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란 우붓 호텔 & 스파 후기

일단 위치만으로 교통지옥인 우붓애서 10분 거리에 메인스트리트며 몽키포레스트 등 다양한 음식점이 가까이 있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내부 규모도 큰 편이고 논뷰 등 우붓 감성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호텔서비스 및 자연친화적인 관리 등 대부분 잘 되어있습니다. 아쉬운 건.. 조식(가짓수 부족),샤워실 불편 외에는 나무랄대가 없는 호텔입니다~ 다음에 우붓을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플라타란 리조트 내부가 매우 넓고 아름다웠어요 다양한 건물과 시설이 있어서 하나의 빌리지 같았습니다 우붓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전 요가나 애프터눈티도 좋았고 조식도 맛있고 조식 먹는 곳 뷰도 좋았습니다 방 안도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있는 동안 행복했어요

호텔 안에서 만나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영어 잘하시고, 고객 응대에 귀기울이는 모습이셨어서,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객실이 좀 낡은 부분은 있지만 깨끗하고, 시설 내에서 요가반과 루미나요가 두곳 모두 이동 가능하며, 수영장과 산책길, 그리고 조식 레스토랑이 모두 너무 아름다워서 지내는 동안 제대로 쉰 느낌 받고 가요!

호텔 안에서 우붓의 모든 것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거리에서 호텔 부지 안으로 들어오면 고요하고 푸른 논 뷰가 펼쳐집니다. 가족들과 산책이 정말 즐거웠고, 아침에 있는 요가 수업도 좋았습니다. 스태프들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구요. 다만 청결도에 민감한 분이라고 빌라형 숙소는 다소 비추천드리긴합니다. 주변에 녹지가 많다보니 벌레 등이 많은 것은 이해하나…빌라형은 햇빛도 안들어오고 공기가 순환되기가 어려운 구조라 방에 습도가 높아 꿉꿉한 느낌이 좀 별로였습니다. 전등도 미등? 이라 그런지 구석구석에 뭔가 먼지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라거 해야하나… 또 가게되면 빌라형 말고 건물 내 디럭스룸에 머물 거 같습니다. You can truly experience everything about Ubud within this hotel. Once you step inside from the lively street, you’re surrounded by calmness and beautiful green rice fields. I really enjoyed taking peaceful walks with my family, and the morning yoga session was wonderful. The staff were, of course, extremely kind and welcoming. However, for those sensitive to cleanliness, I wouldn’t really recommend the villa-type rooms. Since the hotel is surrounded by nature, it’s understandable to see some insects, but the villa rooms felt a bit damp and musty — probably because there wasn’t much sunlight or air circulation. The lighting was also quite dim, giving the impression that the room might not be spotless, even if it was. If I visit again, I would definitely choose a deluxe room inside the main building instead of a villa.

하루밖에 못 묵어서 아쉬웠네요. 매일 아침 요가 수업도 좋았구요. 산착하며 우붓 속에서 우붓을 느낄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우붓이 워낙 공항과 멀어서 그렇지 우붓에서는 위치는 좋아요! 단 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들긴합니다...ㅎ 우붓의 바쁜 거리들의 중간에 있는 것 같아서 밖은 조금 바쁜 느낌이 들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밖과는 다른 세계로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아침에 7시에 있는 요가는 무료라서 그런지 완전 기초중에 기초인 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조식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용과를 좋아했던 저는 큰 불만 없었었습니다! 좀 오래 있게 된다면 질릴거 같아요... 다음에 발리를 또 가고 우붓을 간다면 또 가고 싶어요! 논이 보이고 자연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 좋구요. 수영장도 잘 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요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많이 즐거워했어요

자연 속에 있는 기분으로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호텔이 사진에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방은 사진보다 조금 더 나았습니다. 그리고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는 아침에 반얀나무 아래에서 요가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수영장 옆에 누워서 백일몽을 꾸고 있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호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 잘 관리된 구역, 넓음 16.00-18.00 무료 차/커피와 디저트 꼭 다시 올게요 ☺️

방에서 쉬고 싶어서 "방해 금지" 버튼을 껐습니다. 직원들이 계속 문을 두드려 청소해 달라고 했고, 제가 잠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도 남자 직원들 몇 명이 문 앞에서 비아냥거리며 말했습니다.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셔틀을 타고 방까지 가야 합니다. 안 그러면 한참 걸어야 하고, 객실 시설도 너무 노후했습니다. 천 위안이 넘는 가격에 더 좋은 선택지가 많습니다.

호텔의 스파는 훌륭하고, 공공 구역은 매우 편안하며, 호텔의 웰컴 쿠키는 맛있습니다. 워크인 호텔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아주 나쁜! 1. 방이 매우 습해요. 2. 들판과 가까워서 곤충이 많아요 3. 오전 8시에 음악이 많이 나와서 매우 시끄러워요 4. 방이 방음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