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콘 - 호스텔 후기

숙소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청결하며 필요한 물품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드라이기, 샤워실, 커다란 락커와 문이 카드식으로 개폐됩니다. 항상 방을 깨끗이 치워주셨습니다. 저는 루프탑에서 보이는 아크로폴리스를 주야로 보면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정중앙에 있어 모든 곳에 가기 편합니다. 하지만 새벽 한시까지 밖의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화장실 창문쪽에 새똥이 많아 환기시 조금 염려되긴 하였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정말 깔끔하고 좋았어요. 그러나 핫플 근처라 새벽 3시까지는 정말 시끄러운데 창문이 닫히지 않아서 불편했습미다.

호스텔 위치나 시설은 정말 좋았습니다. 스탭들도 친절했구요. 근데 뛰어난 시설에 비해서 관리가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4인룸 2층 침대 머무르는동안 침대 옆 나무가 조금 튀어나왔다고 수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다리도 신발 신고 그냥 막 밟고 베개랑 머리맡에도 먼지, 부스러기 엄청 떨어져있네요. 이런거는 침대를 좀 옮겨주던가 아니면 하고난후 청소라도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취침등도 수리가 안돼서 키나마나 똑같아서 제 침대만 엄청 어두웠습니다. 수건 제공 안되구요 부엌에서 취사안되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모자이크콘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고의 자이로와 아크로폴리스와 같은 명소까지 도보로 조금만 걸으면 되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공용 기숙사는 매우 깨끗했고, 각 침대에는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옥상 테라스는 멋진 전망을 제공했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고,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주방과 라운지와 같은 시설은 다른 여행객을 만나기에 좋았습니다. 아테네에서 즐겁고 저렴한 숙박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

머물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유명한 자이로스 숍에서 2분, 기차역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유럽에서 묵었던 호스텔 중 가장 저렴하지만 최고입니다. 크고 깨끗한 욕실. 높은 프라이버시(모든 침대에 개별 커튼이 있음). 아크로폴리스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옥상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늦어 심야 2시의 체크인에도 상냥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시설은 모두가 매우 깨끗합니다.특히 좋았다고 생각하는 점은, 각각의 침대에 롤 커튼이 붙어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지켜지고 있습니다 일입니다.이번 여성 8명 방을 이용했습니다만, 화장실 샤워가, 드라이어도 있어, 상상 이상의 보내기 쉬움이었습니다.같은 방의 분들도 조용히 보내고 있어, 차분한 환경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외부(바)에서 약간의 소음이 있었지만 귀마개가 제공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스텔이었습니다.

직원: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제가 도착했을 때 커피를 제공했습니다. 주방, 작업 공간, 옥상 - 모두 훌륭했습니다. 욕실: 대체로 깨끗했지만, 자물쇠가 부러진 욕실이 하나 있었고, 냄새가 꽤 심한 욕실도 하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매우 작아서 짐을 든 사람 한 명만 탈 수 있었습니다.

5성급 리뷰, 위치는 안전하고 깨끗하며 객실은 에어컨이 있고 조용하고 질서정연합니다. 다음에 아테네에 오면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스는 나를 하룻밤 더 머물게 했다. 왜 미리 예약했을 때 방이 없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같은 날 예약했을 때는 방이 많았다. 공항 때문에 돌아와서 또 하룻밤을 더 머물러야 했어요. 마침내 그들은 나를 위해 더 낮은 침대를 마련해 주었어요. 오! 맙소사

매우 좋은 가격과 훌륭한 위치. 보관함은 객실 카드로 잠글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옥상 바에서 아크로폴리스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특히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위생서비스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좋은 일을 합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고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호스텔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입니다. 하지만 폐쇄된 공간이 없고, 일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개인적이고 조용한 방이 있습니다. 주방에는 긴 카운터가 있지만 일하기에는 편안하지 않고 음악이 방해가 됩니다. 스토브는 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 사용할 수 없고,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많은 사람에게는 작습니다). 아침 식사는 슬프네요. 아침에 찾아봤는데 선택 사항이 많지 않고, 가격은 15유로입니다.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아침 식사를 했지만, 밖에서 먹었습니다. 혼성 객실의 경우 샤워실에 들어갈 수 있는 잠글 수 있는 문이 없어서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고, 수건에 3.5유로를 내는 것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제가 묵어본 유스호스텔 중 최고이고, 의료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열이 났는데 프론트 아줌마가 약과 물을 줬어요. 수하물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고 탑승권도 인쇄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