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자 차이나 인 호텔 （베이징 다싱 공항 칭위안루지하철역 ）

지금까지 겪은 숙박 중 가장 화났던 숙박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홈인이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홈인인 줄 알았는데 전혀 홈인이 아니었습니다. 복도의 카펫이 너무 더러웠고, 냄새가 매우 강했습니다. 지상에 방을 열었을때 고객센터 직원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방이 예전과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냄새도 없고 방도 이미 청소가 되어있어서 참고 참고 갈 준비를 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데 변기 물 내려도 청소도 전혀 안됨 나중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방 바꿔달라고 했더니 시간이 오래 걸려 어쩔 수 없이 방을 바꿨어요 시트에 구멍이 나서 못했어요 자. 너무 늦지 않았다면 그냥 호텔로 돌아갔을 텐데 적어도 위생은 말할 것도 없고 환경도 좋지 않았고 밤새 감히 옷을 벗을 엄두도 못 냈고, 그래서 잠을 잘 못 잤어요.

房間老舊，本想着借用一下電視作顯示器，結果沒有hdmi接口，衹有av 三色線，這老東西也是不多見了

整體不錯，很乾凈衞生，也很安靜。如果去大興機場可以住在這附近，打車去大興機場很方便，早上打車一百以內費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