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리뷰를 게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므로 정말 견딜 수 없습니다.
1.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주변에 버스, 지하철, 편의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작은 골목에 있어 주변 환경이 마치 야생의 장소처럼 보입니다.
2. 위생상태 불량. 문에 들어서자마자 걸레질 전 빨지 않은 대걸레 냄새가 강했고, 비릿한 냄새와 악취가 뒤섞여 딸아이가 즉시 구역질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3. 서비스가 별로네요 등록할 때 점장님이 쿠폰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할인을 받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제 휴대폰으로 회원가입을 했네요 20분을 허비했는데 그를 발견하고 막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패밀리룸은 3인실인데 조식쿠폰 2장, 이불 2장만 드려요. 한밤중에 추워서 잠에서 깨어 프런트에 전화했는데 10분이 넘도록 응답이 없었습니다.. 또 전화해서 물어보니 당연히 초조했습니다. 몇 분 더 기다린 후, 삼촌이 담배를 입에 물고 이불을 가져오시며 이불 커버는 제가 직접 씌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이틀로 예약했는데 잠시도 머물고 싶지 않아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가 아무리 귀찮아도 자리를 바꿔야 했어요!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위생 : 문에 들어서자마자 토하고 싶은 냄새가 나요
환경 : 새가 똥을 싸지 않는 곳
서비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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