럽개 소리지르고 해서 프론트에 전화하려다가 한시간쯤 되니 조용해서져 말았습니다. 주차도 편했고 좋았어요. 부산역근처 숙소필요하면 다음에도 애용할거예요~ 추천합니다!!

무드와 감성을 내려놓으면,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일단 부산역에서 1분거리이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짐 맡기는 시스템이 최고에요! 2받3일 머물때 둘째날에 청소서비스도 해주십니다 ㅎㅎ 물도 더 채워주시더라고요! 가성비 정말정말 좋습니다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