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그레이트 홀 호텔

국기게양식을 처음 볼 수 있는 곳은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홀에 들어가려면 보안검색을 통과해야 합니다. 입구는 대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거리입니다. 4시에 시작합니다. 보안 검사를 서둘러 통과할 수 있습니다. 우리 뒤에는 다른 관광객들이 줄을 서야 합니다. 사실, 경험상 첫 번째 줄에 서기 위해 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첫 번째 줄에 좌석이 너무 많죠.

베이징에서 국기게양식을 관람하고 싶은 친구라면 인민호텔 대회당을 일찍 예약해야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테이크아웃과 택시는 출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골목 입구에서 호텔 입구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하며, 로비에서 보안 담당자가 짐을 확인한 후 체크인이 가능하므로 이 호텔은 매우 안전합니다. 호텔은 국기가 게양되는 7번째 보안 검문소에서 불과 50m 떨어져 있으며, 이 보안 검문만 통과하면 입장권의 첫 번째 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다른 관광객을 들어오게 하기 전에 먼저 확인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나 씻고 오후 5시에 이 입구에 도착하면 기본적으로 첫 번째 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다만, 이 계절에는 조금 추워요. 아침에 생강차가 나오는데 좋아요👍

可能是全北京最安全的賓館，是屬於老派裏面中規中矩的。原本是為了看升旗儀式定的，會覺得很方便，但是後面發現，因為交通管制還是需要繞道，加上酒店周邊的管制，點個外賣還得自己走很遠出去拿，所以對比下來性價比不是特別高，體驗感一般。

我來細細説下我預訂時候的疑問和入住後得到的結論吧。早上看升旗7號口衹接受團隊，散客不行，其實走1號口更近，因為4號口那邊還要往東走一個紅綠燈 非常遠。白天的話進天安門非常方便，7號口進去就可以了，行李可以寄存酒店，看完三件套後7號口出來拿行李，酒店西面路口可以打車，南面可以步行到前門地鐵口。酒店服務態度非常客氣，設施老舊肯定不用説 但還是挺乾淨的，早飯就是普普通通的中式+點香腸麪包啥的。前台國旗免費自取（不用提前準備了）。天安門降旗結束後，國旗 毛紀這一塊會清場的，天安門城樓那一側不會清場，記得分清。還有奉勸各位如果條件允許，記得預約毛紀和天安門登城樓 人大，多預約備份一天（比如毛紀21 22號都預約），因為很多國家大事會導致臨時閉館，比如我們就是明天登樓，今天收到短訊前天閉館，導致再預約肯定來不及了，國博還可以很少取消。帶小朋友可以看到附近很多帶娃的共享自行車 30一小時。還有北海公園的擺渡車就別報希望了 故宮+景山+北海+恭王府這條線，北海公園的擺渡船九成九會因為風大不開（笑 那兩天其實風都不大）

為了看升國旗定的這個賓館，據説離7號口最近最方便，結果7號口升旗時間不對個人開放，還得繞路去別的檢票口，為了看升國旗的話大家可以選擇別的賓館了，這個賓館已經取消了7號口對個人升旗檢票！整體賓館老舊，出租車司機説，這就是以前的員工宿舍樓，後來改成賓館了，名字比較高端，價格也比別的酒店貴！給大家一些參考意見吧！

滿意，房間設施不是最新的但是很乾凈，連寫字桌都擦的乾乾淨淨沒有灰塵，窗外可以看到天安門廣場，酒店烤鴨需要提前一個月小時預訂很好吃沒有鴨腥味，早餐也不錯。問題:自取的牙刷掉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