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Sukhumvit Line Depot 근처 호텔 예약

짜뚜짝 목적 호텔 구글지도 말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5분내외로 도착 가능합니다. 위치적으로 편합니다만 들어오는 인도가 나름 오래걸어야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조식은ㆍㆍ그닥ㆍㆍ손님이 없으면 과일 및 와플을 빨리 안 내놓아서 보기만 하고 못먹고 나오기도ㆍㆍ와플빵이랑 식빵이 있는데 와플기가 한번에 3개 나와요. 보통 2-3개 먹는데 한사람이 집어가면 한참 기다리거나ㆍㆍ본인들은 많이 내놓았다 생각했는지 안구워져요.달라하기엔 구차하고ㆍ조식이 입에 안맞아 커피와 빵을 먹었는데 ㆍㆍㆍ와플은 안나오고ㆍㆍ커피는 믹스커피고ㆍㆍ나름 샐러드 야채있는데 어느정도 나왔다 싶으면 바로 리필 안해놓음. 과일역시..주변에 먹으러 나갈곳은 별로ㆍㆍ세븐일레븐 있습니다.

딸과 둘이 함께한 여행이였어요. 숙소 체크인 빠르게해주셔서 빨리 쉴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엘베가 좀 헷갈렸는데 하루 지나니까 바로 적응 완료 짜뚜짝에서 2박3일 살았어요.직원분들 친절하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물도 서비스로 더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하지만 호텔 조식은 별로 였어요 먹을게 빵 밖에ㅜㅜ 커피는 너무 찐하고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어요 조용히 먹으려고 진짜 새벽같이 조식먹으러 갔었는데 다음에 간다면 조식은 패스 할래요.건너편에 오또꺼시장에서 과일로 조식해결할래요.그래도 즐겁게 여행을 시작할수 있는 숙소 였어요.다음에 갈수 있으면 또 예약할래요

방이 조금 작습니다. 옷장은 없지만 호텔에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서 괜찮습니다. 서비스가 좋고, 샴푸, 샤워젤, 헤어드라이어, 주전자가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침대가 매우 부드럽고, 베개도 부드러워서 매우 편안하고, 소음이 없습니다. 차투착 시장과 세븐일레븐이 가깝고, 엘리베이터가 있고,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매우 괜찮습니다. 로비는 4층에 있습니다.

디럭스 트윈룸은 가족 친화적인 객실로, 큰 침대 1개와 작은 침대 1개, 총 2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2023년 오픈 예정이며, 국내 현급 고속 호텔과 비슷하게 비교적 깨끗하고 시설과 자재가 간소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나빴습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했고 12월 21일에 호텔에 매우 늦게 도착했습니다(우리는 다음 날 주말 시장을 방문하고 싶어서 일시적으로 숙소를 변경했습니다). 자정 무렵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주문할 플랫폼이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도착했을 때, 자리가 꽉 찼고 그들의 태도가 참을성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씨트립에 접속해서 객실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는 말을 바꾸어 객실 유형이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디럭스룸에 묵었어요) 아기와 함께 여행했기 때문에 더 넓은 방을 원했기 때문에 주문하기 전에 먼저 방을 볼 수 있는지 프런트에 물었습니다. 프런트는 볼 수 없고 먼저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케이... 이게 처음으로 방 보기를 거부당한 거였어요. 프런트 데스크에 직원이 두 명 있었어요. 저는 결제할 때 이상한 경험을 또 했습니다. 2030바트를 지불했는데, 태국인이 바로 와서 1730바트를 주었습니다. 두 방 모두 같은 객실 유형, 디럭스 룸이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1층 방을 받았습니다. 위층에 방이 있는지 물었고, 프런트 데스크는 계속 대답했습니다: 꽉 찼습니다. 네, 21일 저녁 40대 중년 남성이었습니다. 그는 다음 날 프런트 데스크와 소통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Ctrip은 조금 더 비쌌기 때문에 플랫폼에서도 주문을 했습니다. 다음날, 나는 룸 카드를 갱신하러 갔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훨씬 더 나은 태도를 가진 젊은 여자였다.

가성비 좋음. 유니온몰 지하철 도로 이용 가능. 아주 좋음. 문제는 스쿰빗. 통로 등 다 멀다는거. 돈므앙에서 내려서 유니온몰 이용하여 관광이 아닌 운동, 단기 체류. 경유일때는 아주 좋음. 헬스장 좋음. 호텔리어 2명 한국인 닮으신 미인 분인데. 엄청 친절함. 넘 이뻐서. 친절하기까지해서 기분 좋음 하하하. 코쿤캅

방콕 외 지역의 왠만한 호텔보다 샤워 시설이 좋습니다. 샤워 젤, 샴푸, 커다란 수건 한 장까지 즙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등을 개인 물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숙박하면 쓸 수 있는 개인 락커는 꽤 큰 편입니다. 하지만 락커의 보인을 위한 자물쇠는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접 갖고 가거나 50 THB를 주고 사야합니다. 주의: 여러 명이 한 방에서 자기 때문에 주변 사람의 기침 등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 등은 알아서 막아야 합니다.

이 호텔은 정말 훌륭해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네, 중심지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해요.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차/커피, 시리얼, 토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손님들에 대한 칭찬이라고 부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플러스 요인이었습니다.

짜뚜작은 이제 더 이상 외곽이 아님. 스쿰빗 포함 왠만한 시내까지 BTS도 한번에 감. 일단 큰 몰을 끼고 있어서 매우 편함 짜뚜작은 이제 더 이상 외곽이 아님. 스쿰빗 포함 왠만한 시내까지 BTS도 한번에 감. 일단 큰 몰을 끼고 있어서 매우 편함 짜뚜작은 이제 더 이상 외곽이 아님. 스쿰빗 포함 왠만한 시내까지 BTS도 한번에 감. 일단 큰 몰을 끼고 있어서 매우 편함 짜뚜작은 이제 더 이상 외곽이 아님. 스쿰빗 포함 왠만한 시내까지 BTS도 한번에 감. 일단 큰 몰을 끼고 있어서 매우 편함

훌륭한 호텔입니다. 모든 것이 좋고, 위치가 좋고, 깨끗하고, 아늑하고, 가격도 훌륭합니다. 창문 아래에 공사 현장이 있는 방을 주었는데, 제가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무료로 더 나은 카테고리의 객실로 바꿔드립니다! 단, 수영장이 보이는 곳으로 가세요. 좀 시끄러워요. 호텔 맞은편에는 지하철역이 있고, 버스 등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 탓이 아니지만, 우리가 머물던 날인 3월 28일에 지진이 발생하여 모든 계획이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투숙객이 적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BTS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호텔에서 무료 툭툭이 서비스 해줘요), 가족적인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 그리고 낭만적인 로비까지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객실 시설이 조금 낡았다는 점. 골목 입구에 세븐일레븐과 괜찮은 식당들이 있어요. 조용하게 쉬고 싶다면 권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