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Sanam Chai 근처 호텔

사판탁신역과 사톤피어 도보권이라 위치는 좋습니다. 다만 주위에 편의점 하나없고 아마존 카페는 5시30분에 문을 닫아요. 같은 건물에 ** 가게가 있어 깜짝 놀랐네요. 뒤쪽 방들도 꽤나 시끄럽고,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욕실 줄눈 곰팡이며 여기저기 벌써 낡아가는 게 느껴집니다. 수질도 별로라 필터 매일 갈아줘야 합니다. 청소상태 그저그렇고 카펫도 청결하진 않고 방은 비좁아요. 딱 잠만 잘 곳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조식은 먹을 것만 있어서 기대없이 가볍게 드신다 생각하면 괜찮아요, 데스크 직원은 친절합니다.

위치가 카오산로드랑 가까워서 식사랑 간식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루프탑 수영장 진짜 길어요!! 수영 좀 하는데 한번에 리턴을 못했어요 수영장 1.8m 깊이입니다 !!

시설은 좋습니다. 샤워기 호스를 갈아서 쓰고 싶었는데 위에서 나오는 거라 필터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시설이 약간 노후되긴 했으나 객실이 매우넓고 헬스장 스파 관광센터 수영장 식당 카페 가 있고 서비스가 좋아서 편했고. 만족했습니다.

나는 오후 늦게 5.20 pm에 체크인하러 갔다. 방에 들어간 후. 202 우리는 즉시 방이 아직 청소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는 아마도 여전히 점령되었을 것입니다) !! 이것은 용납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침대, 베개, 담요 ... 등은 여전히 엉망이되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운 좋게도 아무도 방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204 인 다른 방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이 방은 괜찮 았습니다. 남성 직원이 우리에게 사과했지만 시스템이 정확하지 않다고 말한 좋은 점! 이미 늦은 오후 5시 + 체크인 시간을 생각하여 도착 손님을 위해 방을 확인하고 준비해야합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방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십시오. 첫 번째 체류는 감동하지 않았습니다. 6-7 2021 년 2 월 사이에 머물면서 17.20 시간 주변을 확인하십시오. (늦게 간주되는) 문을 열었을 때 첫 202호실인데, 제가 본 조건은 방이 사용되었다는 것, 침대, 매트리스, 담요 등. 청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래서 급하게 나와 직원에게 알렸다 직원이 아래로 내려가서 직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면 204호(이 방은 보통)의 새 방을 급하게 찾았다. 직원도 그도 모르는 점을 알려주었다. 토요일 - 일요일에만 일하기 때문에 아마도 시스템에서?? 우리가 늦게 체크인하러 왔지만 호텔은 매우 가득 차거나 바쁘지 않습니다. 우리가 머무르기 전에 호텔이 사전에 방을 확인하거나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첫 방에 들어갔을 때 여전히 운이 좋다 다른 고객은 없다 !! 뒤따른 것은 밤새도록 그 밤이었습니다. 호텔이 다른 고객을 다시 우리 방을 반복하도록 보낼 것 같기 때문에 (첫인상은 마지막 인상입니다) 호텔 확인을 원하고 향후 그러한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신중한 조치를 찾으십시오. 추신 체크인하는 남성 직원. 상황을 잘 다루고 새로운 방을 찾아라. 여러 번 사과하고 이야기하기.

