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텔 아사히가와 후기

욕조 마개 꽂아두는 부분의 곰팡이, 시트에 정체 모를 검은 점 등을 보고 청결은 길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가성비로 예약했으니까요. 숙소 위치는 아사히카와 역에서 2~3 분 걸어가면 돼서 좋습니다.

조식이 제공안된것이 아쉬웠습니다. 시설은 문제없었고 아사히카와역과 매우 가까워 이동이 오래걸리지않았습니다.

호텔은 오래됐지만 직원은 친절합니다. 주차장은 호텔 건너편 사설 주차장 입니다.

잘쉬다가가요

가성비가 매우매우 좋습니다. 방의 크기가 크고 청결해요.

호텔은 JR 아사히카와 역과 매우 가까워서 다음 날 아사히카와 역에서 환승하기 좋습니다. 객실 시설은 완벽하고 깨끗합니다. 근처에 보행자 전용 거리, 상점, 커피숍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침대가 너무 작고 옆에 붙어 있어요. 욕실도 너무 좁아요. 가장 안 좋은 건 밤에 밖에서 기계 소리가 계속 들려서 밤새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다른 투숙객들에게는 여기 예약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어요.

방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편의 시설: 내장 에어컨 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침대랑 벽이 울려서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방을 여러 개 바꿔봤는데 모두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방은 에어컨을 켜면 소리가 나고, 어떤 방은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소리가 납니다. 다른 방의 에어컨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결국 에어컨을 쓰도록 선택했고, 선풍기를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서비스: 체크인 전까지 환불이 안 된다는 것도 너무 불합리하고, 정말 불합리합니다. 생활에 지장을 주는 방을 어떻게 불합리한 계약으로 매매를 강요할 수 있습니까? 심지어 7일 동안 물건을 사면 사유가 없는 기간도 있습니다. 실제로 댓글란에 객실 에어컨 과대광고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 이렇게 시끄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절대 피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정말 0점을 주고 싶습니다!

위생 상태가 정말 최악이에요. 제가 일본에서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이에요. 방은 넓은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요. 좀 뚱뚱하면 뒤돌아볼 수도 없어요. 최악인 건 침대 시트와 수건인데, 너무 더럽고 냄새나요. 카펫은 더 최악이에요. 시설도 벌써 30년이나 됐어요. 첫날에 바로 나가고 싶었어요.

위치, 직원의 대응은 좋았습니다. 아사히카와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 것에 비해 조용하고 온화했습니다. 이 날은 뜨거웠기 때문에 실내는 매우 시원한 쾌적하게 잠들었습니다.

이 가격에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카운터에 계신 어르신의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시설이 좀 오래되고 에어컨 소리가 좀 크긴 하지만, 그냥 잠만 자려고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아요.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꽤 괜찮은 곳 같아요.

관광 시즌 때문에, 꽤 적당한 호텔을 잡을 수 없고,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했습니다.짐이 많으면 넓힐 수 없습니다만, 나는 가방 1개이었으므로 문제 없었습니다.

중심지에 위치해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낡고 오래되었으며, 카펫은 얼룩이 심했습니다. 주차는 1박에 1,100엔을 내야 합니다. 샤워실과 침대가 있지만, 주변에는 훨씬 더 가성비 좋은 숙소가 많습니다.

조금 낡은 비지니스 호텔입니다만, 방은 청소가 확실히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번화가까지 가기 쉽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만, 방과 문의 벽이 얇기 때문에, 주위의 방의 목소리는 상당히 들려 왔습니다. 다음에 아사히카와에 왔을 때도 이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