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베스트웨스턴 호텔 프레지던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체크인 첫 날 웰컴워터도 없는 것에 조금 당황했지만 영업시간에는 로비에 레몬수와 우유 커피가 있어서 잘 이용 했습니다. 조식은 유럽치고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메트로1호선 Manzoni역이 코앞이라 매우 편하고, 주변 치안도 좋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며 방도 큰걸 배정받았고,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불만족이라는 리뷰를 봤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갔습니다.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더군요. 아무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리뷰를 쓰는 지금 토리노에 있는데 다음주 말에 로마로 다시 가면 이 호텔에 재투숙할 예정입니다. 괜찮았거든요.

시내 관광에 편리한 위치와 생각 보다 큰(?) 방으로 만족하며 저녁과 아침을 호텔에서 먹었는데 음식이 괜찮음

가격대비 넓고 좋아요 로마는 너무 테르미니역 근처에 숙박하는것보다 조금만 중심부 빠져나와도 치안, 시설 등 다양한 부분에서 괜찮은 호텔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위치를 최우선으로 보고 선택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여행하고 난 뒤 피로풀기도 좋았어요 에어비앤비보다 강추

방도 쾌적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非常差非常差，如果用10年前的7天連鎖酒店的房間來跟他比，簡直有辱7天這個品牌。半夜下飛機打車奔赴酒店，已經是一點鐘，到2點前台還沒辦好手續。訂的兩天的三人間，他們居然把房間給別人了，説是給安排了一個大床房，還強調説房間大一點。我想想也沒有別的辦法也就無奈同意了，去房間一看，幾乎站不下三個人，再次跑去前台溝通，留兩個孩子在房間等着。前台很煩躁地給換了一間兩床房間，調換過程中反覆跟他強調要房間大點的，可以升級可以收費。這次迅速給換了間兩個床的，帶着孩子們拖着行李換樓層，去房間一看差點沒暈死，和大床間是一模一樣的房型，兩個床拉開後，更進不了人和箱子。兩個孩子和我都呆站在門口，一秒都沒有猶豫，沖下去前台讓他換回原來的大床房。回到房間已是凌晨兩點。 整個房間衹有一個插座，還插着枱燈，拔下枱燈換上燒水壺，房間提供的手鎚頭大點的燒水壺，水未燒開全屋的電給斷了，嚇得孩子們哇哇亂哭，隔壁房間不停敲牆，在黑暗中聽得詭異，更是把人嚇得不清，紙糊的牆壁都比房間的隔牆厚！定下神來，準備打電話給前台，發現房間的電話也是需要通電的，沒法聯繫前台，衹能靠自己摸索房間的電箱，還好在門口顯眼處看到一外置電箱（看來斷電是經常發生的事），推閘後給電。電是送上來了，水壺是徹底燒了。 提前了一個多月預訂的三人間，兩位，全額付款了人民幣4100左右的房費，一個六歲不到的孩子，加收了35歐一晚。還不給保留房間，溝通退也不給退。攜程不知道什麼毛病，居然在顯眼的位置推這樣破爛的酒店。嚴重懷疑前台，長得一臉兇相的前台有種族歧視傾向。 無法忍受第二晚還住在這樣的破酒店，強行要求攜程找房間換房間，幸運的是攜程的客服非常給力，換了很好的房間，也做了安慰。在此為攜程點贊。 永久拉黑BEST WESTERN！

離地鐵站1分鐘、房間乾淨企理、早餐可以堂食也可以打包。去鬥獸場可以坐電車，去羅馬中央車站也是幾個地鐵站的距離。房間雖然有點兒舊，但乾淨企理，值得推薦。

위치는 매우 좋으며 지하철역은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콜로세움까지 도보로 약 17 분이 소요되며 헤어 드라이어와 슬리퍼가 깨끗하고 매우 즐거운 경험입니다.

방은 크지 않고 서비스는 매우 따뜻합니다. 내 방은 트립되었고 프론트 데스크를 찾았고 몇 분 안에 직원이 왔습니다. 왼쪽으로 나가서 콜로세움으로 걸어갑니다. 오른손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지하철과도 가깝습니다. 방은 조금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