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객실을 갖춘 이 호텔은 시내 중심가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저예산 호텔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라 페드레라, 피카소 미술관과 같은 인기 명소는 지하철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바르셀로나 1존의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으며, 산타 콜로마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8~9분 거리에 있습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아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길을 따라 여러 카페, 바, 레스토랑이 있어 합리적인 가격을 즐길 수 있지만, 메뉴는 스페인어로만 제공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업계에는 중국인이 많이 종사하고 있으며, 작은 슈퍼마켓들은 인도인과 파키스탄인이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 수돗물의 맛이 특이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호텔에서는 이틀 숙박에 겨우 물 두 병만 제공했습니다. 게다가 객실에는 커피나 티백도 없었고, 당연히 차를 끓일 뜨거운 물도 없었습니다. 뜨거운 물을 받으려면 1층 로비까지 가야 했는데, 정말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이 기꺼이 물병을 채워주긴 했지만, 그래도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