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엠오르트호텔
4.3/551개의 리뷰
무난하게 출장용으로 묵을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여수시청 근처라 위치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주변환경도 조용해서 잘 자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4.2/565개의 리뷰
Stayed for over 20 days, for business, so had a good chance to experience this hotel. Staff were always amazingly friendly and helpful. Rooms were always kept beautifully tidy so a big shout out to the cleaning staff. My laundry always returned on the same day. The Fri/Sat night buffets were always really nice, again the staff here were very polite and efficient. We were there during the blizzard in Jan 2023 when the temp got as low as -12 and there was a lot of snow, the grounds around the hotel looking stunning. A big shout out to Chloe at the front desk and Mr Heo who made our stay very pleasant. Would be great for the pool to be heated and open all year round but I'm just being picky for the interest of balance. Oh yeah, and softer beds please next time the hotel upgrades their mattresses.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
4.3/5392개의 리뷰
짚라인 탈 목적이면 예약하기 좋아요 투숙객 할인 있고 얼리체크인가능하고 프리미엄 더블 오션뷰 예약했는데 체크아웃12시 였습니다 일층에 코인노래방 편의점 있어요 다만 이순신광장이나 다른 여수관광지랑은 호텔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렌트 하지 않는이상 택시타야하고요 렌트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호텔자체에서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엑스포에서 호텔이랑 오후에는 낭만포차가는 셔틀버스 운영하고 있어서 일정이랑 시간 맞으시면 타시는거 추천합니다 그 외에 호텔만 따지면 굿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철하시고 앞에 오션뷰도 만족입니다요
목포 하운드 호텔
4.7/572개의 리뷰
하운드 호텔은 처음인데 너무 좋았어요 방도 너무 깔끔하고 여러가지 기구들이 있어요 공청이도 있고 , 에어드레서, 그... 이름은 모르지만 샤워하고 물기제거 기계도 있어요 주변에 롯데 맥스도 있어 물건사기도 편합니다 주차는 호텔 안엔 작아요 그대신 밖에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호텔 케니 여수
4.3/5356개의 리뷰
비교적 쾌적하고 도보로 이동도 편리합니다 주변에 맛있는 먹거리도 많습니다 호텔에서는 체크인과 체크아웃 전 트렁크 보관도 가능합니다 로비 한쪽의 휴식 공간도 좋습니다
호텔아이엠
4.4/548개의 리뷰
Nous avions choisi cet hôtel, tout d'abord à cause de sa localisation très très proche de la gare ferroviaire. Cela nous a rendu bien service, car non content d'avoir la gare à proximité, c'est aussi un point névralgique pour les bus (dont ceux qui desservent la fameuse baie de Suncheon...). De plus, juste à droite en sortant de la gare l'on a l'office de tourisme de la ville, qui est d'un grand secours, car il communique les lignes de bus et les horaires pour les destinations touristiques du coin. Ceci étant dit, l'hotel est situé dans un endroit calme. Il s'agit d'un immeuble au style moderne comportant peu d'étages. Le rooftop est utilisable à volonté directement depuis l'ascenseur. Tables et chaises sont à dispositions, il manque juste un distributeur de boissons pour que ce soit parfait. Parmi les commodités prodiguées par l'établissement nous avons un salle commune, qui regorge d'activités en tout genre (musique, jeux de sociétés, livres...). Le check-in et check-out sont un peu particuliers, car ils se font via une borne au rez-de-chaussée. Quand la réservation est validée, on recoit par mail un numéro spécifique que l'on entre dans la machine. Cette dernière créée une carte pour la chambre et l'on y va directement (on a même un reçu). Tout est fonctionnel dans l'hôtel, cependant il faudra passer la Shampouineuse car les moquettes dans les parties communes présentes parfois des tâches... La chambre est petite, mais tout y est (même la brosse à dent). On défait ses chaussures à l'entrée (une zone est prévue à cet effet). La salle de bain est à la coréenne, ce qui veut dire que la douche est connectée au