나나바는 호텔 창 바로 아래에 있어서 시끄러운 편인데 사실 나쁘지는 않아요. 인터넷 후기를 읽어보니 시끄럽다고 해서 프론트에 미리 바쪽에 배정받았다고 말씀드렸어요. 1217호인데 맞은편에 짝수가 있습니다. 바와 가까워서는 안되기 때문에 어떤 객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디럭스 트윈베드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크지는 않은데 리조트 호텔만큼 크진 않아요. 필요한 건 다 있고 깨끗하고, 여행도 편리하고, 새로 오픈한 LV 커피숍도 있어요. LV에 도착하면 시암 파라곤(Siam Paragon)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예약 페이지에는 신축 건물 시티뷰 객실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장할 때 오래된 건물에 방을 제공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한 방과 같습니다. 룸컨디션은 아직까지는 괜찮은 편입니다. 가구는 오래된 스타일입니다. TV 화면이 너무 작습니다. 방 크기에 비해 전기 시스템은 침대 머리 부분에 있는 구식 제어판을 사용합니다. 패널의 상태를 개선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욕실은 깨끗하고 상태가 양호하며, 욕실에는 세면도구(어메니티)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화장실 문손잡이는 사용하기에 적합한 상태가 아닙니다. **내부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외부 이미지에서는 열 수 없습니다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좋은 상태로 교체해야 합니다. 사용하기에 적합 에어컨은 분할형입니다. 이전 버전(매우) 압축기가 작동하면 매우 큰 소음이 발생합니다. 압축기가 작동하면서 소음이 꽤 큽니다. 옷장에는 옷걸이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걸이 랙에서 제거 가능 *** 엘리베이터가 2개 있지만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층별 객실수에 비해 **** 체크아웃, 방 확인을 위해 오래 기다려주세요. 제가 묵었던 다른 호텔에 비해

대체적으로 만족하였으나, 먹다 남은 음식을 왜 안버려주시는지 모르겠음.. 침상 옆 협탁에 쓰레기 있던 것도 그대로 안치워져있고 침구류 정리, 화장실 수건정리 만 되어있고, 팁만 가지고 갔음...분노..

치앙마이에서 방콕까지 방수에(Bangsue) 역을 타고 레드벨벳(Red Velvet)까지 이동하세요. 호텔은 방수(Bangsue) 기차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1번 게이트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MRT로 환승하거나 직행 빨간 급행선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돈므앙 공항 또는 기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세요. DDmal에서 도보로 12~15분 거리에 mrt kamphaeng phet 역이 있습니다. kor 시장과 7-11 안에는 많은 음식과 과일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Chatuchak Weekend Market이 있습니다. 시내 산책을 원한다면 JJmail과 Mixt Chatuchak에 가서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 Chatuchak Park, Queen Sirikit Park 등 또는 BTS Saphan Khwai로 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큰 빅 슈퍼마켓이 있고 거기에 환전소도 있습니다. 호텔 환경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어야합니다. 체크인을 도와주는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은 미얀마 출신으로 매우 따뜻하고 귀엽습니다. 체크인 시 객실 카드를 받으려면 보증금 500바트를 지불해야 하며, 목욕 수건을 받게 됩니다. 방으로 가져 가면 해당 시설과 장비가 소개됩니다. 실내 바닥은 매우 깨끗하고 1 층에있는 여자 방은 매우 조용합니다. 에어컨이 충분하고 침구가 매우 좋습니다. 3박 동안 잘 잤습니다. 담당자가 한밤중에 체크인할 예정입니다. 조심하세요 화장실에는 여자아이,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금연입니다. 세면도구는 호텔 공동 브랜드의 에센셜 오일 청소 제품으로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 수준도 매우 좋았습니다. 장식은 성급 호텔을 기반으로 합니다. 1층 로비에는 무료 냉온수, 갓 갈아 놓은 무료 커피 머신, 냉장고, 공용 공간 2개, 대형 평면 침대 2개가 있습니다. 그 지역의 게으른 소파. 11시부터 2시는 방 청소 시간이므로 에어컨이 꺼지고 사람들이 나가면 공공 장소로 이동합니다. 오토바이가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시암 비즈니스 지구를 포함하여 돌아올 때 음식을 최대한 많이 가져가세요. 하루 종일 머물 수 있고 씻고 싶다면 정말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옷, 2층 끝에 코인세탁기 3개와 건조대 2개가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현장을 가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공항철도에서 육교로 연결되어 있어 위험하게 이동하지 않아도 되구요. 주변에 아침부터 시작하는 작은 식당들이 모여있어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철도가 지나갈때엔 조금 시끄럽습니다.

가성비가 훌륭한 곳입니다. 그냥 잠깐계시는거나 좀 긴 여행을 하시는분들 모두 괜찮은 호텔이에요. 카드키가 하나라는점은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