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Kroya Waterfall 근처 호텔

Puri Bagus Resort in Lovina is heavenly. Everything from the lovely, detached villa, to the infinity pool is delightful. We stayed a week enjoying the beach, pool, sunsets, spa treatments, cultural show, food and beverage, and surroundings. The Deluxe Ocean Villa is a stone's throw from the beach and is very spacious with a huge main room, ocean view patio, large bathroom and showers both inside and outdoors (in a secluded space off the bathroom). Spa treatment is excellent and very affordable. The outdoor, yet private, spa treatment setting is spectacular with a close-up beach view, and beautiful pools of water and fountains around you. Yoga class can be arranged with the resort's very talented instructor, also director of the spa. Yoga takes place in a special building with glass doors opening onto the beautifully landscaped resort grounds and Bali Sea. Breakfast by the pool is a treat and features all you can eat hot and cold specialties from a buffet. Eggs and other items made to order. The management and staff are exceptionally friendly, efficient and professional. Customer service is a high priority for this staff. In the surrounding area, we enjoyed nearby waterfalls in the mountains, and hot spring swimming parks, both in the mountains and on the shore. Cooking classes can be found at the resort or within walking distance at Warung Bambu Pemaron. Lovina is a fun town to visit (free shuttle from the resort in the mornings). We stayed at Puri Bagus in 2016 as well and thoroughly enjoyed our visits on both stays. With the south of Bali becoming so much more crowded and noiser, we prefer the peace and tranquility of the north.

객실 수가 적기 때문에 어느 직원도 기억하실 수 있으며, 모두가 환대에 넘치고 있습니다. 리셉션 쪽은 어느 쪽도 엇갈릴 때마다 이름을 불러 주시고, 부탁 일도 재빠르게 준비해 주십니다. 아침의 액티브 티에 참가했습니다만, 가이드의 Kartika 씨의 마을에 데려 가 주셔, 학교나 자택도 보여 주셔서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 불량의 주인을 걱정해 주시고, 영 코코넛이 위장에 좋다고 도중에 구입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2박 했습니다만, 호텔에서는 아침의 액티브 티, 애프터눈 티, 칵테일 타임이 있어 질리지 않고 체 스티 했습니다. 게다가 모두 무료입니다. 거리까지의 셔틀 버스도 있습니다만, 시간대의 사정으로 가나 돌아가기를 이용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자연이 풍부하고 새와 닭 BGM에 치유되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여기 조용하고 너무 좋음요!!! 한국인거의 보기힘들지만 필요한거 없는지 저녁에 전화로 물어봐주고 무료로 즐길수 있는 서비스 꼭챙겨주십니다 ㅠㅠㅠ 너무 친절했던... 에프터눈티 너무 좋고 룸서비스랑 조식 다 맛있어요!! 특히 룸서비스로 퀘사디아 나시고랭 추천!!! 조식으로 누들 숲 추천!!! (***시 하게 해달라고 하면 한국인 입맛에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조식 요거트는 좀 신맛이 강해요 요가도 식당위 루프탑에서 하는데 리프레시되고 좋아요 전날 미리 리셉션에 신청해야됩니다~ 플로팅 조식도 가능 우붓이라서 벌레 걱정 많았는데 방안에서 모기 1번도 안물리고 벌레 때문에 고생안했어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024년 3월 남편과 함께 아만다리를 방문하여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과 객실은 정말 훌륭하고 객실과 숙소 전체에 작은 손길이 닿은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각 식사는 지난번 식사보다 더 좋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제공해야 하는 시그니처 Aman 칵테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호텔에서 우붓 시장까지 가는 셔틀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밖으로 나가기가 정말 편리합니다. 숙소의 위치는 계곡의 전망과 우붓 시장, 기타 관광 명소와의 접근성이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는 Aman을 통해 발리 조류 및 파충류 공원, 일부 사원 및 폭포 등을 둘러보았고 가이드에게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리 가이드였던 Mega는 매우 다정하고 유익했으며 우리가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제가 받은 최고의 마사지 중 하나인 스파를 꼭 추천합니다. Siwi는 나의 치료사였고 훌륭했습니다! Michel(GM)은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항상 대화를 나누는 것이 즐겁습니다!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투어를 조직할 때 리셉션이나 음식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우리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호텔은 그냥 딱 돈 값 정도이고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요. 수영장만 괜찮고, 수질도 4층은 별로였어요. 수심 많이 깊어서 튜브 있어야 하고요. 방은 체크인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오래 안묵은듯한 곰팡이 냄새와 꿉꿉한 냄새 때문에 한참을 환기시켜야 했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좋아요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hotel. The rooms were beautiful with lovely little details. Afternoon tea was a lovely touch. A la carte breakfast was delicious. Staff were so helpful at all times, nothing was too much. Pool facilities lovely. Overall a very relaxing and calming hotel but still in the middle of Ubud. Would definitely stay again!

