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서비스 시설을 갖춘 일본 오사카 부 호텔

자녀셋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위치기 중요했는데 위치는 다른 어디 호텔과 견주어봐도 여기만한 곳은 없습니다. 난카이난바에서 10분, 15분이면 호텔도착이구요 길도 찾기쉽습니다. 호텔 나와 바로 로손편의점이있고 호텔에서 정말 1분,2분이면 앗치치혼포, 이치란라멘, 돈키호테 오래 걸을 필요없이 금방이라 왔다갔다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글리코상도 3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구요. 상점가도 호텔 과 가까워 편합니다. 그리고 교토 버스투어 다녀왔는데 버스타는 곳인 츠루동탄 소에몬초점하고도 멀지않아 버스투어 계획이 있으시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3박했는데 나갔다 숙소 돌아오면 이불과 화장실 쓰레기통 잘 정리해주셨고 수건이랑 일회용품 등도 바로바로 채워주셨습니다. 다만 바닥에 카펫이 깔려있는데 먼지가 좀 있고 화장실 욕조나 세면대 틈새에 물때가 많아 위생상 보기에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각 침대 위에 돼지코 없어도 핸드폰 충전케이블만 꽂아도 되서 각자 케이블과 돼지코 한두개만 챙겼어도 될뻔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자기기 많이 쓰신다고 하면 돼지코 여러개 챙기시면 되구요. 콘센트꽂는곳은 곳곳에 많았습니다. 그리고 후기에 조식이 맛있다고해서 조식도 이용을 했습니다. 12세미만은 무료라 두아이는 무료로 이용하고 중학생 1, 어른 1 이렇게 둘은 2200엔씩 4400엔 비용지불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금액이면 아침에 편의점에서 간단히 도시락 사다 드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일단 한번 드셔보시고 다음에 또 이용하실지의 여부는 그때 정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아이들이 한번 더 먹자해서 두번 이용했는데 두번 다 메뉴는 동일했습니다. 호텔프런트에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부분 일본어 영어만 가능하셔서 체크인할때는 힘들었는데 저녁에 다음날 조식신청하러 내려갔을는때 한국어 가능하신분 봤습니다. 체크인 전이랑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하는 곳도 안쪽으로 잠금장치 있는곳이 많아서 짐보관하는데도 별 어려움 없었습니다. 아이들데리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아서 상관은 없었는데 호텔주변으로 술집들이 즐비해있어서 자녀를 데리고 늦게 다니시는건 비추입니다. 일정 후 일찍 숙소에서 쉬겠다 하시면 최적의 숙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사카 여행은 처음이라 고민하다 난바-도톤보리 쪽으로 잡았어요. 주변에 드럭스토어, 편의점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방이 좁아보여서 걱정했는데, 캐리어 펼치기에도 문제 없고 작은 의자, 푹신한 침대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거울이 따뜻해서 신기했어요. 마지막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최상이었습니다. 어메니티 종류도 다양하고, 고데기 대여 가능에 자잘한 디테일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전철역과 연결되어 1분 거리, 공항까지 잔철로 10분 거리, 공항 무료셔틀 제공(전날 예약필수) , 방 넓고 욕조있고 물 좋고 시설 좋음. 단점은 딱 두가지. 바닷가라 밤에 바람이 엄청 부는데, 창문이 홑창이어서 바람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습니다. 귀마개 가져오시면 좋을 듯. 이불은 구스인데 매일 세탁하지는 않고 시트를 한겹 덧대어서 시트만 세탁하는 모양… 찝찝한 청결도였습니다. 그러나 스태프 분들이 잘 안내해주시고, 뭣보다 조식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뷔페식인데 종류많고 간 적당하고 맛깔남

생각한 것보다 안 좁아서 좋았어요.! 높은 곳 원했는데 높은 층으로 해주셔서 방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안내할 때는 영어... 굉장히 어려웠지만ㅜ 쉽게 다시 설명해 주시고 좋았습니다.!! 3일 정도 숙박은 청소 불가지만 수건이랑 휴지통 문 앞에 두면 치워주십니다. 수건은 문고리에 새로운 수건도 주시고 좋았어요! 12층에는 전자레인지 있어서 편했습니다. 편의점은 바로 코앞이에요!! 가까워서 만족했어요ㅋㅋ 7분 정도 걸으면 거리도 바로 나오고 2박 동안 만족스럽게 잘 묶고 그랬습니다

