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제주 스테이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북쪽방향 올레길 걷기위해 가성비 위주로 알아봄. 많이 낡은..그래도 잘쉬다가 옴.답답한 건물뷰가 아니고 하늘이보이고 뱅기가 날아가는게 보여서 좋아요. 버정 가깝고요.이불배개 깨끗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요.화장실 엄청넓어요. 혼자 3박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면적은 작지 않으며 위치는 매우 좋으며 제주도 국제 공항과 매우 가까우며 택시를 타려면 약 50 분이 소요되며 동문 시장과 치싱로드 보행자 거리와 매우 가깝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남동생은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주도 9일 여행, 마지막 4일 동안 이 호텔에 있습니다. 시설은 비교적 평범하지만 공간이 매우 큽니다. 문 아래 튀김 **이 아주 맛있습니다. 우리는 3일 동안 먹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버스는 편리합니다. 명소 옆에 있습니다. 오래된 주거 지역에 위치한 한국 문화 보스는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택시는 짐을 방으로 가져 오는 것을 돕기 위해 즉시 외출합니다 (중국인은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으므로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항 근처 RMB 33-40에 도달 할 수 있으며 거리는 애니메이션 느낌이 있습니다. . 셀프 서비스 아이스크림 가게 내 아이는 매일 애용해야합니다

여행 마지막날 머무른 숙소입니다. 위치랑 주차, 친절한 사장님~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침대 매트리스가 낡아서 허리가 좀 아팠구여.. 이불도 얇은 듯하여 옷을 껴 입고 잤어요.. 그 외엔 가성비와 시내접근이 용이한 위치가 맘에 들었어요.

한라산 등반으로 공항에서 가깝고 대중교통이 편한 곳으로 적당한 가격인듯합니다. 버스타고 성판악 가기도 편해요 주변에 동문시장이 멀지 않고 등산후 시장구경도 하고 회도 먹고 걸어서 숙소 돌아오기도 편해요 시설은 오래되지만 남자끼리 하루 이틀 지내는 것은 무리 없는 것 같아요

뜨거운 물 기복없이 수압 일정하게 잘 나오고 샴푸,바디워시 제공되요~~ 방은 냄새없이 깨끗하고 책상 아래 온도조절기로 조작하시면 22~23도 기본제공에서 위아래로 3도정도 조정 가능이라니깐 참고하세용

가격저렴 한데 너무큰기대하지마시고 딱 돈만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나쁘다는것이아니라 건물 집기가 오래되다보니 이해하시고 가시면 부담없이 편하게 쉴수있는곳입니다

청소가 너무 안되어있어요 이불 들면 먼지 날리고 창문 열어도 방충망에 먼지 수두룩..

직원분이 2분 계시는데 덩치가 있으신분은 좀 까칠하고 불친절해서 불편했어요. 방도 침대는 프레임이 망가져 있고 이불은 3박을 사용했는데 교체없이 사용했어요. 창문은 너무 지저분하고 한쪽만 열려요. 방음이 되지 않고 혹시 문이 열릴까봐 겁나서 푹 쉴수가 없어요.

가격대비 쏘쏘합니다. 위치도 나쁘지않구요. 문여는게 좀 벅차더라구요. 조용히 잠깐잠만자고 가기 좋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