lavabo, donc attention à ses affaires si on ne veut qu'elles soient mouillées... Un porte manteau munis de cintres est disponible, mais son utilisation ne permet pas de tout accrocher (les points d'accroches sont jolis, mais peu pratiques). Deux patères à l'entrée auraient suffit. Bizarrement, l'hotel a dans la chambre une armoire ”trimmer”. Objet assez rare dans nos contrées occidentales, qui sert à ”désinfecter” et ”vaporiser” les vêtements de tous les jours. L'armoire ne lave pas, mais disons qu'elle rafraichit les vêtements. Deux cintres pour chemises et blousons, et un porte pantalon. Ce qui est très très limité en capacité. De plus son utilisation est en coréen, donc, il faudra bien suivre les instructions du réceptionniste pour la faire fonctionner. Personnellement j'ai trouvé que c'était plus un gadget qu'autre chose. Une véritable penderie libre aurait été bien plus intéressante et pratique pour la clientèle (et plus éconnomique pour l'hotelier !). Car la chambre étant très restreinte, on ne peut pas trop poser poser ses affaires ou les accrocher. La literie est correcte et propre, rien à redire (tout comme la chambre). L'insonorisation est dans la norme, pas de mauvaises surprises (mais nous n'étions pas proche de l'ascenseur non plus). On sent que cet hôtel est tenu par une famille. Le responsable ne parle quasiment pas a
제이앤제이빌리지
4.3/53개의 리뷰
젖은 보존 지역을 마주보고 있는 조용한 시골에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침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많은 맛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침실에서 멋진 전망, 각 침실에는 큰 테라스가 있습니다. 작은 집과 물고기 앞의 넓은 정원은 아마도 여름에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인은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된 매우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
베니키아호텔 여수
4.3/5129개의 리뷰
우리는 2020 년 1 월에 처음으로 여수 (그리고 한국!)를 여행하는 커플입니다. 우리는 하룻밤 만 머물렀다. 이 호텔은 여러면에서 기대를 뛰어 넘었습니다. 체크인, 늦은 밤 및 체크 아웃시 모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따뜻하고 환영하며 완벽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우리의 바다 전망 방은 모든 페니의 가치가있었습니다. 조용한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거대한 갑판으로 넓습니다. 근처에는 산책로와 파빌리온이있는 작은 언덕이 있으며 아침 커피 나 오후 맥주에 적합합니다. 객실은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헤어 아이언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사용을위한 개인 노트북 !! 아침 식사는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잠을 자고 놓쳤습니다. 아래층에 귀여운 반 야생 고양이가있는 작은 커피 숍이 있습니다. 우리는 엑스포 / 엔젤 뮤랄 마을 지역으로가는 공공 버스를 가져갔습니다. 1 시간이 걸렸고 고통이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택시 BC를 가져 갔으면 좋겠다. 우리는 여수 지역의 그 부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당신이 하루 만 여기 있다면 택시를 타는 것이 비용이 든다! 추천되며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여수 호텔 헤이븐
4.3/5194개의 리뷰
처음으로 엄마를 모시고 간 여행이었습니다. 위치는 난징동루 중간이고, 앞뒤 골목으로 나가면 먹을 게 진짜 많아요! 맛있습니다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만 가면 신천지, 예원, 와이탄 다 갈 수 있고 지하철 역도 주변에 두 개, 이층버스 정류장도 코앞이에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배달 택배 다 받아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 된 방은 프리미엄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인테리어 전의 그 옛날 호텔 느낌이 너무 예뻐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메뉴 다양합니다
쏠비치 진도
4.4/5180개의 리뷰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리조트여행이었습니다 역시 진도 하면 랜드마크인 쏠비치 일몰부터 일출, 부대시설까지 완벽합니다 나중에는 여자친구랑 또 가고 싶은곳입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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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159개
리뷰 수4,988개
평균 요금(주중)127,367원
평균 요금(주말)164,969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