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라자 호텔 후기

호델비용 측면에서는 저가 대비 가성비는 있으며 그외 시설 및 룸 컨디션의 노후는 저가로 어쩔수 없겠죠. 옆 룸과의 방음이 너무 않좋으니 비용 측면으로 판단하세요.

지역적 위치 및 주변소음은 전혀없어 좋으나. 에어컨 노후로 소음이 심해 켜놓고 잠을 취할수 없습니다. 저렴한 수박에 대한 호불호니 참조하세요

일단 수영장은 이쁘다 근데 그게 끝이다 샤워기 변기 수압 너무 낮다 샤워할때 물찔찔흘린다 화장실 큰거보면 클난다 조식도 한방에 한명만 제공된다 돈주고 사먹고싶지않타 수영장 이쁜데 사진찍기만좋타 비추한다 슬프다

항상 좋은 마하라자

차가없으면 주변어디든 갈수가없고 조식이 있다고 표시되어서 돈을더주고갔는데 안주더라구요

만족합니다

호텔은 시간에 갇힌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4박을 묵었는데, 그들이 배정한 개인실은 형편없었습니다. 수영장 옆 방이 조금 더 좋았으나 모든 방에 옷장 상태가 매우 안 좋았고, 가구도 대부분 찢겨져 있었습니다. 내가 방에 들어갔을 때 그들은 화장실 물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방의 유일한 좋은 점은 매트리스였습니다. 테라스에는 매일 쓰레기가 가득했고, 다른 손님들이 버린 담배꽁초도 치워지지 않았습니다. TV에는 채널이 하나뿐이어서 고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전형적인 필리핀 음식이었고 다른 옵션은 없었습니다. 필수적인 서비스만 찾고 있다면 괜찮지만, 이 지역 주변에 더 나은 다른 옵션을 보았는데,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름 끼치는 호텔.

3박 숙박 방은 회의실 옆에 있어요 마지막날 단체 손님을 만났어요 발코니 의자에 가서 식사하고 수다를 떨고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4인 기준으로 생수 2병만 제공됩니다. 다행히 정수기가 있어서 객실 내 화장지, 헤어드라이어 없음 카운터에 요청하셔야해요 아침 식사는 원래 12일 8시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8시 30분까지 안왔어 나는 카운터에 가서 내가 주문한 식사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없다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교체하고 싶은지 묻기 위해 주도권을 잡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그는 세입자가 식사를 권유하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렸다가 그에게 알렸습니다.

여행 일정이 변경되어 예약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분만 늦었지만 예약을 취소할 수 없었고 환불도 받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여기서 재예약하지 않을 거예요.

장소는 꽤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좋은 호텔이지만 관리가 안 돼 있음.

아침밥 2인분 예약했지만, 1인분뿐이라고 불려 불신으로 생각하고 예약 확인서를 보여주면 매니저에게 물어보겠다고 했다 결과 2인분은 나왔지만 신용할 수 없다고 느낀다. 침대도 싱글용으로 2명은 너무 좁다 수영장은 물도 깨끗하고 만족했습니다.

공항 바로 옆이라 매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