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나이트 바자르 치앙라이 호텔 후기

나름 나쁘지않았습니다 일단 위치는 좋아요 시계탑이랑 그리고 터미널이랑도 가깝고 식당도 근처에있고 나쁘지않습니다. 시설이 조금오래되보입니다. 가성비는좋음

가격대비 시설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한국에서 이 가격이면 방을 구하지 못했을텐데 저렴한 가격에 잘쉬고 갑니다. 시설 깨끗하고 정말 좋습니다.

뜨거운 물도 않나오고 물도 잘않나와요 담배 냄새도 심합니다 차라리 흡연룸으로 파는게 괜찬을거 같네요

청결도는 화장실 곰팡이 있음 위치 야시장10분보도 서비스 다른곳이랑비슷 시설 노후됨 엘리베이터없음, 주차편리, 직원응대 괜찮음 방 엄청작음.. 보증금 1000바트 내고 체크아웃할때 돌려줌.단. 직원이 없어진거있는가없는가 체크후 돌려줌. 하루정도 잠만잘꺼면 싼가격으로 추천.. 솔직히 2만원조금 안하는데 그냥 만원~만오천원 더주고 깨끗하고 넒은곳 추천.. 밤11시에 들어가서 오전7시에 나오려고 여기 잡았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다. 젊은 직원분들 위치가 터미널 근처라서 걸어서 가기도 편하고 야시장 가기도 편했다. 방음은 조금 아쉽다

치앙라이 나이트바자까지 가는데 도보 10분정도 걸립니다 4층 객실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다른 B2호텔들보다 안종구요 일단 리셉션 직원이 영어가 안됩니다

친절하고 깨꿋함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 위치는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에서 1키로 정도 걸어야 합니다. 주차공간은 협소합니다. 오토바이 주차하기가 어려웠어요.

이 호텔은 치앙라이의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내 중심가/야시장까지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몇 가지 추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영어도 매우 유창했습니다!

좋은 위치, 편리한 여행, 도시 중심부에서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청결도는 보통 수준입니다. B2 스타일의 호텔로 시멘트가 조금 고상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방은 아주 오래된 상태이고, 곰팡이 냄새가 나고, 욕실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비데 호스가 손상되었으므로 수리해야 합니다.

객실은 매우 작지만, 야시장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가기 쉽습니다.아직 꽃 축제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위생용품은 조금 낡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고, 시내와 가깝고,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표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