도착읾직해서 얼리체크인부탁했눈데도 해주시고 아이가 음료수를 쏟아 침대시트갈아달라고 부탁했는데 3일이상 청소가 가능하다고하셨는데 돌아왔더니 침대시트랑 갈아놓으섰더라고요. 친절하고 위치.가격 만족해뇨

여행 마지막 날 숙소로 잡았던 곳이었습니다 ㅎㅎ 비오던 날 저녁에 들어갔는데 층수가 높아 오사카의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3명이 묵었던 곳이어서 침대 2개에 소파배드 1개를 추가해서 잠을 잤는데 공간 분리가 미닫이 문으로 확실해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위치가 역 바로 옆에 있고 면세점이 가까워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좋았던 것 투성이지만 그중에 불편했던 것 하나만 꼽자면... 다른 호텔과 출입구를 동일하게 사용해서 로비를 찾기가 쉽지 않았던 점... 그점 빼고는 최고였습니다 ㅎㅎ

초등생 아들과 첫 일본여행 가며 예약했어요 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한번에 가니 넘 편하고 지하에 큰 마트ㆍ스타벅스가 있어서 들어오며 장보기도 좋았어요 위치적으로도 걸어서 도톤보리ㆍ난바역 가능하고 지하에 지하철있어서 유니버셜도 가기 편했어요 고층에 묵었더니 야경이 넘 예뻐서 자꾸 보게되는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일본에 간다면 또 예약할거 같아요

5인가족, 아이셋 우리 가족이 편하게 쉴 수 있었던 [ 간사이 공항 호텔 닛코 ]를 적극 추천합니다🫶💕 어린이 1명 무료 투숙부터 아이들을 위해 섬세히 챙겨주었던 호텔 닛코, 진심으로 감동 받았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5인가족 호텔 숙소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운거 혹시 여러분들은 아실까요? 항상 어딜가나 아이에 대한 추가요금을 걱정하며 예약을 했었죠. 그래서 여행이 길어질 수록 돈에 대한 부담이 정말 컸답니다😭 그런데 간사이 공항 안에 위치한 호텔 닛코에서는 어린이 추가 요금없이 4인기준실에서 5인 모두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트리플룸을 예약하면서 특별요청란에 문의를 했었는데 추가 금액이 없다고 그 다음날  메일로 답장을 보내주셔서 맘편히 일정을 계획하게 되었죠!💜 숙소가 공항 안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다음날 아침 비행을 느긋하게 잘 마칠 수 있었고 위층 로비에 로손 편의점까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파자마랑 칫솔, 귀여운 다람쥐 실내화랑 다람쥐 손타월까지 호텔서비스로 섬세히 챙겨줘서 정말 고마워요 호텔 닛코💕

호텔이 공항근처인데 주변에 아울렛과 대형마트가 있어서 쇼핑하기 좋고 숙소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다음엔 이곳에서 3박하고 난바역은 잠시 다녀오는 일정으로 잡아야겠어요 아울렛 주변 야경도 이뻐서 기분전환 됩니다. 단 먹을곳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 대형마트에 먹을거리 많아요

입지는 에미스마치 역 근처에서 많이 내리지 않는 역이지만 니혼 바시에서 한 정거장과 나쁘지 않고 먼저 깨끗합니다. 그리고 매우 개방감이 있습니다. 옥상에는 정원이 있어 아베노 ハルカス와 통텐카쿠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대욕탕은 별관이 되어 넓고 충실합니다. 마사지 의자가 무료라는 것도 기쁩니다. 그리고 프런트에는 올 인원 크림 등이 있고, 편의 시설은 소분할되어 충실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조식 뷔페에는 8:00까지 해산물 덮밥이 있습니다. 10:00-22:00은 생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최근에 보이지만 너무 좋습니다. 호텔 수준은 최고 수준에서 출장이라면 럭셔리하게 느껴질 정도로입니다. 여행에도 적합할 것입니다. 호텔에 부족한 것을 모두 쓰고 다 하는 것 같은 위대함. 꽤 지혜를 짜낸 것 같습니다. 이 수준에서 전혀 높지 않은 것은 놀라운 단어입니다.

