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전체평: 4.5
위치는 화이트비치랑은 다소 거리가 있지만 디몰 통해서 걸을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도보 10분정도?!
가성비로 간 숙소여서 만족합니다.
조식: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빵, 과일, 국수류, 우유, 커피 등 있었으며 저같은 경우는 주로 빵 위주로 먹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간단하게 식사하기 괜찮았습니다. 물론 계속 먹으면 지리지만 그래도 조식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수영장: 4곳 정도가 수영할 수 있는 곳이 였습니다. 물온도도 적당하고 단 아쉬웠던 건 사용하는 동안 공사중이라..ㅠㅠ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제한적이고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청결도: 대체적으로 청결도도 괜찮았습니다. 단 동남아다보니 벌레가..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마지막날에 바퀴벌레가..욕실에서 나와서 좀 놀란거 말고는 숙소안에서는 크게 벌레가 있거나 하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 참고로 deposit 싸진 않습니다. 카드결제가 안될 경우 2인 4박 5일 기준 200달러 냈습니다..ㅠㅠ..
- 스테이션 2에 위치한 가성비가 중요한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