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비치 호텔

일단 객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바의 알콜 모두 무료구요. 냉장고 안에 쿠키 소다음료 다 무료. 조식이 투숙객전용풀에서 먹는거라 너무 좋앗어요. 뷔페식은 아닌데 프렌치토스트같은 브런치메뉴가 준비되어있어요. 투숙객 전용 비치클럽때문에 투숙을 하게되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황홀한 일몰과 인피니티수영장이 진짜 최고구요. 화장실에 샤워시설이 잘되있어서 공항가기전 마지막날 투숙하면 비치클럽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샤워 후 공항으로 갈 수도 있어요. 마지막 날 이용하시는거 적극 추천합니다.

Serenity 정말 멋진 호텔입니다. 아름다운 조경과 건축물입니다. 객실은 넓고 매우 아늑하며 편안한 소파, 테이블, TV가 있습니다. 발코니가 정말 큽니다! 요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파도가 부서지고 열대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리는 프라이버시 속에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메인 풀은 엄청 크고 즐거운 수영 바가 있으며 곳곳에 라운지 의자가 너무 많아서 반드시 하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방파제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해변을 따라 걷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또한 상점이나 미용실을 찾을 수 있는 거리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바람: 객실의 러그는 얼룩이 가득했고 깊이 세척하거나 교체해야 합니다(아니면 그냥 없애야 합니다). 또한 조식 뷔페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룸서비스는 주문했습니다. 오믈렛과 글루텐 프리 빵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리코타는 약간 이상해 보였고 요거트는 덩어리가 있었습니다. 오렌지 주스는 발효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더운 기후에서는 까다로워서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듯) 그래서 저는 매니저에게 이 문제를 언급했고 그는 즉시 과일을 제공하고 신선한 주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이 놀라운 분위기와 서비스에 걸맞게 음식을 개선하기를 바랍니다.

발리 12박 하면서 힐튼, 뮬리아 등등 다녔지만 조식이 뮬리아와 힐튼도 좋았지만, 내실있는 조식은 여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방이나 서비스 청결도도 다 좋았습니다! 셔틀도 자주 운행하고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에 화장실과 침실 구분없이 사용한다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진짜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발리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호텔 시설과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워요! ! 아이와 어른 모두 이 호텔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호텔, 수영장, 근처 해변에서 4일을 보냈고, 편안하고 걱정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고 소독된 수건과 달콤한 차를 제공해 드립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테이블 위에 무료로 제공되는 특별한 페이스트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호텔 객실은 제가 이번 여행 기간 동안 묵었던 객실 중 가장 크고 침대도 매우 큽니다. 정말 다시 묵고 싶습니다.

3박 4일동안 머무르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호텔입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멀지 않고 해변에 바로 붙어있어서 바다에서 놀다가 모래만 씻고 호텔로 바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커다란 몰이 있어서 필요한 것들 쉽게 살 수 있구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있고, 수건도 깔끔했습니다. 물에 석회가 많은지 갖고 간 필터가 금방 갈색으로 변하긴 했지만, 그건 이 지역의 모든 호텔이 겪는 문제일거구요. 수영장도 조금 작기는 했지만 바다를 보면서 놀 수 있게 되어있고, 물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일단 식당이 매우 깨끗했고, 서양식, 인도네시아 현지식이 섞여 있는데, 외국인이 먹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맛도 좋았습니다. 그 중에 와플, 팬케익은 정말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1층 풀사이드 룸에 묵었습니다. 방은 크고 꽤 새것이었어요. 아침 식사는 풍성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트 밖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었고, 물을 살 수 있는 식료품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료. 짐바란 비치 뒤쪽에는 바베큐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해변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바베큐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외출할 때마다 냄새가 나요😅

사실상 허니문 마지막 일정이었어요 작은 마을과 같은 리조트였구요 한적하고 조용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다만 욕실과 화장실이 밖과 연결되어 있어서 밤에는 벌레가 좀 있었고, 도마뱀도 볼 수 있었습니다(귀여워요) 기타 부대시설은 다른 리조트보다 조금 저렴한거 같아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리조트 내 레스토랑도 맛있습니다!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공항과 가깝고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메인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이 빌라는 2024년에 새로 지은 것으로 광고되었고 유일한 단점은 관리입니다. 바닥이 매우 끈적거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방은 철저히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파푸아와 망기스에서 9일을 보낸 후, 공항으로 가는 여정을 편하게 하기 위해 하룻밤만 머물렀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러운 바닥을 청소해야 했습니다. 사무실은 보통 비어 있지만, 카운터 직원은 소파에 누워서 이어폰으로 전화를 하고 밤에는 에어컨을 최대로 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반대로 일하는 것이 이상하고, 에어컨이 없으면 낮에는 사무실이 더워집니다. 방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샤워 수도꼭지가 녹슬었습니다.

상당히 조용한곳에 위치하여 휴양하기는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심심한걸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알리오올리오는 드시지 마세요. 블랙올리브를 아주 쏟아부어서 요리해서 맛이 별로입니다. 다른 음식은 맛있어요 외지여서 주변에 음식점은 없습니다. 그랩으로 편의점 시켜먹거나(술 포함), 주변 음식점에 픽업 요청해서 음식 먹었습니다. 수영하고, 쉬다가, 밥먹고, 공짜애프터눈티 먹고, 마사지 받고 쉬기 정말 좋아요. 마사지도 엄청 쎄게 해주셔서 좋아요.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 하지만 부끄러워서 울진 않았어요. 모두가 친절하며, 인류애를 충전하고 오기 좋은 곳입니다. 아, 도마뱀이 많습니다. 참고로 어느 리조트를 가든지 도심지 빌딩 호텔 아니면, 도마뱀은 많아서 이곳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샤워기 필터 챙겨갔는데 5일동안 미세하게 누래졌어요 (비오는 날 누래졌고, 나머지 날에는 완전 깨끗). 저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평냉같은 음식을 좋아하면 여기 음식 잘 맞고, 자극적인 맵고 이런거 좋아하시면 안맞으니 잘 고려하세요!

숙박을 위한 별도의 주택(방갈로)이 있는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 그 지역은 매우 푸르고 아름다우며, 직원들이 매일 그곳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갈로는 방 하나와 욕실 하나인데, 말하자면 욕실은 밖에 있으므로 놀라지 마세요.도마뱀의 ”손님”은 소리를 들을 뿐만 아니라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뉴에서 선택해주세요. 객실은 매일 청소되고, 수건도 매일 교체됩니다. 저는 거기서 일주일을 살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아주 좋은 휴식을 취했는데, 그것이 제게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주의하고 싶은 건 공항에서 픽업 서비스를 미리 예약했고, WhatsApp으로 구체적으로 그들에게 글을 썼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 아무도 저를 데리러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뭔가를 혼동했거나, 오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제가 직접 가야 했고, 픽업 서비스보다 더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체크아웃할 때 총 청구서에서 차액을 공제했는데, 나는 그들에게 그 사실을 상기시키지 않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드림 비치와 데빌스 티어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2~3분)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스쿠터나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인상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