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뷰 로지 후기

체크아웃한지 10일 넘었는데 아직도 보증금 환불 안됨 이미 영업일 기준 5일 지났는데 트립닷컴에 문해햐도 취소했다고 기다리라는데 언제 환불되나요

사실 브라이스 공원 근접거리에 이만한 숙소는 여행자에게 좋았다 1박2일로 계획한 브라이스 국립공원을 하루에 마칠수있다니 하지만 호텔을 찾는데 엄청 고생했다. 예약바우처, 현지 호텔명, 구글지도 안내, 주소까지 제각각이었다. 나만 그런건지 순간적으로 길거리 차안에서 밤을 새는 공포가 느껴졌으니 다시 이야기하지만 거기에 브라이스 뷰 로지 - 루비스 인 리조트 일부는 없다 WB 플러스 루비스 인은 있다 여기가 그 호텔이다 하지만 구글도 그러하지만 바우처의 주소도 그저 브라이스 뷰 로지만 안내한다 당연히 나는 예약자에 없다 물어물어 WB 플러스 루비스 인 갔더니 예약 바우처를 보였음에도 처음엔 여기가 아니란다 다시 예약자 명단 확인하더니 예약자 맞다더라 짦지 않은 여행 경험에 이런일 처음이고 정말 황당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브라이스캐년 입구에 있어서 다니기에 편합니다.

이 호텔을 조심하세요. 10달러 보증금을 받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환불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무런 이유도 없었습니다. Trip.com을 통해 보낸 이메일이나 전화에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Trip.com은 10달러를 환불해 주었지만, 호텔의 부정직함을 고려하면 Trip.com 측의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Trip.com, 정말 대단합니다. 호텔 자체는 위치가 편리하고 객실은 매우 소박하지만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바로 옆의 큰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산업 폐기물로 만든 전형적인 미국 음식입니다. 유럽에서는 아무도 안 먹겠지만, 미국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지역의 모든 상점은 오후 9시 30분 이후에는 문을 닫습니다. 먹을 것도 살 수 없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브라이스 국립공원은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브라이스 입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은 소박하지만 괜찮습니다. 상점과 레스토랑과도 가깝습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로데오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서 정말 기뻤습니다.

루비 인의 브라이스 뷰 롯지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일몰과 일출을 감상하기에 좋은 위치였습니다.

객실은 괜찮았고 모텔 수준이었으며,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풍성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4km 떨어져 있으며, 근처에 피자 가게와 슈퍼마켓이 있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리셉션은 다른 집에서 열립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위치도 좋았고, 매일 밤 콘서트도 열리고, 쇼핑과 레스토랑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어요. 적어도 하룻밤만 더 묵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녁에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조식 공간도 정말 훌륭했어요! 이곳을 예약하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물론 1박에 100달러 미만인 호텔에 대한 이야기죠).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 식사도 훌륭했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브라이스 국립공원에서 하룻밤 묵기 좋은 위치입니다. 공원 입구와 가깝습니다.

일반 모텔, 기본적인 구성, 좋은 위생, 좋은 위치, 자가 운전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비슷한 숙박 시설 중에서는 아침 식사가 매우 좋습니다. 현지 숙박시설 중에서 가격 대비 좋은 선택이며, 숙박을 위해 추천됩니다.

공원 입구에 바로 있어요. 하룻밤만 묵는다면 가격이 두 배나 비싼 근처 호텔이 딱 그 정도이기 때문에 아주 가성비가 좋습니다. 방은 Hanting 수준 정도입니다. 밤에는 매우 안전하고 조용하며 가끔 소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조식은 무료인데도 꽤 괜찮게 꾸며져 있고, 근처에 제일 잘 꾸며진 레스토랑에서 먹는데, 마치 대형 자동차 매장의 연회장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효율적입니다.

+ 인근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 - 기본적이고 가격이 비싼 모텔 스타일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