I have stayed here before in the past and booked 8 days. Was looking forwards to staying here again but it was not the same. Still beautiful villas and rooms and beautiful gardens and pool but everything else was a complete failure. First they no longer do a shuttle run into Ubud centre. My room was not available for my first night. So put in an alternative one which I was happy with. Just not happy that because I was going to be moved the next day I really couldn't unpack and settle in. They could have asked me if I wanted to stay in that room as it didn't get anyone else in for the next 7 days. In your room you no longer get the supply of tea, coffee and sugar but you get the cups and kettle. I had to plug mine in in the bathroom as there was no socket near the tray on the cupboard. So I also washed my cup in the bathroom and one day left my teaspoon in there next to my toothbrush. When I came home after an outing the receptionist pulled me up about housekeeping said a teaspoon was missing!!! Really awkward and not appropriate. Then one morning I wanted to have a nice early bath in the beautiful bathtub, but the plug would not stay down and keep the water in. So that didn't happen until later in the day. Also the bathroom towels had seen better days. At the start of my stay I ordered dinner from the restaurant. That was a big failure. The cordeon Blue was rough and dry with no self saucing, only a little bowl of tartare sauce which is normal for a fish meal but not chicken and the chips were the frozen type and uneatable. So I didn't eat here for the rest of my stay. The street outside has become very popular since the pandemic with several new really good restaurants, cafes and lovely spas.

우붓 중심부 근처에 훌륭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훌륭합니다. 필요한 모든 도움을 도울 준비가되어 있으며 항상 긍정적입니다. 매우 깨끗한 호텔입니다. 중간에 작은 논이 있습니다. 작은 빌라와 두 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나는 빌라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나머지 주 동안 건물에서 보냈습니다. 둘 다 훌륭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매일 청소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붓 중심부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며 1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했으며 앞으로 누구에게나 그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년만에 다시 이 호텔을 이용했는데 지금도 직원들의 고객 응대 태도가 훌륭합니다 . 특히 메리어트 어플로 필요 한 것 요청 했을 때 바로바로 처리해 줘서 감동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 때의 레스토랑 직원들의 친절함이 돋보입니다 예를 들면 옆에 서서 필요 할 때 마다 음식을 담아 준다 던지 냉장고 문을 잡고 음식을 꺼내기 수월하게 해주게 하는 행동들은 플래티넘 엘리트로서 여러 호텔을 경험했던 나로서도 이 호텔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dita 직원은 매일 아침 인사 해 주고 여러가지로 필요 한것 도와주러 와서 감사합니다~

-Amazing experience, this is how imagine that bali looked 20 years ago - wow check in experience with a very nice general manager welcoming you - villa are incredible elegant and spacious, the bed was extremely comfortable - the food is to die for and the staf is wow wow - we found the price for room, massage and restaurants very resonable for what you receive - the domain is very quiet and extremely relaxing - on our trip we stayed in 4 hotels in bali and this one(it was not the most expensive of them) was by far the best - we had a small incident on the night with spider bite in the room but there is no problem you are in the jungle of b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