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호텔. 편안하게 쉬고 싶어서 디몰과 떨어진 곳을 잡았는데, 실수였다. 호텔 수영장 베드가 먼지랑 오염되어있었고, 호텔 직원 일부가 엄청 불친절했습니다.
프라이빗비치는 물살이 세서 구경만 할수있습니다. 무료셔틀이 있는데도 바다에서 수영하고 나면 소금기가 있어서 숙소는 무조건 디몰 근처로 잡으세여.
8시에 툭툭을 불러준다고 약속을 받고, 당일날 아침에도 8시 30분 까지 내려오라고 듣고 내려왔는데, 모르는 일이라며 없다고 갑자기 말을 바꿔서 싸웠습니다. 보니까 다른 투숙객 방에서 짐도 없어지고 문제가 많은 호텔 이더라고여.
또, 청소를 부탁하는 Make a room 해놔도 청소를 안해놨더라고여. 필리핀은 돈에 따라 호텔 차이가 극명합닌다. 해난 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