자녀셋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위치기 중요했는데 위치는 다른 어디 호텔과 견주어봐도 여기만한 곳은 없습니다. 난카이난바에서 10분, 15분이면 호텔도착이구요 길도 찾기쉽습니다. 호텔 나와 바로 로손편의점이있고 호텔에서 정말 1분,2분이면 앗치치혼포, 이치란라멘, 돈키호테 오래 걸을 필요없이 금방이라 왔다갔다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글리코상도 3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구요. 상점가도 호텔 과 가까워 편합니다. 그리고 교토 버스투어 다녀왔는데 버스타는 곳인 츠루동탄 소에몬초점하고도 멀지않아 버스투어 계획이 있으시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3박했는데 나갔다 숙소 돌아오면 이불과 화장실 쓰레기통 잘 정리해주셨고 수건이랑 일회용품 등도 바로바로 채워주셨습니다. 다만 바닥에 카펫이 깔려있는데 먼지가 좀 있고 화장실 욕조나 세면대 틈새에 물때가 많아 위생상 보기에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각 침대 위에 돼지코 없어도 핸드폰 충전케이블만 꽂아도 되서 각자 케이블과 돼지코 한두개만 챙겼어도 될뻔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자기기 많이 쓰신다고 하면 돼지코 여러개 챙기시면 되구요. 콘센트꽂는곳은 곳곳에 많았습니다. 그리고 후기에 조식이 맛있다고해서 조식도 이용을 했습니다. 12세미만은 무료라 두아이는 무료로 이용하고 중학생 1, 어른 1 이렇게 둘은 2200엔씩 4400엔 비용지불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금액이면 아침에 편의점에서 간단히 도시락 사다 드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일단 한번 드셔보시고 다음에 또 이용하실지의 여부는 그때 정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아이들이 한번 더 먹자해서 두번 이용했는데 두번 다 메뉴는 동일했습니다. 호텔프런트에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부분 일본어 영어만 가능하셔서 체크인할때는 힘들었는데 저녁에 다음날 조식신청하러 내려갔을는때 한국어 가능하신분 봤습니다. 체크인 전이랑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하는 곳도 안쪽으로 잠금장치 있는곳이 많아서 짐보관하는데도 별 어려움 없었습니다. 아이들데리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아서 상관은 없었는데 호텔주변으로 술집들이 즐비해있어서 자녀를 데리고 늦게 다니시는건 비추입니다. 일정 후 일찍 숙소에서 쉬겠다 하시면 최적의 숙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사카 여행은 처음이라 고민하다 난바-도톤보리 쪽으로 잡았어요. 주변에 드럭스토어, 편의점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방이 좁아보여서 걱정했는데, 캐리어 펼치기에도 문제 없고 작은 의자, 푹신한 침대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거울이 따뜻해서 신기했어요. 마지막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최상이었습니다. 어메니티 종류도 다양하고, 고데기 대여 가능에 자잘한 디테일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생각한 것보다 안 좁아서 좋았어요.! 높은 곳 원했는데 높은 층으로 해주셔서 방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안내할 때는 영어... 굉장히 어려웠지만ㅜ 쉽게 다시 설명해 주시고 좋았습니다.!! 3일 정도 숙박은 청소 불가지만 수건이랑 휴지통 문 앞에 두면 치워주십니다. 수건은 문고리에 새로운 수건도 주시고 좋았어요! 12층에는 전자레인지 있어서 편했습니다. 편의점은 바로 코앞이에요!! 가까워서 만족했어요ㅋㅋ 7분 정도 걸으면 거리도 바로 나오고 2박 동안 만족스럽게 잘 묶고 그랬습니다

도착읾직해서 얼리체크인부탁했눈데도 해주시고 아이가 음료수를 쏟아 침대시트갈아달라고 부탁했는데 3일이상 청소가 가능하다고하셨는데 돌아왔더니 침대시트랑 갈아놓으섰더라고요. 친절하고 위치.가격 만족해뇨

초등생 아들과 첫 일본여행 가며 예약했어요 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한번에 가니 넘 편하고 지하에 큰 마트ㆍ스타벅스가 있어서 들어오며 장보기도 좋았어요 위치적으로도 걸어서 도톤보리ㆍ난바역 가능하고 지하에 지하철있어서 유니버셜도 가기 편했어요 고층에 묵었더니 야경이 넘 예뻐서 자꾸 보게되는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일본에 간다면 또 예약할거 같아요

