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제공하는 보라카이 섬 호텔

보라카이는 역시 헤난.. 수영장도 룸도 너무 좋았어요!! 호텔이 넓어서 걸어 왔다갔다가 조금 힘들었답미다🤣 비치로 나가는건 쉬운데 밤되면 아마 비치쪽 문을 닫는거 같아요(?) 맴날 돌아가느라 좀 멀었어요ㅠ

스테이션2에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보라카이 메인 거리를 느끼고 싶다면, 디몰과의 접근성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특히 베이컨이 덜 짜서 신기했네요ㅎㅎ 시설이나 이런건 좋았는데 다만 벌레들은 많이 나옵니다. 숙소 내에 음식물 노출되면 난리나니 조심하세요.

비치 및 디몰과의 접근성도 좋고 주변이 공사 중이라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조용히 잘 머물다 왔습니다:-)

룸 컨디션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넓고 깨끗하게 정리 된 방에침대도 아주 편해서 숙면 할수 있었어요. 수영장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도 그정도면 한국호텔에 비해 만족스럽게 먹을 만 했어요. 무엇보다 비치와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은데 또 룸은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레스토랑은 비치쪽에 있어서 조식 먹을때 비치를 보면서 밥을 먹을수가 있어요. 다음에 또 해난 팜비치 가도 좋을것 같아요,

4박5일중 한국가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잠깐 머무를 곳으로 1박따로 예약했는데 감사하게도 무료로 룸업그레이드를 해준 덕에 여행기간 동안 같은 곳에서 머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프리미어룸 룸컨디션은 잘 모르겠지만 호텔의 서비스, 시설, 청결도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좋았던 점! -친절하고 대응이 빠른 직원분들 -매우매우 맛있는 룸서비스 음식 -편하고 만족스런 마사지 불편했던 점! -조식 장소가 너무 협소해서 아침에 웨이팅을 해야해요 -화이트비치와 연결되어있는 호텔이 아니여서 호텔을 나와서 바다를 가야하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어갔던거같아요

2박을 머물렀고 너무 잘 지내고 왔습니다 사실 디몰과 거리때문에 여기에 묵는동안은 디몰에 가지 않을 생각을 하고 들어왔구요 그래서 조식을 제외한 식사를 모두 호텔에서 해결해야 했는데요 선택의 폭이 많지 않은것이 좀 아쉬웠어요 2박 모두 룸서비스로 주문해서 해결했는데 엄청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수영장은 최고였구요 해피아워에 먹는 디저트도 괜챦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I like hotel-hopping whenever I'm on vacation. My favorite ones so far are the ones in Siargao and bgc but Astoria Current here in Boracay is one of my favorites now because of the great ambiance and personnel. Vibes are everything. Aesthetic, music, and people make your vacation worth it and it's 100% worth it here. Thanks also to Kevin for being great and accommodating! 💛

스테이션과 앞뒤로 연결되어있는구조로써 정문은 로드 후문?은 비치가 바로! 수영장도 나름 슬라이드 놀이기구있고 객실이며 조식도 다양했다 맛은그닥..로메인양상추가 너무나 신선했고 직원들이 매우 인사를 중요시여기였다 리셉션도 메우친절 다만 젠더가 많고 단체손님이많았다 해난 저녁뷔페보다 비쌋지만 훨씬 시원했다 퀄응 헤난뷔페가 훨씬?좋지만 찜질방수준..에어컨은 화잘실에만있음 싼게비지떡

픽업.안내 o 조식 음식맛 괜찮습니다 호텔에서 식당도 같이 운영하는거 같아요 밤에는 불쇼 세번씩 하구요 수영장에 버블도 쏴주고 옥상에도 수영장이 있어요 바로앞에 바다가 잇구요 물 엄청 깨끗해요 이곳이 스테이션3 위치라고합니다 호텔내에 ATM 기계 잇구요 방에 개미가 꼬여서 충격이였지만.. 청소 요청하면 해주구요 수압이 약한게 좀 아쉬웟습니다 방음도.. 바로앞에서 쇼 하고 그러다보니 쿵쾅거림이 좀 잇어요

처음 보라카이에가는것이였는데 픽업서비스가 좋다하여 예약했습니딘 정말 픽업 센딩 서비스는 기대 이상 너무 좋았습니다 사우스 웨스트 연계로 칼리보 공항에서 택시타고 까티클란 항구에서는 전용 고속보트로 항구에 보라카이 섬에서는 전용 벤으로 지체됨없이 바로 바로 연계되는 이것은 누구라도 반할만한 서비스입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웰컴 푸드로 로비에서 쥬스를 받았고 객실에는 망고와 바나나가있었습니다 매일 많은 양의 물이 객식에 채워졌으며 또한 매일 객실로 디저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객실이용중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프론트에 연락했더니 바로 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 다만 아쉬운점도 있었는데 화장실에 벌레가있습니다 매우 많은 수에 벌레가 있었습니다 잡아도 잡아도 계속 어디선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샤워기가 호스로된거이아닌 천장에 붙어있는것이였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이 아닐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않는것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조식의 경우 오믈렛과 커피는 이야기하면 만들어가져다 주시는데 매번 늦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음식이 오지않아 다시주문한적도있었고 오믈렛은 먼저 주문했는데 다른사람에게 먼저가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