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암팡자야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 호텔

위치가 좋습니다. 파빌리온 쇼핑몰과 가까워요.3분거리고요~ 쇼핑몰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로비에서 피쉬&칩스도 맛있게 먹구요~ 아침에 룸서비스로~팬케이크와 요거트 먹었는데~ 맛있고 양이 뭐든 많구요~ 여기 서비스도 좋아요, 맘 편하게 해줍니다.뭐든 ㅎ 그리고 슬리퍼도 하나 달라고 하니, 두 개나 주셨지만 하나만 가지고 왔어요~ 한국 직원이 있어서 컨시어지 서비스도 편했답니다 외출시 꼭 우산 챙기세요.저녁엔 꼭 비가 오능거 같네요 저는 지나가던 말레이시안이 우산 씌어주셔서 비 안 맞고 호텔에 왔어요, 넘 감사함이 넘치는 쿠알라룸프 여행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깨끗하고 편안했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까지 도보로 7~8분 거리였어요. 호텔에서 트윈 타워로 가는 길에 길거리 음식점 두 곳을 지나쳤는데, 밤 11시에도 여전히 활기차고 노래 공연과 볼거리도 있었어요. 한 곳은 주로 두리안을 파는 곳이었는데, 무산킹과 레드 팜 두리안을 맛봤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어요. 다른 한 곳은 저녁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는데, 저희는 KLCC에서 저녁을 먹어서 그곳은 방문할 시간이 없었네요. 쿠알라룸푸르에 오신다면 이 호텔을 꼭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정말 최고이고, 다음에 쿠알라룸푸르를 다시 방문한다면, 망설임 없이 이 호텔에 또 묵을 생각입니다.

위치, 이동, 숙식 등 접근성과 편리성이 마음에 듭니다. 51층에서 수영장을 즐기고, 1층에서 그립으로 이동하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문의사항은 카톡, 왓츠앱으로 하시면 됩니다. 빨래는 안에서 가능하며, 수건은 매일 1인 당 1개씩 주문을 해야 합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위치와 51층에 위치한 페트로나스 타워가 보이는 멋진 수영장입니다. 게다가 불행히도 체크인 시 휴가와 호텔에 대한 인상을 망친 몇 가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15:00 이후 체크인 쿠플라 룸푸르는 많은 여행객이 이용하는 환승 도시입니다. 어차피 관광할 시간도 별로 없어요. 오전 9시~10시에 일찍 도착한 것을 고려하면 호텔 로비에서 오후 3시까지 기다려야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다른 카테고리의 무료 객실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도 더 일찍 체크인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객실이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호텔 로비에는 많은 짐을 든 손님들이 오후 3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호텔 레스토랑에서 톰얌 수프를 주문했습니다. 그것을 먹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매웠어요!!! 우리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한두 스푼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수프는 국물 한 가지와 고추만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국물은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이게 서비스인가요? 메뉴에 그렇게 매운 수프가 있다면 주문 시 손님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호텔에 머물면서 피곤할 뿐만 아니라 배고픔도 느꼈습니다😅 그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준 유일한 것은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수영장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좋지만, 손님이 객실 밖에 있는 정수기(엘리베이터 구역 근처 각 층에 제공됨)에서 깨끗한 물을 가져오려고 나가야 할 때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침대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출장 목적으로 1박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으며 주변에 관광지, 백화점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카드키가 가끔 문제가 있으니 프론트에 말해서 교환받으세요

트윈타워 바로 앞이라 위치 너무 좋고 수영장 야경이 최고임. 샤워실 샤워기 물때가 너무 많아 좀 그랬으나 괜찮았음. 만족

모든 객실 스위트에는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물 4병을 제공받았고, 냉장고에는 소다 3병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소다를 마시지 않지만, 매우 사려 깊은 배려였습니다. 근처 지하철역과 쇼핑몰, 트윈타워 등이 꽤 떨어져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300 MYR의 보증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금액입니다. 아침에 호텔을 떠나기 전에 누군가가 체크하러 오면 두 TV를 모두 켭니다. TV가 고장났다면 손님의 보증금을 공제해야 합니까? 시청 경험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 홈스테이는 KLCC 근처에 있지만, 작고 굽은 경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길에서 걸어서 올라가는 데 7~8분 정도 걸립니다. 노인이나 어린이는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힘들 수 있고, 말레이시아 날씨까지 더해지면 꽤 힘들 수 있습니다. 제가 4박 5일 동안 머물렀을 때 홈스테이는 하루에 한 번, 세 병의 식수만 제공했습니다. 더 필요하면 직접 구매해야 합니다! 청소비와 늦은 체크아웃은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없고, 요구사항이 많으니 예약 시 주의하세요!

호텔 시설은 확실히 '키즈 프렌들리 호텔'이라는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묵었던 호텔 중 아동용 칫솔과 슬리퍼를 제공하는 유일한 곳이었어요. 어린이 워터 플레이존, 야외 수영장, 슬라이드가 모두 잘 갖춰져 있었고,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플로팅 빈백(Floating Beanbag)도 있어 멍때리며 쉬기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무동력 키즈 플레이존도 있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나가면 KLCC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바로 맞은편에는 모노레일 역이 있습니다. 이 모노레일을 타고 종점까지 가면 모든 대중교통 노선이 모이는 KL 센트럴이라 교통편이 정말 편리합니다. 저희는 늦게 도착하여 아침잠을 더 자고 싶었기 때문에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 호텔 식음료 서비스는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캡슐 커피 머신과 생수 3병이 비치되어 있어 일상적으로 필요한 만큼 충분했습니다. 객실의 위생 상태는 보통 수준이었고, 연식이 좀 되어 인테리어가 오래되어 보였지만, 사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