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뱅크 룸 후기

아쉽네요 말문이 막히고 전혀 가치가 없어요 100위안 정도가 적당해요

주소는 찾기는 쉽지만 짐은 위층으로 들고가야 합니다.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미리 체크하고 문앞에 맡기시면 됩니다. 밝지만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좀 낡았습니다.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있으며, 18:00부터 다음날 8:00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이 시간 외에는 매일 1.5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콧츠월즈에게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예약할 때는 가고 싶은 장소와 입지를 조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도 비교적 불편했습니다.

좋은 위치

Beautiful rooms. Super awesome Location. Would stay again

原本很期待，到了衹想離開。沒有前台，找鑰匙找了很久，還好一樓的飯店服務員幫我打開了櫃子拿到了鑰匙。噩夢才開始，我們定了家庭套房，也做好準備搬運行李。彎彎扭扭的走廊，四個大箱子太難了，然後在四樓找到了房間，門縫很大，老房子能理解，房子是傾斜的，老房子也可以理解。但是西曬太陽，太陽9點才落山，餘温半夜2點還悶熱，衹給了一個小小電風扇，電風扇聲音還很大很大，這真的受不了啊。半夜吹風機壞了，我們發了兩封郵件都沒人理我們，都不知道哪裡去找人換電吹風，最後我用小小的電風扇把頭髮給吹乾了。衞生間洗過澡很悶熱，感覺要透不出氣似的。我跟我兒子失眠到天亮，5點多的時候垃圾車轟隆隆就來了，玻璃沒有隔音一説，又熱又吵又不敢蓋被子，太難受了。還忘記了一件事，我小兒子發現被褥是這樣放在床底下的，我在想我們的被褥是不是也是從床底下拿上來的，以至於一晚上都不敢蓋被子，怕跳蚤。要説優點，唯一的是早餐很棒，謝謝。最後還想起一件事，wifi永遠連不上，都找不到諮詢人，因為發郵件都不會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