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규슈 솔레이 홀 근처 호텔 예약

아파트는 아주 좋아요, 방이 엄청 크고, 욕실도 엄청 크죠. 유일한 단점은 창문 밖 방음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하룻밤 더 예약하면 가격이 많이 오른 게 아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꼭 며칠 더 묵을 거예요.

기타큐슈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머물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역과 쇼핑몰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나 쇼핑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다양하게 모여 있어, 여행 동선 짜기에 더없이 좋은 위치였습니다. 첫날 숙박 후 만족도가 매우 높아, 후쿠오카를 다녀온 뒤 마지막 날에도 다시 이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그만큼의 편의성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과정에서 트립닷컴 측의 실수로 문제가 생겼지만, 호텔 측 지배인님들의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 덕분에 한국에 돌아온 뒤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발머리의 여성 지배인님께서 버스 시간에 맞춰야 하는 상황을 배려해 정류장까지 직접 동행해 주셨던 점은 지금까지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설, 위치,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고, 이 호텔 덕분에 기타큐슈가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쇼핑몰도 후쿠오카에 비해 한산하고 쾌적하여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숙박했을 때는 객실에서 담배 냄새가 살짝 나고 먼지도 다소 느껴져 머리가 아팠지만, 두 번째 숙박에서는 많이 개선된 것이 느껴져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방문 때도 청결 부분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신다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끝까지 도움을 주셨던 여성 지배인님과 남성 지배인님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당시 정신이 없어서 성함을 여쭤보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박동안 너무 만족했습니다. 첫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곤란한 일이 생겼는데 너무 친절히 대응을 잘해주셔서 남은 여행을 잘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고쿠라역과 2층이 연결되어있어 이용하기도 편리했고 조식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다음에도 고쿠라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혼자쓰기엔 아주 좋아요!!!! 두명이서 쓰기엔 좁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호텔 완전 청결하고 서양식이라 깔끔 그자체입니다. 친구랑 오거나 혼자 오기에는 아주아주아주 추천합니다!! 가족이나 애기를 데리고 올 경우 고쿠라역에서 도보5-10분 거리라 조금 힘들 수 있어요 ㅠㅠ 혼자나 친구끼리 오기엔 아주 추천!!!!! 편의점은 1분거리에 패밀리마트있어요.

고쿠라역에서 도보로 15분 걸리지 않을 정도이므로 걸어도 전혀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주위에 음식점도 있어 편의점도 근처에 2개 있었습니다. 건물은 낡고 연계가 있습니다. 방의 목욕은 유닛 버스로 문을 열면 땀 냄새가 났습니다. 대욕장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다리를 뻗은 느긋하게 넣은 것은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방에는 패브리즈나 연장 코드도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1200 엔으로 명란과 라면 등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6시 반부터 아침 식사이지만 조금 일찍 열렸습니까? 그렇습니다. 묵는 것만으로 편리하고 아침 식사도 맛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사이즈가 큰 침대 두개가 들어가는 방이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욕실은 반신욕을 하기에 편리한 구조입니다.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어, 티 포트 등 필요한 물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니시고쿠라 역에서 가깝고 고쿠라성과 주변 공원에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이 지역을 여행하는 지인들이 있다면 추천할 예정입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굉장히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대표 관광지인 고쿠라성 근처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대도 꽤 푹신해서 잠이 잘 왔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2층침대가 매우 높아 오르고 내리기가 힘듭니다. 반면에 1층으로 배정받을 경우는 위아래 공간이 매우 넓어서 더 편해보였습니다.

호텔 도착하자마자 짐 보관하려고 카운터 갔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짐 맡겨주는 남자직원분도 너무 친절했어요ㅎㅎ 호텔 내부도 청결했고 대욕장이 있는 게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다음에 또 오게되면 무조건 여기서 숙박 할 거에요:)

기타큐슈 첫방문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역에서 가까워서 예약해봤어요. 도착하니 위치가 얼마나 깡패인지 바로 알게됐습니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고쿠라역 버스센터에 내리게되면 3분도 안걸리는 위치에요. 횡단보도가 없고 육교로 되어있어서 그정도지. 아래에 길이 있었으면 더 금방 도착했을것같네요. 직원도 친절하고 객실 청결도도 만족이었어요. 크기도 생각보다 넓어서 만족이었습니다. 창도 양쪽으로 있고 다 열려요. 바로 앞이 역인만큼 전철 소리가 나긴하는데 저희 커플은 예민하지않아서 괜찮았어요. 잠귀가 밝으신분들은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매일 하우스키핑 원하면 해주는데 저희는 굳이 신청안하고 매일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카운터에 수건만 받아왔어요. 여긴 특이하게 방안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음식 데워먹기 편했습니다. 냉장고는 7단계중 3단계로 설정되어있어서 더 높여쓰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전체적으로 위치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한 숙소에요. 근처에 맛집 말핳것도없이 다 몰려있고 돈키호테도 도보 10분내입니다. 고쿠라성도 도보권, 차차타운도 도보권. 저희는 모지코갈때말고 교통 이용한 적이 없네요. 모지코도 고쿠라역에서 바로 갈수있고 가까워서 좋아요. 다음에 기타큐슈 또 오게되면 고민도없이 여기 이용할것같아요. 벌레 못봤고 침구에 머리카락 하나없이 청결 만족!!

위치도 정말 좋고 방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있었습니다! 특히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피곤할 수 있었습니다. 사우나도 있으므로, 사우나를 좋아하는 분에게도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비누의 제품도 아주 좋은 향기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여분의 수건, 어메니티등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키타큐슈에 놀러 가면 이 호텔만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