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제공하는 보라카이 섬 호텔

전체적으로 깔끔한편이고 수영장 수질관리가 매일 아침 이루어지는걸 직접 눈으로 보고 안심했어요. 온도는 저녁에는 조금따듯한 물이 나와서 훨신 좋았어요 객실도 청결한 편이고 보통 동남아갈때는 샤워기부스를 따로 챙겨가는데 이번에도 챙겨갓지만 사용시에 필터가 마지막날까지 깨끗햇어요 (4박기준) 또 더운날씨에 습하기까지한데 개실내에는 선선하고 상쾌했습니다. 서비스부분도 섬세하고 빠르게 진행되서 좋았고 모두 친절햇어요. 조식은 음식이 매일 같았고 다양하진않았지만 가격대비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내에 피트니스도 잇어서 아침 운동하기좋았어요 마사지는 세게원하시면 꼭 강하게 해달라고 말해야 강하게 해줘요. 아시는 분은 킵하시고 모르시는분은 참고하세요 보증금이 발생하는데 , 1박당 2000페소입니다 수영장빠나 마사지 , 룸서비스 등등을 사용하실때 룸차지로 이용하시면 보증금에서 차감됩니다. 저는 만족이엇어요~

위치는 좋으나 리셉션 실수가 많았다 . 우리를 방으로 안내했는데 그 방은 이미 사람이 있었다. 우린 로비로 다시 돌아와 다시 방을 배정 받았다. 호텔 측 실수에도 별다른 사과는 없었다. 아쉬웠다.

옥상에 있는 풀이 미쳤어요!! 너무 예쁨... 조식 먹는 곳도 화이트비치 바로 앞이고 음식도 헤난 시리즈 중에 꽤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숙소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어요!

룸 컨디션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넓고 깨끗하게 정리 된 방에침대도 아주 편해서 숙면 할수 있었어요. 수영장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도 그정도면 한국호텔에 비해 만족스럽게 먹을 만 했어요. 무엇보다 비치와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은데 또 룸은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레스토랑은 비치쪽에 있어서 조식 먹을때 비치를 보면서 밥을 먹을수가 있어요. 다음에 또 해난 팜비치 가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예약한 타입의 객실이 꽉 차서 첫 날은 다른 타입의 객실에서 숙박하였습니다 그 점이 좀 불편했어요ㅠ 하지만 숙박하는 내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청결에 늘 신경써주셔서 만족하며 머물렀습니다 첫 날 하루 묵은 객실에선 개미를 좀 봤는데, 그 후 옮긴 객실에선 벌레 한마리 보지 못했어요 객실마다 벌레 유무가 갈리는 것 같아요 수영장이 아주 커서 내내 물놀이 잘 하다 왔구요, 직원분들이 계속 수영장 관리해주시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간단히 배 채우기만 하면 될 정도예요 ㅎㅎ 위치는 다른 헤난에 비해 화이트 비치에서 좀 더 거리가 있을 뿐이지 절대 멀지 않습니다 이게 멀면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어야해요ㅎㅎ 미취학 아이와도 충분히 걸어다닐만 합니다 5-10분정도 거리예요

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너무 너무 좋았어요 일부러 마지막 호텔은 여기로 잡았는데 비행기가 5.11 am12:5분 비행기 였는데 5.12인줄알고 목요일로 호텔을 잡아놓아서 버릴뻔 했는데 트립어플로 문의했더니 날짜 변경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짜 ㅜㅜ 직접 가서 변경하려 했는데 안된다고 하셨는데 트립 어플에서 변경해쥬신거 ㅜㅜㅜ진짜 사랑해요 ㅜㅜ 호텔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깔끔!!

위치나 가격 서비스 편의시설 친절함 다 좋아요 하지만 세월은 이길수가없네요 너무낡았어요 ㅠ 특히 에어컨 ㅠ 곰팡이 걱정에 잠들기 힘들었고 엘리베이터도 곰팡이 꽤 있더라구요 바다가깝고 나무 많아 그렇다고 이해하고싶지만 조금 걱정스럽기도 했답니다

스테이션3 한적하지만 호텔내부가 약간소음있어요 필핀 특성상 워낙 공수비용이 비싸기에 철근이나 짓는과정에서 어쩔수없는부분입니다 5성급도 마찬가지예요 보라카이 내에서 김치가 가장먹을만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문열어놓고 청소하는바람에 날파리가 무쟈게들왔지만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매우 쉽게 소통가능하였습니다 5년전에도 방문했었지만 타 호텔에비해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서 신축에 머무는동안은 매우쾌적했습니다 다만 하루30만원 숙박비용에 비해 4성급타이틀에는 부족한 조식메뉴와 리셉션직원들의 대처능력입니다 파라다이스가든 뫼벤픽 마지막으로 오션비치클럽리조트 순으로 머문결과 싸도 무난합니다 샹그릴라아니면 도긴개긴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분이 상주해계시니 어떤 사고가있을시 장점은 빼어납니다 썬베드하나도 신경써주시니 엄청 섬세하십니다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결론 5성급 뫼벤픽보다 나은거같아요 개신 스위트아니면 의미없습니다

처음 보라카이에가는것이였는데 픽업서비스가 좋다하여 예약했습니딘 정말 픽업 센딩 서비스는 기대 이상 너무 좋았습니다 사우스 웨스트 연계로 칼리보 공항에서 택시타고 까티클란 항구에서는 전용 고속보트로 항구에 보라카이 섬에서는 전용 벤으로 지체됨없이 바로 바로 연계되는 이것은 누구라도 반할만한 서비스입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웰컴 푸드로 로비에서 쥬스를 받았고 객실에는 망고와 바나나가있었습니다 매일 많은 양의 물이 객식에 채워졌으며 또한 매일 객실로 디저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객실이용중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프론트에 연락했더니 바로 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 다만 아쉬운점도 있었는데 화장실에 벌레가있습니다 매우 많은 수에 벌레가 있었습니다 잡아도 잡아도 계속 어디선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샤워기가 호스로된거이아닌 천장에 붙어있는것이였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이 아닐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않는것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조식의 경우 오믈렛과 커피는 이야기하면 만들어가져다 주시는데 매번 늦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음식이 오지않아 다시주문한적도있었고 오믈렛은 먼저 주문했는데 다른사람에게 먼저가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