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쿠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시설은 노후화됐지만 10만원 숙박료에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 숙소로 1박했는데 임산부라 차로 이동하기 부담스러워서 고른 숙소였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마지막날 먹고 쉬고 비치구경가고 선셋보고 여행 마무리하기에 좋네요

조식맛집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넓은 수영장과 피트니스 당구대 등 시설도 갖추고 있어 우기때 호텔서도 갑갑하지 않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비행시간 고려해서 공항 근처 괜찮은 호텔 찾다가 예약했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과 마사지샵이 있고 비치워크쇼핑몰이 가까워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변 가는 길은 골목 골목으로 가는 것에 따라 조금 더 빨리 가고 오래 걸리고 차이날 수 있어요.

20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이었어요 침대가드는 없고 아기침대는 따로 있네요 수영장에 온수 자쿠지 있어서 괜찮아요 😊 조식은 발리 음식이 다들 비슷해요.. 아기가 키즈룸에서 잘 놀았어요

직원들친절하고 깔끔해서 2박연장했어요 수압좋고 에어컨 상태좋고 나무랄데가없어요 아이들이놀기에수영장이 아쉬운부분은있지만 수영장보다 비치에서 놀아서 크게불편한점없었네요

주의할 점!!! 블루 라군 뷰와 풀 뷰가 달라요.. 만약 예약하실거면 무조건 블루라군 뷰로 하세요. 풀뷰는 호텔 본관 끄트머리에 위치한 별도의 작은 풀 주변이라 예쁘지도 않고 시설도 관리가 미흡해서 추천하지 않아요… 예쁜 메인 수영장보고 예약했는데 사용도 못해봄… 리셉션에 추가요금 낼테니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고 해도 없다고 잡아떼고 안바꿔주니 무조건! 블루라군으로 하세요… 만약 풀뷰 밖에 예약 못하면 차라리 다른 호텔을 추천합니다… 정말 별로에요 풀뷰… 절대 비추천임… 꾸따 해변에서 가깝고 꾸따 근처 유명한 음식점 카페 레스토랑과의 거리도 가까워서 걸어다니기에 충분한 좋은 위치. 조식도 나름 먹을만은 합니다. 아쉬운 점은 호텔 직원들의 응대 서비스가 그다지 친절하지 못해요.. 룸 컨디션이나 청소 상태도 별로… 배드는 푹신해서 좋은데 그외에는 딱히 장점이랄게 위치밖에 없네요.. 참고로 인니어 가능해도 쓰면 무시하니 그냥 영어 쓰세요ㅋㅋ 이유는 저도 잘 모름…

호텔 외부 및 내부가 예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어요ㅎㅎ수영장 물이 차가운 것이 아쉬웠지만 익숙해지면 놀기 좋아요!

도보로 이용가능한 곳이 많음. 꾸따 해변까지 도보 15분. 차량 이용시 좁음 도로가 문제. 직눤들 친절함. 조식 맛남.

좋은 숙소 잘 쉬다가 갑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편하게 이용가능했고 주변에 식당이나 쇼핑거리 등도 가까웠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