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c 리헨테 후기

한인 민박집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시설에 비해 높은 가격이 라서 많이 실망했어요 위치는 시내 한복판이라 그런대로 괜찮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싼게 불만입니다

편안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호캉스하러 와도 좋을 거 같아요~ 리셉셥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안에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ㅎㅎ 담에도 또 올 거 같아요!

체크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객실 예약시 성인 2명, 아동 1명이었는데 현장에서 체크인이 불가하여 성인 2명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씨트립과 협의하여 다음으로 제안했습니다. 체크인에 대한 보상으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십시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공항에서 바트요까지 소형 열차를 타고 호텔까지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라 페드레라(La Pedrera)까지 도보로 5~6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유명 상점들로 둘러싸여 있어 보안이 매우 좋지만 방은 보통 수준입니다. 이틀 동안 숙박하는 동안 무료 생수는 1병뿐입니다. 창문은 여전히 ​​파티오로 열려 있고 조명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과일, 치즈,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요거트가 있었습니다.

라블란광장까지 도보로 15~20분정도 소요됩니다. 객실과 조식은 보통수준이나 서비스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투어 가이드도 칭찬했습니다. 밤에는 아래층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추천하지 않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태도는 매우 형편없고 짜증스럽습니다.

위치는 바트요와 미라에서 불과 몇분 거리로 매우 좋습니다. 싱글룸은 매우 작아서 싱글 침대로도 두 사람이 잘 수 없습니다. 방 크기의 두 배인 발코니가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위치는 정말 훌륭하지만 호텔 전체가 조금 낡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여행하기에는 안전하고 탁월한 선택입니다.

호텔은 아름답지만 테라스 707이 있는 싱글룸에서는 지속적이고 매우 강한 윙윙거림으로 인해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나는 그 호텔에 다시는 머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