입지는 에미스마치 역 근처에서 많이 내리지 않는 역이지만 니혼 바시에서 한 정거장과 나쁘지 않고 먼저 깨끗합니다. 그리고 매우 개방감이 있습니다. 옥상에는 정원이 있어 아베노 ハルカス와 통텐카쿠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대욕탕은 별관이 되어 넓고 충실합니다. 마사지 의자가 무료라는 것도 기쁩니다. 그리고 프런트에는 올 인원 크림 등이 있고, 편의 시설은 소분할되어 충실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조식 뷔페에는 8:00까지 해산물 덮밥이 있습니다. 10:00-22:00은 생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최근에 보이지만 너무 좋습니다. 호텔 수준은 최고 수준에서 출장이라면 럭셔리하게 느껴질 정도로입니다. 여행에도 적합할 것입니다. 호텔에 부족한 것을 모두 쓰고 다 하는 것 같은 위대함. 꽤 지혜를 짜낸 것 같습니다. 이 수준에서 전혀 높지 않은 것은 놀라운 단어입니다.

오사카 여행 중 2박을 쏘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 난바 호텔에서 지내고 왔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난카이난바역이 천천히 걸어도 10분 거리예요. 아침에 라피트 타러 가기 편했어요. 호텔 앞에 난바역 출구도 바로 있어서 내려가면 전철 지하이고 미도스지선 타고 우메다 가고 그랬어요. 호텔 주변 검색하면 맛집 많구요. 1층에 편의점 있어서 저녁에 디저트 사러 가는 것도 편했어요. 특히 도톤보리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호텔 위치 정말 좋아요. 그리고 친절하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있던 충전기 변환 어댑터가 고장이 나서 어디서 사야하는지 여쭤보고 걱정했는데, 직원분께서 어댑터를 빌려주셨어요. 한국인이신 것 같아요. 친절한 응대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오사카 또 가게 되면 호텔 다시 방문할게요.

돌아가는날 편하게 가고 싶어서 공항리무진을 타려고 예약했습니다. 일단 방 뷰가 너무 좋았고 욕조도 꽤 넉넉하게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난바까지 가기가 좀 귀찮고 어디가려고 나올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극 I인 저는 좀 힘들었어요ㅠㅠ (한가하게 동네구경 하는거 좋아합니다) 그치만 지하에 쿠시카츠나 우동 등등 맛집도 많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게 목적이신 분들에겐 최고의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사카우메다 #오사카숙소

편리한 장소, 주변은 술집이 많았다. 직원은 외국인을 포함하여 모두의 미소로 친절했습니다. 방은 15 층에서 전망이 좋고 깨끗했지만, 단위 욕실의 공간이 협소했습니다. 17층 대욕탕을 2번 이용했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세로 々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메니티와 건조기도 많아서 매우 편리합니다. 이전에 마쓰야마에 같은 호텔에 머물렀을 때 아침 식사가 좋았 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침 식사와 함께 숙박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용자가 적기 때문일 수 있지만, 아침 식사의 내용은 마쓰야마가 더 좋았습니다. 유일한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만족합니다. 이 등급에서는 칸데오 호텔이 마음에 듭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 내부에서 다양한이벤트와 안마의자 시설이 좋았어요 관광하다보면 다리가 아픈데, 안마의자로 다리 집중케어 하니까 아픈게 많이 풀려서 아주 좋았어요 특히 호텔이 청결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라멘은 정해진 시간에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는데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어서 2그릇이나 먹었어요 조식도 한국인이 먹기에 아주 맛이 있어요 음료와 아이스크림 술도 정해진 시간대에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어요~ 오사카에 갈 일이 있다면 재방문의사 100%있습니다

전철역과 연결되어 1분 거리, 공항까지 잔철로 10분 거리, 공항 무료셔틀 제공(전날 예약필수) , 방 넓고 욕조있고 물 좋고 시설 좋음. 단점은 딱 두가지. 바닷가라 밤에 바람이 엄청 부는데, 창문이 홑창이어서 바람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습니다. 귀마개 가져오시면 좋을 듯. 이불은 구스인데 매일 세탁하지는 않고 시트를 한겹 덧대어서 시트만 세탁하는 모양… 찝찝한 청결도였습니다. 그러나 스태프 분들이 잘 안내해주시고, 뭣보다 조식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뷔페식인데 종류많고 간 적당하고 맛깔남

