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 Wing Hotel Sukhumvit Bangkok 후기

방콕오면항상이용하는호텔이다. 위치도 좋으며 직원들도 매우친절하다. 시설은 노후됐지만 객실은 매우 크며 요리할수있는 기구들이 비치되었다.

예전에는 콘도였던 건물을 호텔로 사용중인걸로 생각됩니다. 거실과 방이 넓습니다. 약 15~16평정도 되는거같네요. 전지렌지, 대형냉장고, 오븐, 커피포트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다리미(다리미판),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단지 건물이 오래되서 청결함은 부족하고(청소는 성의껏 함) 체크인을 인근의 킹스턴호텔에서 하고와야 합니다.(직원이 안내). 아속역, 터미널21, 코리아타운 접근성 좋습니다.

옆 호텔에서 체크인 하셔야합니다. 처음가신분들은 리셉션이 없어서 당황하실수도 있어요. 시설이 노후됬지만 방도크고 좋습니다.

매번가는 호텔 가성비가 좋았으나 요즘 가격이 오름...ㅠ.ㅡ

가격 대비 괜찬습니다. 위치도 좋고 다만 호텔 로비와 객실이 다른건물인점이 좀 아쉽네요. 건물이 좀오래되었다는것이고 주변 다니는데는 위치가 좋네요.

위치을뺀 나머지 모두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낡았지만 방이커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수용적인 체크인. 객실의 에어컨, 변기, 샤워 손잡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유지관리가 훌륭했고 즉시 해결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몇 번 묵었는데 하우스키퍼는 보통 매우 잘 해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만난 여성이 끔찍했습니다. 이곳의 상태는 최고가 아닙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다음 달에 전면 리노베이션을 위해 문을 닫는다고 말했습니다. 리노베이션이 끝나면 이곳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방콕 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은 어디에 가도 교통편이 매우 좋고 또한 식사나 쇼핑에도 편리하고 매회 방콕의 정숙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탭이 모두 매우 예의 바르게 언제나 밝게 대응해 줍니다. 호텔의 설비는 조금 낡습니다만, 맛있는 맛은 괜찮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리할 수 있는 주방, 세탁기, 식사 바가 있는 거실, 좋은 침대, 큰 객실, 금고, 강력한 에어컨이 있습니다. 단점은 방 창문이 복도를 향해 있어서 환기가 안되지만, 실내에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체크인을 하려면 다른 건물의 프런트 데스크로 가야 합니다. 이곳에는 체크인만 가능하고 프런트 데스크는 없습니다. 밤에는 주변이 조금 어둡지만, 외딴 길은 아닙니다. 전반적인 요점은 이렇습니다. 호텔 주변 1~200m 이내에는 아무것도 없고, 식사하려면 조금 걸어야 하며, 지하철역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아 도보로는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지하철역 옆에 터미널21(슈퍼마켓 이름)이라는 상업단지가 있고, 지하에는 작은 매장들이 있고, 지상에는 큰 매장들이 있으며, 음식도 다양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환경이 매우 좋고, 서비스가 훌륭하고, 위생이 매일 청소되어 있고, 방이 크고, 아래층에 보안 장치가 있고, 숙박에 매우 만족하고, 근처에 수쿰윗 라인이 있습니다. 어디든 갈 수 있어 편리하다

호텔은 개조된 오래된 건물이며 시설이 매우 낡았습니다. 호텔의 체크인 서비스 데스크는 뒤편에 있는 다른 호텔 건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방이 정말 크네요. 냉장고, 욕조 및 기타 장비가 있습니다. 침대도 엄청 크네요. 방은 매일 청소되지만 청소가 매우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첫날 밤에는 거미가 많았고 Xiao Qiang도 보았습니다. 게다가 지하에는 경비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약하면 여전히 돈의 가치가 있습니다.

좋고 깨끗한 호텔. 좋은 가격, 좋은 숙박.

주니어 스위트에 묵었습니다. 방은 크지만 오래되었습니다. 2023년 개업으로 있었습니다만, 낡은 맨션을 사 호텔로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목욕에는 욕조가 있지만 더러워집니다. 수건은 목욕 수건뿐입니다. 둘이서 묵었는데 칫솔은 1개 샴푸와 바디 비누와 비누가 있었다. 냉장고, 주방, 전자레인지, 세탁기가 객실에 있습니다. 호텔 입구와 아침 식사 장소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그쪽에도 객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르겠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맛있지 않지만, 뷔페 형식으로 과일 3종류, 빵 4종류, 플레이크 3종류, 그 외 반찬이 10~15종류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 회장은 시트 측에 앉아 있으면 곰팡이 냄새 때문에, 도로가 보이는 쪽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은 미소가 많고 친절합니다. 단지 다음에도 묵을까 묻는다면 묵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