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 Financial District/월 스트리트금융가 뉴욕|도심까지 거리: 1.37km
지하철 역, 버스 정거장들과 가깝고 근처에 마트와 약국 등이 있어 머물기에 편리했다.
월스트릿의 상징인 황소 동상과도 거리가 가까워 관광객들이 없는 이른 아침에 사진 촬영하기에 좋았다.
샤워젤과 비누가 없어서 요청했더니 10분 내로 가져다주었다.
샤워시 더운물 온도는 약간씩 변하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다.
길건너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비싼 맨하탄 물가임에도 주차비는 나름 합리적으로 지불할 수 있었다. (맨하탄에 도착하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돌아가던 날에 출차했다)
호텔 창문으로 바다가 보이는 것이 장점으로 해 뜨는 시각의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숙박은 좋았습니다. 객실은 작습니다. 방에 커피 메이커가 없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커피를 살 수 있지만 커피는 약하고 가격 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흘러나와 바닥을 적신다. 전반적으로 장소는 아늑합니다. 친밀한. 바 텐더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밤낮으로 매우 정중했습니다. 커피를 파는 사람은 별로 유쾌하지 않은데, 거기에 있고 싶지 않은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심술궂지도 않았다.
Wall Street - Financial District/월 스트리트금융가 뉴욕|도심까지 거리: 1.28km
이 호텔은 두 번째 방문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까지 도보로 약 2분 거리입니다.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좋았는데, 맨해튼에서 보기 드문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같았습니다. 체크인은 2층에서 진행되며, 체크인 시 따뜻한 파이를 제공해 주더군요. 로비에는 편안한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40층 규모인데 엘리베이터가 3대뿐이라 가끔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불편했습니다. 또한, 100달러 보증금을 결제했는데, 아직까지 환불받지 못했습니다. 워싱턴 D.C. 호텔보다 환불 처리가 더디네요.
호텔은 미니멀하고 깨끗합니다. 작지만 매우 편안합니다.
체크인할 때 개인 소득세를 납부했고, 9층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수 있는 40달러 크레딧을 받았는데 꽤 좋았습니다. MoMA 티켓도 받았는데, 그곳에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러 갔습니다. 30달러 상당의 티켓이었습니다...
뉴요커 호텔에 묵었는데, 위치가 정말 완벽했어요. 펜 스테이션 바로 옆이라 뉴욕 여행에 정말 편리했어요. 객실은 (뉴욕답게) 좀 작은 편이지만, 아주 편안하고 깨끗하며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호텔 자체도 클래식하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어요. 바로 아래층에 있는 틱톡 다이너는 간단히 요기를 하기 좋은 곳이고, 메이시스 백화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편리함, 청결함, 그리고 미드타운의 모든 것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종일 무더위 속에 지쳐서 호텔에 도착했어요. 더 이상 힘들어서 여행이 힘 들겠다 싶어 조금 일찍 호텔로 갔지요. 직원 분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더니 체크 인도 바로 도와주셔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정갈하게 정리된 침대 3개가 있는 방이 저희를 맞아주었고, 시원한 방에서 샤워도 하고 낮잠을 잠깐 자며 휴식을 취한 후 저녁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경주 여행이 더욱 즐겁고 알찼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14일부터 2박 예약하고 뚜벅이 3인이 경주 여행을 갔었습니다. 보문호수 주변에 위치해 있었고 시내에서 택시로 이동해도 15,000원 정도로 부감이 적었으며 택시도 많아 불편한 점 못느꼈습니다. 예약한 룸을 2단계 업해줘서 쾌적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호수뷰인 룸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조식은 애슐리퀸즈에서 맛나게 먹었고요...일행 3명 만장일치로 1박을 더하자고 해서 더 넓은 룸을 이용했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조만간 또 경주여행을 갈 예정인데...그 때도 망설이지 않고 이용할거예요. 꼭 리모델링한 룸으로 이용하시길...
당일 급히 숙소를 잡았는데도 성수기기준 20만이면 나쁘지않은 가격에 예약했어요 아무래도 낡았다는 후기를 보고간터라 마음의 준비를 하고가서 그런지 깨끗하고 넓은 로비를 보곤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트리플룸였는데 넓진않은 방이었지만 가족 셋이서 충분히 쉴수 있었어요 다만 샤워기가 고정이 잘 안되고 거치대가 돌아가서 그냥 들고 씻었고 샴푸,바디워시,핸드워시는 있는데 린스가 없었어요 참고하시고요 조식은 괜찮았아요 제철이라그런지 복숭아도 나왔고 한식과 빵종류의 조식이 적당하게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근데 여행마치고 오니 경주숙소에 관한 안좋은기사를 접했는데 여기라는 얘기가 있어서 마음이 찜찜하지만 전 그래도 잘 쉬다 나왔습니다
반려견 동반 호텔로서 좋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기본적인 반려견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 빈 손으로 떠나도 괜찮은 곳이예요. 밥(사료 등) 정도 챙기면 좋겠지만, 하루 정도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반려견 간식으로 대체해도 괜찮을지도요.
그리고 프런트 데스크의 여성 직원분이 프렌들리하고 친절하셔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사람 입장에서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남겨봅니다
우선 전신 거울이 없는 점과 벽 거울의 위치가 아쉬웠습니다. 평균 키임에도 불구하고 벽 거울이 높게 달려 있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욕실 조명은 메이크업을 하기에는 다소 어두웠습니다. 조명 거울이나 접이식 탁상 거울이 비치된다면 훨씬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침대 옆에 작은 사이드 테이블이나 욕실에 핸드 타올 등이 비치된다면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주 월드랑 가깝고 호텔 아랫길에 롯데리아 극장 , 및 식당가 건물이 있어요. 그 아래 또 식당가 , 키즈클럽 이마트 24편의점 등… 하지만 평일엔 문닫는 식당이 많았습니다. 키즈놀이시설도. 아이 동반 하면 추가금 있습니다.
꼭 인원수 확인 하시고 방 예약 하세요.
호텔내 부대편의점음 물량이 다양하지 않아요.
금액은 좀 있습니다.
청결도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의 물빠짐 각도가 애매 합니다. 물이 안빠져서 슬리퍼로 쓸여 내리면 빠집니다. 참고 하세요
수영장은 이용하진 않앆지만 아담하고 청결해 보였습니다.