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시리우스 후기

공항과 가까워 좋았지만 객실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 청결에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방도 깨끗하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넘 좋아요~

가격 그대로에요. 수영장은 공공수영장 물 처럼 따듯하진 않지만 그래도 수영 할 만은 하고 옆에 체온유지풀도 있어요.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는 작지만 그래도 주차 공간은 있어요

믿고 사용하는 호텔입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서 찾기 쉽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도 뷔페식에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박이용으로 무료로 청소도 해주셨는데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은 수심 1.2m로 놀기 좋아요. 온수풀도 있어서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호캉스하기 너무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객관적 사실만 리뷰. *일단 치솔 치약 없음. 환경부 핑계를 대는데, 호텔 이래저래 다니는데 다잇음. 별4개짜리 호텔이 환경부 그 개놈들의 쫄따구나 하고…참나…환경부 원래 사람일 안하는 조직으로 유명한데 그걸 들어?!그것도 동업자들이 모두 무시하는 마당에? *샤워용품 아주 싸구려임 1. 직원들이 월급을 2년치 밀린것 같은 태도를 보임. 손님이고 뭐고 마이웨이, 기분좋게 제주도 왓는데, 은근히 사람 기분 거슬리게함. 전부다 그런데, 전형적 예로: 조식먹으러 들갈때 체크하는 인간이 대가리 축 치켜들고 죄인을 확인하듣 상하 훝어보고 머리 돌리면서 들가라함. 또한번 문제가 발생해서 직원하고 문의하는데 그냥 안된다, 모른다 하길래 매니저 하고 얘기한다하니 죽어도 안불러줌. 결국 참다못해 얼굴붉히고 큰소리 치니까 매니저 부름. 웃긴건 매니저가 직원 눈치보고잇음. 암튼 직원 전체가 약잘못먹은 느낌. 기분 좋게 여행왓다가 그 인간들의 개같은 기분에 영향 받을수 잇음. 2. 시설 1)엘베: 호텔 엘베가 도착하는 표시가 없음. 엘베사용하려고 버튼을 누르면 반응이 없어서 작동하는건지 아닌지 당황하게 됨. 엘베가 도착햇을때 지시등 켜짐. 몇번 다른 엘베앞에 서잇다 놓인적 잇음. 2)수영장 들갈때 수건을 2000원주고 사용해야됨. 외부반입안되고, 무조건 구매해야만 입장가능함. 호텔예약할때 수영장 사용된다고 분명 기재햇는데 이건 그냥 사기임. 운동하러가니 지갑을 안가져가는데, 다시 방에 다녀와야함. 21시에 종료인데 20시되 면 사용금지함. 1초라도 지나면 카운터에서 개지랄함. 3. 조식 2만원 넘는 조식인데, 퀄리티는 그냥 3성급 호텔임. 종류가 적고, 현장 요리 서비스도 제공 안됨. 별4개를 어떻게 받앗는지 진짜 궁금함. 아님 한국에서 호텔에 별주는건 별 의미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이호텔 별4개를 단 2성급 호텔임.

아이들이 있어서 수영장이 있는 호텔로 숙소를 잡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수영장 길이도 길고 작은 온수풀도 있고 대만족입니다.^^

깨끗하고 주차장도 꽤나 넓고 시설도 알찌배기로 다 있었어서 편했어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여행이였답니다:) 다음에도 제주도 여행오면 또 예약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엄마랑 수영장 이용할 겸 호캉스 했습니다~ 바로 앞 세븐일레븐도 있고(매우친절한직원분계심) 호텔 청결도 너무 좋아요! 넘 깨끗합니다 칫솔치약은 구비되어있지않으니 꼭 따로 챙겨가시고 수영장 사람 없어요~ 신나게 놀다왔네요! 참고로 오리발 착용은 금지라고 합니다

비행기 결항으로 선택한 호텚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선택. 끝날때라 그런지 물이 따뜻하지 않은건만 빼고 괜찮았어요 ...

호텔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좋았고 전망도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공항이랑 가까워서 맘이 편하고 버스정류장이랑도 가까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으로 혼자 제주 여행을 간거였는데… 시리우스 위치나 청결도 방음도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제주도를 가면 시리우스입니다.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어 밤에 잘때 도로 소음 다 들려요 방음 아예 안된다고 생각해도 무관할정도로 소음 100% 전달됩니다 수영장있는거 하나 장점이긴하나 그렇게 크진 않고 프론트 여직원 친절도도 그닥이였어요 비행기 결항되어 급히잡은 숙소라 어쩔수 없이 숙박했지만 다음에 굳이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어요

실내수영장 10월 초에 이용했는데 수온이 낮아 춥게 느껴졌어요. 온수자쿠지 (8명 수용가능) 이용해 체온을 높이면서 아이들과 좀더 놀아보려해도 1시간반이 최대였어요. 샤워시설은 남여공용 오픈 형식으로 2부쓰 설치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잘 씻고 들어왔을까 의구심이 자꾸 드는 건 내 문제였겠죠. 침구 가볍고 포근하고 따듯해 좋았어요. 조식 가격대에 맞게 풍성 청결 맛있었구요. 건물내 저녁을 해결할 곳이 없다길래 근처 맥도날드에서 배달해 먹었는데 1층으로 음식 가지러 가는 것까지 포함해 6분 내 배달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