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계획했던 38일간의 캐나다 독립 여행이 드디어 7월 13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제가 9일간 머물 곳인 밴쿠버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로얄 맨션 B&B에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Metrotown MRT 역에서 1km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고, 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여 다음에 밴쿠버를 방문할 때 꼭 이곳에 머물 것입니다.
버나비 센터에는 호텔 맞은편에 순전히 중국식 리젠트 플라자가 있지만 헤이테아를 제외하면 이 광장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지하철역 방향으로 걸어가면 대형 쇼핑몰이 있고 대형 중국 슈퍼 리그와 월마트도 있습니다. -장. 저희가 묵었던 방에도 소파베드가 있었는데 가장 좋았던건 발코니가 있어서 뷰가 너무 좋았어요~
버나비에 위치한 밴쿠버 메트로타운 모던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메트로폴리스 앳 메트로타운 및 퍼시픽 콜리세움 등이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로저스 아레나까지는 11.9km 떨어져 있으며, 12.2km 거리에는 브리시티컬럼비아 플레이스 스타디움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세탁 시설,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차 등이 있습니다.
5개 객실에는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공용 주방에서 요리를 직접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뷰 15개
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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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0
리리뷰어매우 좋습니다.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있고, WeChat을 통해 문의하실 수 있으며, PayPal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마당은 조용합니다. 평화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