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윈드밀 골프 레지던스 후기

골프장뷰가 좋아요. 시설은 조금 낡은 편. 방은 생각보다작아요. 서비스 좋아요. 아침부페 별로 먹을게 없었다. Palm breeze restaurant 음식이 맛있었다

공항에서 가깝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수 있는 깨끗한 시설 골프텔로는 최고인듯합니다. 좋은 골프장과 깔끔한 조식 합리적인 가격 모두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골프치고 이동역시 편안한 대형셔틀버스로 공항까지

골프 워크샵때문에 방문했는데.. 수안나품에서 가까워서 좋았구요.. 저녁비행기로 도착했는데.. 바로 들어가서 쉬고.. 다음날 서밋 윈드밀 골프 티업하고.. 다시 방콕 시내로 들어갔는데..시설도 나쁘지 않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너무 행복했대요. 제가 사촌오빠 숙소 예약해준건데 너무 좋은곳 해줘서 고맙다고 엄청 행복해했어요. 역시 트립닷컴은 믿고 씁니다 ㅎㅎ

아무래도 골프장 안에 있다보니 한적하고 좋으나 위치적으로는 아무래도 별로입니다. 골프치는 사람들에게는 좋습니다. 다만 다소 시설이 노후화 되었고, 객실 바닥도 뭐랄까 약간 찐득찐득한게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가성비는 좋습니다.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고, 나올 때도 셔틀버스 이용했습니다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 전망도 좋고 조용합니다.

시설 위치모두 만족하면 잘 쉬다왔어요

주변 교통편과 호텔뷰는 최고이며 야간에도 편하게 써밋 윈드밀에서 골프를 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좀 오래된 레지던스라 USB 사용이 안되네요 부랴부랴 편의점가서 플러그 샀어요..여기 오시는 분둘은 꼭 챙겨오시길

1. 마켓빌리지서 힘들게 비비고 만두 2봉사서 하나만 먹고 나머지 1개는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배고파 끓여먹으려고 보니 사라짐. 먹다 남은 우유도 없어짐 2. 머무는 동안 매일 90밧에 사먹은 코코넛주스가 어느날 세금까지 붙여 청구하길래 따지니 다시 돌려줌 헐. 3. 치앙마이서 2주 지내다 여기로 온건데 직원들 분위기가 다름. 케바케일순 있으나, 친절한 치앙마이 생각하면 오산. 거의 먼저 인사하는 경우 잘 없고 무표정. 게중 친절직원 두세명 있음. 4.주변 인프라가 없어 식당, 골프 다 바가지 기분. 피자 한판에 작은 병맥 2병. 하우스와인2잔 합쳐 7만원 넘고, 1인카트비가 무려 1,000밧. 덕분에 37도 날씨에 4일 워킹으로 살은 빠졌다만 기분이 좀 그럼. 종합적으로 골프 치려면 여기는 아닌 걸로. 숙소는 조식 미포함 10만원 좀 안되고 넓고 좋음. 청소 상태는 불량.

섬밋윈드밀에서 골프치기엔 너무좋고요, 골프텔중 시설이 가장 깔끔합니다.

우리는 4일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trip.com을 통한 사이트 포함(아주 좋은 사이트) 완벽한 환영, 완벽한 서비스, 매우 쾌적하고 기능적인 아파트, 멋진 전망, 매우 좋은 아침 식사 및 구내 레스토랑, 매우 좋은 룸서비스

방 2개를 예약하면 집과 똑같습니다. 119제곱미터입니다. 한 방에 방이 거의 없습니다. 커플과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발코니에서 흡연이 가능하니 흡연자분들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환경:,

객실타입은 아주 좋고, 넓은 거실과 방이 2개 있어서 대가족이 수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골프장이 있어서 필요하다면 호텔에서 직접 식사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방으로 주문하고, 맛과 서비스가 훌륭하고, 레스토랑에서 마시는 맥주를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전체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프런트와 문앞의 서비스는 매우 사려 깊고 세심합니다. 네티즌들이 팁을 남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태국에 착륙한 후 픽업을 해서 이 호텔로 보내줬는데 수완공항에서 픽업하고 내려주는 버스가 있어서 돈므앙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지 미리 연락을 주셨어요. 직접 픽업을 예약했어요. 처음에는 태국어를 몰라서 조금 긴장했는데 프론트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체크인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문 앞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사람도 기꺼이 제공 할 의향이 있습니다. 차로 보내시겠습니까? 친구들과 함께 묵었던 스위트룸은 침실이 2개, 거실이 1개였습니다. 환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골프장이 있어서 보기만 해도 푸르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요. 유일한 단점은 제가 비교적 외진 곳에 살고 있다는 점일 수도 있지만, 외출할 때 택시를 타는 것만으로는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문앞에 계신 삼촌도 택시기사님과의 의사소통을 도와주셨고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