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호텔 미카와-안조 미나미 칸 후기

주차장은 옥상에 있고, 출입의 자유도가 낮아 출입할 때마다 프런트까지 먼저 가야 하는 점은 불합리합니다. 근처에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 없어서 8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서비스가 충실하고 아침 밥도 맛있었습니다. 난방을 할 수 없었던 것이 쌀쌀했기 때문에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좋았어요

입체 주차장이 가까운

문제 없습니다.

The room is consistent with the typical Japanese-style size. The hotel staff are very warm and polite. The hotel offers free dinner and bathing services, which were not mentioned on the booking page. The hotel has three different buildings. I booked the South Wing on Trip, but the address provided on Trip did not match the hotel I stayed at. I had to drive around several times before finding the correct parking lot.

初めて利用しましたが、南館には男女別の大浴場はあるし無料の駐車場もあるし、そして朝食まで付いて2名様¥6.620-なんて信じられない価格！この価格でマイナスを指摘するのは嫌ですが①男女とも大浴場の湯温が温かった②部屋のユニットバス内が臭い③朝食のメニューが少なかった。こんなところぐらいでしょうか。スタッフさんも丁寧な対応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駐車場がすぐ近く、チェックイン前に止めてから無料になるので分かりやすくて良い

至って普通ですが 駅が近く駐車場も近い

中規中矩的日式大小房間，性價比可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