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Northcote Point City & Bridge View 근처 호텔

우선 오클랜드는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아주 많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도 경사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있어요. 캐리어를 들고 이동할 때 굉장히 힘듭니다.. 정말.. 공항 갈 땐 숙소 앞에서 택시탔어요. 호텔 자체는 오래된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엘레베이터(멈출 때 엄청 덜컹합니다)도 있고 방 안에 욕실 냉장고 드라이기 옷걸이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숙박하기 좋습니다. (특가로 2명이서 인당 하루 2만원) 군데군데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서 닦고 사용했어요. 욕실은 샤워기가 벽에 고정되어있는 건 불편했고, 세면대도 아주 작았지만 온수는 정말 잘 나왔습니다.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갈 때 거리는 멀지 않으나, 오클랜드는 언덕이 정말..많습니다. 전동킥보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PLEASE READ - WORST ACCOMMODATION EVER! I WISH I could give this place no stars. Their customer service is appauling! I am shocked with how we were treated and would rather stay anywhere else. My partner and I had booked to stay here for two nights. On the last day we checked out at 10am and asked if we could leave our bags behind the counter to come and collect later. The issue is, you cannot enter the building unless you have a key card, and as we were checked out we didn’t have one. But as this is standard there is always someone there to let you in. We returned when we were ready to leave and no one was there. We rung and rung the doorbell for 30 minutes… We tried to call their phone but… wait for it… they have NO working number. We proceeded to wait longer another half an hour and MISSED OUR FLIGHT. All our luggage, belongings and keys were in there. Once someone came down they said they were upstairs. We had to pay $200 to rebook our missed flights for the next day and asked if we could have a free night. The lady offered to pay but we said no. She gave us the key card and let us have a free night. We were approached later by another man who asked us to pay. we explained what happened and said we either stay here for free or will find somewhere else. We were HAPPY to go anywhere else if they didn’t want a free night. We were not staying there or forcing ourselves there. The man said he will see what he can do. The next day we checked out. The first girl (who’s fault it was to begin with) was there and said nothing. They later proceeded to CHARGE MY CARD!! we approached the manager and turns out the girl LIED!! and said we were just going to pay and that it wasn’t her fault. And the manager basically said we have to pay. she said she can check the security footage to see if our story is right, that we waited, and waited, and rung (We were on the phone with 105 as we were so desperate) and then confirm also the man talking to us. we gave her ALL the times. Yet we have heard nothing. it has been ages since our stay, no contact, no refund. AWFUL Not to mention unfriendly staff, awful quality rooms, awful place in general. Please spend your money somewhere else x

뉴질랜드의 오래된 호텔의 시설이 상대적으로 오래되었지만 서비스가 훌륭하고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언제나처럼 좋습니다.

