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바이 윈덤 베이징 에어포트

비즈니스 호텔 수준 임 사진만큼 깔끔하지는 않음.. 에어차이나 하노이 서울 노선 중 베이징 경유하면서 두 아들과 같이 이용. 더블베드 2개 있는 방 이용 함. 더블베드 2개 방이라 약간의 눈치는 받음.8 소음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음. 비행기 지나갈때 느낌은 소음 많이 크지 않고 도로변에 있는 집에서 밤에 덤프 지나갈 때 나는 소음 정도? 수준이었음. 본인의 경우 잘때는 거의 느끼지 못함. 민감한 사람을 위해서 귀마개 있음. 와이파이 연결은 안됬고(연결 시 로그인 필요한데 로그인 시 개인 번호로 인증 필요 함. 한국폰 번호로 인증이 안되는 것 같음) 베이징 도착 시간이 오후 7시쯤이라 픽업 서비스 이용 못했고, 무료 샌딩 서비스는 체크인 시 예약하고 다음날 이용 함. 출발 15분 일찍 나와서 자리에 앉아 왔는데 정시 나오신분은 이용하지 못 함. 주변에 식당 몇개 있고, 맥도날드 있고 조금 떨어진 곳(라마다 등지고 왼쪽 편) 에 주유소 내 편의점 수준 마트 있음.

이른시간 공항을 사용해야 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무료 셔틀도 있어 편하게 잘 사용했네요.  식당의 소고기면이 의뢰로 맛있었답니다. 

전시장과 가까워 좋았으나 공항이 가까워 소음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