여행 마지막 날 숙소로 잡았던 곳이었습니다 ㅎㅎ 비오던 날 저녁에 들어갔는데 층수가 높아 오사카의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3명이 묵었던 곳이어서 침대 2개에 소파배드 1개를 추가해서 잠을 잤는데 공간 분리가 미닫이 문으로 확실해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위치가 역 바로 옆에 있고 면세점이 가까워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좋았던 것 투성이지만 그중에 불편했던 것 하나만 꼽자면... 다른 호텔과 출입구를 동일하게 사용해서 로비를 찾기가 쉽지 않았던 점... 그점 빼고는 최고였습니다 ㅎㅎ

호텔이 공항근처인데 주변에 아울렛과 대형마트가 있어서 쇼핑하기 좋고 숙소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다음엔 이곳에서 3박하고 난바역은 잠시 다녀오는 일정으로 잡아야겠어요 아울렛 주변 야경도 이뻐서 기분전환 됩니다. 단 먹을곳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 대형마트에 먹을거리 많아요

숙소 정말 좋아요! 공항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너무 편리하구요. 씻는 곳도 세면대가 쭈욱 있고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세안할 수 있어요!! 목욕탕도 있고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직원 바이 직원인 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때는 두 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저를 응대해주신 S. Harada 님은 정말로 친절했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어메니티도 무료로 쭈욱 있고, 칫솔 면봉, 머리끈 등등 프론트 앞에 무료로 구비되어 있어서 필요하신 만큼 쓸 수 있어요! 슬리퍼도 1회용이라 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커튼으로 된 문을 닫았을 때 위와 아래의 공간이 있어서 소리가 잘들어온다는 점? 저는 잠귀가 어두워서 괜찮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노숙대신 머물다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는 3층에 있고, 바로 옆에 24시간 하는 식당이 있어요. 우동, 덮밥, 일본식 아침식사, 소바 등을 판매하는데 맛있었어요! 2층에는 로손 편의점과 24시간 운영하는 햄버거집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1층으로 가면 간사이국제공항 T2로 데려다주는 버스가 있어서 저는 여러모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추천!

일본에서 이런 넓은 객실 아주 드물다. 위치도 링크타운 아울렛이 있고 다리만 건너면 간사이 국제 공항 대형 마트가 바로옆 두곳이 있고 식당도 너무 많다. 바로 옆 대형 무한 소고기 갈비 집도 단 한가지 항공기 소음이 조금 들인닷

개인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 레스토랑은 일본 여행 중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지닌 레스토랑입니다. 아침에 간사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편리하지 않습니다! 그의 집은 역 옆에 있고, 아래층에 711이 있습니다. 잠을 깊게 자는 사람이라면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나는 별로 개의치 ​​않았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집에 들어갈 때 슬리퍼로 갈아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무시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따르면 방의 카펫은 쉽게 새 상태로 유지됩니다.

Clean, good value and innovative hotel. The hotel is located by the Osaka bay. It provides either Bay view or city view. Rinku town station is just 10 min away by foot. Don’t be taken aback by 10 min walk. You would actually walk through a beautiful park and reach the hotel. Check in was smooth. The receptionist was a robot dinosaur. Everything was made easy and smooth. Room itself is a fine size. You could open the window slightly if you want to. Good lighting . The bathroom is decent size and equipped with a nice soaking tub. The room is spotless and clean. Bed and pillow are very comfortable too. The highlight of the in-house guests is to have access to the nice hot spring via 2nd floor. In-house guests do not need to pay additional fee for the hot spring. Upon check out, you could even leave the luggage’s free of charge for the day. That’s really nice. Last but not the least, I came across a dilemma during the stay. It was because the terms and conditions ( fine print) was in Japanese and I could not read it. It causes a little of inconvenience. I appreciate the staff assisted me on this one-off incident.

언뜻보기에는 오래되었지만 내부는 개조되어 잠을 자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즈미사노 역에서 가깝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호텔 주변의 음식 상황이지만 자동차 사회이므로 역 근처의이 호텔 주변에는 저렴한 체인점의 식당이 없습니다. 인도 네팔 요리 가게 또는 개인 소유의 이자카야 정도. 로슨도 도보로 5 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역까지 가면 약간의 선택이 늘어납니다.

