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위치는 화이트비치에서 가깝지만 비치로 가는 지름길이 매우 좁고 매우 어둡습니다. 디몰을 통해 돌아서 해변으로 가면 거리는 조금 있지만 길은 더 편안합니다. 화장실은 크고 좋았지만, 냄새가 약간 있었고, 특히 샤워기 헤드가 고정이 안되어 들고 씻느라 불편했습니다. 특히 머리 감을 때 힘들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위치, 시설,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은 좋은 편이며, 호텔 들어갈때 길이 좁아 차량 진입 어려고, gym이 없고, 엘리베이터, 로비 없습니다. 열대 기후여서 그렇다고 하는데 모기 많아 많이 물렸습니다. 호텔 디파짓 있습니다. 2,000페소였던것 같습니다. 호텔 직원 Harry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아마 별로 좋지 못한 기억을 가지고 떠났을거 같아요. Boracay summer palace에서 친절했던 유일한 직원이 Harry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