JW오클랜드 관련해서 이번에는 꼭 써야해서... 이 호텔에서 두달 가까이 살았거든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생의 계획은 너무 많다 원래는 새로 오픈한 파크하얏트 호텔에 살았는데~ 갑자기 일주일간 불면증에 시달려서 급하게 호텔을 옮기게 되었어요 호텔 선택에 비교적 까다롭기 때문에 호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가성비, 위치, 객실 크기, 그리고 최종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후기들이 많아서 결국 스탠퍼드 호텔 브랜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JW메리어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하면 호텔을 옮겨야겠다는 생각에 반달 먼저 예약했는데 체크인한 날부터 프런트에서 제 요구사항을 들어주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오래 머무를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는 특별히 나를 위해 최고의 층과 최고의 오리엔테이션 호텔 브랜드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장식의 방을 마련했습니다.더 평화롭게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리어트 회원 계정 정보 확인, 체크인 정보 입력, 국내외 휴대폰 번호 확인, 이메일, 드디어 중국 휴대폰 번호에서 찾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행복합니다 😃 친절한 느낌입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의 기쁨. 다음으로 호텔에 묵은 소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호텔이 꽤 낡았기 때문에 하드웨어 상태가 화려하고 고급스럽진 않지만 이전에 묵었던 파크하얏트보다 훨씬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체크인 첫날부터 잠이 솔솔 옵니다. 방의 크기는 토지가 귀한 오클랜드의 중심에 있으며 너무 작지 않은 약 38평방미터입니다. 매일매일 방정리하러 오고 가끔 작은 카드도 써주곤 해요 다른 곳 낯선 사람들의 인사와 배려 이런 디테일 너무 좋고 훈훈하네요 😘 생수, 차, 커피, 매일 그들은 공급품에 인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호텔의 열정과 환대가 정말 느껴집니다! 매일 호텔을 나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만나는 모든 호텔매니저와 컨시어지 분들이 해맑은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데 그 모든 따뜻함은 메리어트 경영문화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씨트립에서 예약했던 반달 체크인 예약이 만료된 후, 업무 시간을 관리할 수 없어서 4번으로 나누어 4번 예약을 했습니다. 총 체크인 시간은 45시간입니다. 하늘! 마지막으로 1 추가: 호텔에서 나오면 우회전하고 1~3분 정도 걸으면 항구(식사, 페리, 도보) LittleQueen st(쇼핑, 커피, 관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장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2: 호텔에서 나와서 좌회전 후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1~2분 정도 걸으면 뉴윌(슈퍼)과 유명한 퀸스트리트가 보입니다! 제 리얼 체크인 후기가 동포님들의 선택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후기를 보시는 동포님들 모두 즐거운 오클랜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묵을 가치가 있는 호텔입니다 2박 예약했는데 항상 만석이었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스카이타워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웨타 스튜디오도 갈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예약하셔야 합니다 .. 바빠서 맛있는 음식을 찾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래층에 음식이 있습니다. 좋았던 점은 프론트 데스크에 웨이터(인도 사람인 듯)가 먼저 나서서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우리 짐을 밀기 위해 트롤리를 사용하는 것. 뉴질랜드의 대부분의 호텔은 짐을 미는 데 적극적이지 않습니다.이 호텔의 환영 및 프런트 직원은 매우 열정적입니다.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고 태도가 매우 좋은 교육이라는 고객 서비스가 있습니다.물론 고객 서비스 태도 여기 영어권 고객님도 친절하시고 짐보관도 무료입니다 서비스와 침구도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슬리퍼와 칫솔도 제공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다음에도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서비스는 이렇습니다 중국 국내 호텔만큼 좋은 곳은 흔치 않습니다. 세심한 추천을 해주신 씨트립님께 감사드립니다.

환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이 호텔에서 3 박을 묵었습니다. 우리 스튜디오 방은 깨끗했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있었습니다. Harshna의 훌륭한 서비스. 그녀는 훌륭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곧 다시 돌아올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在前台的工作人員非常熱情友好，而且回答了我們有的任何疑問。雙卧室套房位於22樓。對套房的清潔非常失望。淋浴底座和浴室櫃周圍充滿了霉。地毯上的污漬，牆壁和門上的污漬污垢，剝落的油漆，洗衣機中橡膠上的霉。淋浴在打開開關后聞起來像腐敗物。茶罐里沒有普通的茶。我們在門上留下了一個標籤，以獲得客房服務，但當我們回來的時候，床已經收拾過了，但沒有桌子被擦拭過等等。我們不會再住在這兒。

항구 및 기타 명소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는 중앙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뉴질랜드 오디세이를 출발하기 전에 긴 비행에서 회복하기 위해 이틀 밤 동안 여기에 머물렀다. 체크인은 효율적이고 우리 방은 23층에 있어 도시 전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킹 사이즈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욕실에는 양질의 액세서리가 갖춰져 있었고 샤워는 강력하고 뜨거웠습니다. 이상적인. 그러나 우리는 리프트에 가까웠고 사용 중일 때 쉭쉭거리는 소리가 일부를 짜증나게 했습니다. 조식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뷔페는 제공되는 음식과 우리가 평균적으로 찾은 음식의 품질에 비해 비쌉니다. 우리가 머물렀을 때 호텔 밖에서 주요 공사가 진행 중이었지만 낮에는 밖에 있었기 때문에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6일 동안 예약했어요. 환경, 서비스, 객실 청소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뚱뚱한 남자의 의사 소통과 같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좋은 4성급 호텔 매니저가 아니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생각이 나에게 가장 좋습니다.

Not the Best Experience this time round. The room was super cold as was the corridor areas. The fan in the bathroom would not switch off and I suspect the 35 degree setting in the aircon was not really correct, I don’t think the units were working at all. The room was not its cleanest which was not nice at all. Kinda disappointed but the staff were lovely . Room service stopped at 10pm so getting in from An evening flight you can’t order anything which was also disappo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