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핫토 온야도 노노 벳푸 후기

이 호텔은 정말 최고였어요! 벳푸에 가신다면 꼭 여기서 하룻밤 묵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우선, 문을 들어서면 신발을 벗어야 하는데, 호텔 전체가 신발 없이 다닐 수 있는 구조라 아주 특별했어요. 처음 겪어보는 '신발 벗는' 호텔이었는데, 정말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방 두 개에 침대가 각각 두 개씩 있었고 매우 넓었어요. 거실과 책상도 있었고요. 냉장고 안의 물과 푸딩은 모두 무료였습니다. 온천 후에는 무료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는데, 저희는 각자 5개 이상씩 먹었어요!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서는 1층에 가서 무료 라면을 먹었고, 다 먹고 방으로 돌아와 편안하게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뷔페 조식도 정말 최고로 맛있었고, 여기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벳푸역에서 나오면 호텔이 바로 보이고, 도보 2~3분 거리에 있어 짐 보관도 가능합니다. 호텔 로비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방식이었는데, 덕분에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배정받은 방도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프라이빗 온천을 이용했고, 13층 전망 라운지에는 무료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정말 운 좋게도 환상적인 무지개까지 보게 되어 더욱 기뻤습니다. 호텔 뷔페 조식도 추천하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식재료도 신선해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밤 10시에는 무료 간장 라멘이 제공되는데,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절대 놓치지 마세요! 호텔 근처에는 무인양품, 로프트, 돈키호테 등 쇼핑할 곳도 많았습니다. 벳푸역에서 버스를 타면 7개 지옥온천까지 약 30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 다음번에는 최소 2박 이상 머물고 싶을 정도로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시설: 없는 게 없는 수준으로, 가족탕과 공용탕 모두 이용 가능했습니다. 위생: 위생 상태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으나, 호텔에 투숙객이 너무 많아 개인탕 이용이 끊이지 않아 완벽한 청결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환경: 지리적 위치가 매우 좋았고, 역 근처에다 주변에 먹을 곳도 많았습니다. 서비스: 무료 아이스크림, 무료 라면, 무료 야쿠르트, 무료 커피와 말차가 제공되었고, 조식도 풍성했습니다.

호텔은 규모가 크고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보관함에 맡기고 건물 전체를 맨발로 다녔는데, 깨끗하긴 매우 깨끗했습니다. 다만 여름철 맨발로 다니는 투숙객 중 혹 무좀이 있는 경우 교차 감염될까 하는 우려가 들긴 했습니다. 객실 위생 상태는 이번 일본 여행 중 가장 깨끗했고, P**L**A 어메니티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로비에는 커피, 초코우유, 말차 음료가 제공되었고, 밤 10시부터 11시까지는 무료 야식 라면을 주었습니다. 루프탑 온천에서는 아이스크림이나 야쿠르트도 제공했으며, 객실 냉장고에 있던 푸딩은 서비스였지만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불만족스러웠던 점은 프런트에서 일행의 룸카드를 등록하는 데 오류가 있어 다시 내려가 교체해야 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이 룸카드와 저희 방 룸카드를 여러 번 시도하더니 일행 방은 들어갈 수 있게 되었지만, 저희 방 룸카드 한 장이 회수되어 다시 프런트에 요청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한 건물 안에 집약적으로 시설이 위치해서 동선이 편리했습니다. 객실, 대욕장, 가족탕, 야식 라멘, 조식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벳푸에서 1박만 한 게 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호텔 자체는 크게 흠잡을 곳이 없었지만, 가족탕(개인 온천) 이용 시 줄을 서야 했고, 간혹 한국인(또는 동포) 투숙객들이 새치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 불편했습니다. 남성 대욕장은 평범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JR역과 가까운 위치, 그리고 훌륭한 조식이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가족탕도 너무 좋아요 무료 라면도 맛있습니다 아기가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선택하세요

벳푸역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편했고 호텔이 굉장히 깨끗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밤에 제공되는 라면도 너무 맛있었어요!

위치가 아주 좋아요. 벳푸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여서 캐리어 끌고 길 건너 2분 정도면 도착할 정도로 가깝습니다.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탕이 8개 있었는데, 저녁에는 줄 서는 사람이 좀 많았어요. 저는 아침 6시쯤 가서 두 곳을 이용했는데 괜찮았어요. 일출 시간도 안내해 주는데, 날씨가 좋다면 13층 창가에 앉아서 한번 보세요.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 거예요!

1박만 예약했었는데 다음 온천 여행때는 그냥 여기서 다 묵어야되겠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JR역 출구에서 나오면 호텔이 바로 보여서 관광지 이동도 매우 편리했어요. 숙박도 괜찮았습니다. 세 식구가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를 미리 붙여 놓으셨더라고요. 침대 하나당 1.2m라 충분히 넓게 잘 수 있었습니다. 객실 크기도 괜찮아서 캐리어를 펼쳐 놓을 공간도 충분했고요. 프라이빗 온천은 사람이 좀 많아서 이용하지 못했지만, 대욕장도 좋았어요. 야외 노천탕도 있어서 여름에 밖에서 온천하니 더 좋더라고요. 온천 후에는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아이가 두 개나 먹었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벳푸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모든 객실이 다다미 화실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무료 커피가 제공되고, 온천층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료 아이스크림과 저녁에는 무료 야식 라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세탁기는 무료이며, 건조기는 1회 100엔입니다.

유후인과 베푸 온천투어를 마치고 머물 숙소를 찾다가 시설이 괜찮아보여서 예약한 숙소입니다 방의 크기는 캐리어 두개를 펼쳐도 공간이 남을정도로 쾌적했습니다. 가장 돋보였던 점은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며 대우받는다는 느낌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서비스 금액에 포함되어 있겠지만 오후10시부터 11시까지 식당에서 무료 라면을 제공해주십니다 7개의 전세탕이 있으며 별도의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수 있습니다만 오전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사람이 매우 많은 편이라 원활하게 이용하긴 힘듭니다만 오후 11시부터 새벽시간대에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할정도로 이용객이 없습니다. 무료 아이스크림,요구르트,안마의자또한 제공됩니다 저는 문신이 있어서 대욕탕은 이용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였지만 대욕탕 시설또한 매우 우수한편에 속합니다 만화방에서는 오션뷰를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흡연실도 구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네요

시설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 후쿠오카 갈 때 벳푸까지 꼭 가서 여기서 온천하고 놀다 오는 거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룸 컨디션도 완전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