공항과 가깝다는게 유일한 장점인 것 같아요. 화장실이 없어도 방이 꽤 크네요. 공용화장실이 좀 멀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죠. 2층. 1층에 묵으시면 한참 걸어가야 합니다. 대중목욕탕도 크지 않고, 그래도 예약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늦을 것 같아요. 샤워도 못 할 뻔했어요.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문이 닫혀 있었어요. 한참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 반나절 동안은 딱 좋았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유롭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린쿠타운역에서 15분 걸어야 나오는 곳. 호텔에서 간사이공항까지 넉넉잡아 30~40분 생각하면 좋음. 1층에 욕탕이 있어서 정해진 시간대에 이용가능하고 엘리베이터 옆에 필요한 물품을 가져다 쓰는 시스템. 조용해서 좋았다. 1층에 만화책을 편하게 볼 수 있는 공간과 로손이 있어서 주변에 볼거리는 없지만 오사카 막 출국했거나 귀국한 분들이 쉬어가기 굉장히 좋다느낌.

5인가족, 아이셋 우리 가족이 편하게 쉴 수 있었던 [ 간사이 공항 호텔 닛코 ]를 적극 추천합니다🫶💕 어린이 1명 무료 투숙부터 아이들을 위해 섬세히 챙겨주었던 호텔 닛코, 진심으로 감동 받았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5인가족 호텔 숙소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운거 혹시 여러분들은 아실까요? 항상 어딜가나 아이에 대한 추가요금을 걱정하며 예약을 했었죠. 그래서 여행이 길어질 수록 돈에 대한 부담이 정말 컸답니다😭 그런데 간사이 공항 안에 위치한 호텔 닛코에서는 어린이 추가 요금없이 4인기준실에서 5인 모두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트리플룸을 예약하면서 특별요청란에 문의를 했었는데 추가 금액이 없다고 그 다음날  메일로 답장을 보내주셔서 맘편히 일정을 계획하게 되었죠!💜 숙소가 공항 안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다음날 아침 비행을 느긋하게 잘 마칠 수 있었고 위층 로비에 로손 편의점까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파자마랑 칫솔, 귀여운 다람쥐 실내화랑 다람쥐 손타월까지 호텔서비스로 섬세히 챙겨줘서 정말 고마워요 호텔 닛코💕

호텔은 매우 새롭지만 방은 약간 더 작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머물렀던 방 중 가장 작은 방이고 욕조가 없는 유일한 방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박당 400 미만이고 공항에서 멀지 않고 지하철 하구라치역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7km를 이동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비싸며 대략 RMB 200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근처에 대형 AEON 슈퍼마켓과 맛있는 바비큐 레스토랑이 있어 쇼핑과 식사에 매우 편리합니다.

처음 숙박했습니다. 이 호텔은 JR 니시니혼 한와선 구마토리역 동쪽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북쪽으로 선로를 따라 길을 따라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악천후 때는 비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입지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의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고 관내도 청결하고 좋았고, 인공 온천의 대욕장도 밤새도록 입욕할 수 있으므로 밤늦게 호텔에 체크인해도 걱정 무용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국내선 및 국제선의 이른 아침 편리용인 경우에도 대욕장에 입욕하여 몸을 깨끗이 깔끔하게 하고 나서 이동할 수 있고, 아침 식사도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맛도 맛있었습니다.

객실도 트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욕이 넓고, 뭐니뭐니해도 물이 좋고 최고였습니다. 반복 틀림없습니다 😉 옷을 잊어 맡겨 주시고 있으므로, 또 가까이 묻습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가까워 비행기로 여행하기 전에는 안성맞춤인 호텔이었습니다. 어메니티도 확실히 갖추어져 있어 최고입니다. 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는 여기의 호텔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훌륭한 가족 소유의 가족이 소유하고 운영합니다. 우리 가족에게 제공되는 환대 수준은 확실히 그 이상이었습니다. 탓할 수 없는 진정한 케어 요소가 있었습니다. 나갈 땐 택시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운전해 드립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어땠나요? 객실은 매우 작지만 숙소의 청결도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나는 일본 사람들에게 훌륭한 소개로서 N Gate를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다와 백사장의 아름다운 경치, 2층 대욕탕 때문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2층 대욕탕에 담그고 나면 피곤이 꽤나 물러갑니다. 대욕탕에도 바디워시, 샴푸, 헤어컨디셔너, 스킨, 로션, 빗 등이 있어서 수건만 챙겨 가면 됩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친절히 응대해주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라멘집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끼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역과는 거리가 있어 짐이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방문하기는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