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다 빈치 밀라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룸 사이즈가 크고 깨끗합니다 한국인 관광객한테 강추합니다

지하철에서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시절이 깔끔해서 쾌적하게 이용하다가 갔어요. 욕조와 푹신한 침대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기차역에서 호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가까워서 캐리어 끌고 가기 괜찮았어요. 주차장 길이 자갈길이라 조금 불편한데 후문이 열려있었다면 훨씬 편했을겁니다. 기차역옆의 공원이 접근하기 좋고 멋졌어요. 공원에서 야생의 체리와 블랙베리 열매도 볼 수 있었어요. 기차역은 스포르체스코성까지 바로 갈 수 있어서 밀라노 중심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생수가 비싸고 전기포트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호텔 자체는 사랑 스럽습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호텔에서 지하철로 거의 외부로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우리는 테이크 아웃을 주문하고 접시가 필요했습니다 .... 큰 소리로 접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 1호실은 8층! 그리고 그것은 적절하고 꽤 비참했기 때문에 우리는 7층인 변경을 요청했고 꽤 좋았습니다! 조용한 호텔입니다! 10분 정도 걸을 수 있다면 지하철까지 그리 길지만 지하철은 도시 패스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Camera ampiA. Beno collegato ai mezzi pubblici. Staff giovane de formare. Buon breakfast

這個酒店距離市中心有點遠，不過旁邊都有公交車，可惜我遇上了全國鐵路大罷工，旁邊的火車站成了一個擺設，都要步行廿分鐘或者打的出去。

При заезде выдали не тот номер, который бронировал. С двумя кроватями. На требования его поменять сказали других нет. Глубокой ванны нет, а указанно что есть. Хотя и не должно быть , ведь это ****. Но и тапочек, халата тоже нет. Значит даже не ****. Отель видавший виды. Рядом стройка , которую не закончат. Наверное жертвы COVID. Номера "ущатанны". Единственный плюс есть горячая вода. Но может нет , когда много людей. Это отель **. Увы и ах.

Ottimo hotel 4* ad un prezzo competitivo. Camera con letto matrimoniale molto comodo anche se andrebbe migliorata l'insonorizzazione. La metro dista dieci minuti a piedi.

10/10 fácil de llegar y buena ubicación para ir a lugares importantes de Milán. Limpieza y servicios abbastanza bene. Complimenti.

Very goood hotel always go and its best 4 stars hotel for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